fm 챔피언십 우승상금 총 440만달러와 한국 선수들의 도전

LPGA 투어 FM 챔피언십이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TPC 보스턴에서 27일부터 31일까지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 총상금은 440만달러로, 우승 경쟁만큼이나 fm 챔피언십 우승상금 규모에도 관심이 쏠립니다. 올해 LPGA에서 2승씩 거둔 김효주와 유해란을 비롯해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하면서 첫날부터 치열한 샷 대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은 올해 LPGA에서 복수의 다승자를 배출한 유일한 나라라서 이번 대회에 거는 기대가 더 큽니다.

fm 챔피언십 우승상금

대회 정보를 한눈에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항목내용
대회 이름FM 챔피언십
장소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 TPC 보스턴
총상금440만달러
대회 기간2026년 8월 27일부터 31일까지
코스파72, 6,533야드
한국 선수23명 출전

유해란의 우승 기억과 첫날 스타트

이 대회는 유해란에게 특별한 무대입니다. 2년 전 이곳 TPC 보스턴에서 연장 접전 끝에 고진영을 누르고 초대 챔피언이 됐습니다. 18번홀 파5에서 치른 연장에서 고진영의 어프로치가 흔들렸고, 유해란은 파 퍼트로 우승을 확정하며 fm 챔피언십 우승상금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그 기억이 생생한 유해란은 이번 대회 첫날 버디 5개,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적어내며 공동 5위에 자리했습니다. 페어웨이 안착 14개 중 10개, 그린 적중 18개 중 15개로 안정적인 샷 감을 보여줬습니다. 올해 14경기에 참가해 13개 대회에서 컷을 통과했고, 9차례나 톱10에 들었습니다. 메이저 대회인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과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을 연속 우승하며 시즌 상금 2위에 올라 있는 유해란의 상승세가 이번 대회에서도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유해란의 첫날 경기 내용이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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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의 반등, 2라운드 선두

김효주는 첫날 공동 5위로 출발한 뒤 2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를 묶어 5타를 줄였습니다. 중간 합계 9언더파 135타로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리며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특히 퍼트 수 24개로 그린에서 확실히 살아났습니다. 첫날 퍼트 수 28개에 그린 적중시 퍼트 수 1.77개였던 것과 비교하면 퍼트 감이 크게 좋아졌습니다. 올해 3월 포티넷 파운더스컵과 포드 챔피언십에서 2주 연속 우승하며 LPGA 데뷔 후 처음으로 한 시즌 다승을 기록했습니다. 이후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에 출전해 5월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과 7월 제16회 롯데 오픈에서도 우승을 추가했습니다. 다만 7월과 8월에 출전한 4개 대회에서는 톱10에 들지 못하며 주춤했습니다. 직전 대회인 CPKC 위민스 오픈에서도 공동 31위에 머물렀습니다. 이런 흐름 속에서 FM 챔피언십 2라운드 선두는 시즌 3승에 도전할 좋은 기회입니다.

김효주의 2라운드 선두 소식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국 선수들의 도전과 우승 경쟁

이번 대회에는 한국 선수 23명이 출전했습니다. 올해 LPGA에서 복수의 다승자를 배출한 유일한 나라가 한국입니다. 김효주와 유해란이 각각 2승씩 기록했고, 일본의 야마시타 미유와 호주의 해나 그린도 2승을 올렸습니다. 지노 티띠꾼이 3승, 넬리 코르다가 4승으로 다승 부문을 이끌고 있습니다. 김효주는 세계 랭킹에서 야마시타 미유와 평균 0.33포인트 차로 바짝 추격을 받고 있어, 이번 대회 성적이 순위 싸움에도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또한 이미향과 이정은5 등 한국 선수들도 각자의 위치에서 좋은 플레이를 펼치고 있습니다. fm 챔피언십 우승상금 규모가 큰 대회인 만큼 우승 경쟁은 물론 상금 순위와 CME 포인트 경쟁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올해 LPGA 다승 현황

  • 넬리 코르다 4승
  • 지노 티띠꾼 3승
  • 김효주, 유해란, 야마시타 미유, 해나 그린 2승

대회 출전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무리하며

2라운드까지 김효주가 선두에 올라 있고, 유해란도 첫날 좋은 출발을 보여줬습니다. 오늘 30일 3라운드가 이어지고 31일 최종 라운드에서 우승자가 가려집니다. fm 챔피언십 우승상금 총 440만달러를 둘러싼 경쟁은 물론, CME 포인트와 올해의 선수 포인트 경쟁에도 영향을 주는 중요한 대회입니다. 김효주가 최근 부진을 딛고 시즌 3승을 완성할지, 유해란이 2년 전 우승 기억을 재현할지, 한국 선수들의 선전이 기대됩니다. 앞으로 남은 라운드에서 샷과 퍼트가 살아있는 선수가 웃을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fm 챔피언십 우승상금은 얼마인가요?
A: 이번 대회 총상금은 440만달러입니다. 우승자에게 돌아가는 금액은 총상금 규모에 맞춰 책정되며, 최종 라운드 종료 후 공식 결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Q: 2라운드까지 선두는 누구인가요?
A: 김효주가 중간 합계 9언더파 135타로 선두입니다. 유해란은 첫날 4언더파 68타로 공동 5위에 자리했습니다.

Q: 대회는 언제 끝나나요?
A: 2026년 8월 31일 최종 라운드까지 진행됩니다. 오늘 30일 3라운드가 열리고, 31일에 우승자가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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