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스페인 세비야의 에스타디오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에서 열린 라리가 3라운드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세비야를 3대1로 꺾었습니다. 이강인 1호 도움이 터진 경기였고, 알렉스 바에나가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의 단독 선두를 이끌었습니다. 경기 시작 4분 만에 나온 이강인의 날카로운 침투 패스는 이날 승리의 방향을 완전히 바꿔놓았습니다.
세비야는 개막 2연승으로 상승세를 탄 상태였습니다. 홈 팬들의 응원 속에 공격적으로 나올 것이 예상됐는데, 아틀레티코는 이강인의 빠른 판단으로 오히려 경기 시작 직후부터 주도권을 잡았습니다. 전반 4분에 만들어진 패스는 단순한 도움 이상의 의미를 지녔습니다. 상대 수비가 정비되기 전에 골을 뽑아낸 것이 이날 승리의 가장 큰 원동력이었습니다.
경기 결과를 한눈에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항목 | 내용 |
|---|---|
| 경기 | 2026-27 라리가 3라운드 세비야 원정 |
| 일시 | 2026년 8월 30일 오전 4시 30분 한국 시간 |
| 장소 | 에스타디오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 |
| 결과 | 아틀레티코 3대1 세비야 |
| 득점자 | 바에나 2골, 루크만 1골 |
| 이강인 기록 | 이강인 1호 도움 |

목차
이강인 1호 도움, 전반 4분에 터진 이유 있는 합작
이강인은 이날 바에나와 함께 투톱으로 선발 출전했습니다. 리그 3경기 연속 출전이자 2경기 연속 선발이었는데, 개막전 데뷔골에 이어 세 번째 공식 경기에서 첫 도움을 만들었습니다. 전반 4분 오른쪽 측면에서 공을 잡은 이강인은 수비 라인 사이를 파고드는 바에나를 정확히 겨냥한 스루패스를 찔렀고, 바에나가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이 장면이 이강인 1호 도움입니다. 정말 멋진 장면이었습니다.
공교롭게도 이강인과 바에나는 약 10년 전 발렌시아 지역 U15 대표팀에서 함께 뛰었던 사이라고 합니다. 당시 이강인은 발렌시아 CF 유스, 바에나는 비야레알 CF 유스에서 성장했지만 지역 대표팀에서는 한솥밥을 먹었습니다. 오랜 시간이 지난 뒤 아틀레티코에서 다시 만나 호흡을 맞추게 된 것이 이번 골로 이어졌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다져온 호흡이 프로 무대에서도 그대로 나온 셈입니다.
이강인의 패스가 얼마나 정확했는지는 경기 기사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반전에 완성된 아틀레티코의 승리 흐름
아틀레티코는 전반 4분 선제골로 기세를 올린 뒤 전반 26분 루크만의 추가골까지 터뜨렸습니다. 이강인의 패스를 받은 파블로 바리오스가 아데몰라 루크만에게 연결했고, 루크만이 페널티박스 안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전반 33분에는 마르코스 요렌테의 패스를 받은 바에나가 중거리 슈팅으로 멀티골을 완성했습니다. 바에나는 리그 3경기에서 2골을 기록하게 됐습니다.
세비야도 반격에 나섰지만 아틀레티코 수비진과 얀 오블락의 선방에 막혔습니다. 후반 21분 미겔 시에라에게 한 골을 내줬지만, 후반 27분 이강인을 빼고 코케를 투입해 중원을 강화하면서 승리를 지켰습니다. 경기 막판까지 추가 실점을 허용하지 않은 운영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강인은 교체되기 전까지 72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비며 팀의 리드에 힘을 보탰습니다.
이강인의 시즌 초반 흐름과 앞으로의 기대
이강인은 지난 20일 말라가와의 개막전에서 환상적인 데뷔골을 터뜨리며 팀의 2대0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이어 24일 비야레알과의 2라운드에서는 슈팅 6개를 시도하는 등 존재감을 보여줬고, 이번 세비야전에서는 첫 도움까지 추가했습니다. 벌써 리그 3경기에서 공격포인트 2개를 만들었습니다. 시즌 초반부터 상대 수비를 흔드는 역할과 마무리하는 역할을 오가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경기를 보는 내내 이강인의 움직임이 눈에 띄었습니다. 공을 잡을 때마다 세비야 수비가 긴장했고, 실제로 전반 4분 만에 그 차이가 골로 이어졌습니다.
특히 이날은 알바레스의 이적 문제로 스트라이커 자원이 부족한 상황에서 바에나와 투톱을 이룬 변칙 배치가 빛을 발했습니다. 이강인이 중앙과 측면을 오가며 공격에 폭을 더해준 덕분에 아틀레티코는 세비야의 압박을 효과적으로 풀어냈습니다. 투톱이라는 낯선 조합에도 불구하고 두 선수의 움직임이 자연스럽게 맞아떨어진 점이 고무적입니다.
| 라운드 | 상대 | 결과 | 이강인 기록 |
|---|---|---|---|
| 1라운드 | 말라가 | 2대0 승 | 데뷔골 |
| 2라운드 | 비야레알 | 무승부 | 슈팅 6개 |
| 3라운드 | 세비야 | 3대1 승 | 이강인 1호 도움 |
이번 승리가 남긴 의미
이번 경기로 아틀레티코는 개막 3경기 무패 2승1무를 기록하며 리그 단독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이강인 1호 도움과 바에나의 멀티골, 루크만의 추가골이 어우러진 완승이었습니다. 다만 후반에 실점하며 깔끔하지 못한 부분도 있었습니다. 시메오네 감독은 이강인을 후반 27분에 교체하면서 중원 균형을 맞췄고, 승리를 지켜냈습니다. 세비야는 첫 패배를 당하며 리그 5위에 머물렀습니다.
앞으로 이강인이 더 많은 경기에서 기회를 얻는다면 득점과 도움을 꾸준히 쌓을 수 있는 흐름입니다. 특히 바에나와의 호흡은 앞으로도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아틀레티코가 어떤 팀 색깔을 만들어갈지, 이강인의 역할이 어떻게 발전할지 더 지켜보고 싶습니다. 오늘 경기에서 보여준 침투 패스와 움직임이라면 다음 라운드에서도 기대가 큽니다.
이강인은 경기 후 동료들과 포옹하며 기쁨을 나눴습니다. 새 팀에서 빠르게 적응하고 있다는 느낌을 주는 장면이었습니다. 아틀레티코 팬들도 이강인의 활약에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이강인 1호 도움은 어떤 장면에서 나왔나요?
A: 전반 4분 오른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파고든 이강인이 페널티박스 안으로 침투하는 바에나에게 스루패스를 건넸고, 바에나가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했습니다.
Q: 이강인은 이번 시즌 라리가에서 몇 개의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나요?
A: 개막전 말라가전 데뷔골과 세비야전 1호 도움을 더해 리그 3경기에서 공격포인트 2개를 만들었습니다.
Q: 아틀레티코는 이날 승리로 순위가 어떻게 됐나요?
A: 개막 3경기 무패 2승1무를 기록하며 라리가 단독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