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026년 9월 14일입니다. MBC 이성주 사장 내정 소식이 전해지면서 공영방송의 차기 지휘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방송문화진흥회가 전날 임시 이사회를 열고 이성주 iMBC 이사를 새로운 MBC 사장 내정자로 선정했습니다. 이 내정자는 14일 열리는 주주총회를 거쳐 공식 선임됩니다. 이번 선임은 국민 150명이 참여한 추천 절차를 거쳐 나온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특히 MBC라는 대형 공영방송의 새 출발을 알리는 신호탄이라 더 많은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 구분 | 내용 |
|---|---|
| MBC 이성주 사장 내정 | 이성주 iMBC 이사 |
| 선임 기관 | 방송문화진흥회 임시 이사회 |
| 최종 후보 | 이성주와 전동건 |
| 공식 선임 | 14일 주주총회 |
| 임기 | 3년 |
목차
MBC 이성주 사장 내정의 주요 내용
선임 절차와 일정
방송문화진흥회는 13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MBC 사장 후보 2명을 공개 면접한 뒤 투표로 이성주 이사를 선택했습니다. 개정 방송법에 따라 사장후보국민추천위원회가 최종 후보 2명을 추천하고, 이사회가 특별다수제로 내정자를 정하는 방식입니다. 재적이사 5분의 3 이상의 찬성이 필요한 조건을 충족하며 이 내정자가 최종 선택을 받았습니다. 14일 주주총회에서 공식 선임되면 임기 3년의 MBC 사장 업무를 시작합니다. 이번 면접은 온라인으로 중계되어 누구나 지켜볼 수 있었습니다. 과거에는 내부적으로 진행되던 과정이 공개되면서 절차의 투명성을 높였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이번 절차가 궁금하다면 아래 기사에서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방송문화진흥회의 선택
최종 면접에는 이성주 이사와 전동건 전 울산MBC 사장이 나섰습니다. 두 후보의 경영 계획을 비교한 끝에 이사회는 기자 출신이자 노동조합 위원장을 지낸 이성주 이사의 손을 들어주었습니다. 이 내정자는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을 강조했고, 사람을 중요시하는 경영 철학을 보여주었습니다. 단순한 조직 관리자가 아니라 방송 제작 현장을 이해하는 인물이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현장과 사람을 최우선으로 삼겠다는 생각을 밝혀 주목받았습니다. MBC를 둘러싼 외부 압력과 시청자 신뢰 문제를 어떻게 풀어갈지도 중요한 숙제로 남아 있습니다.
이성주 내정자의 경력과 경영 방향
기자에서 노동조합 위원장까지
이성주 내정자는 1995년 MBC에 기자로 입사했습니다. 이후 보도국 경제부장과 미디어기획국장을 거쳐 2024년부터 iMBC 경영이사로 활동했습니다. 특히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 위원장을 맡으면서 구성원들의 목소리를 대변한 경험이 있습니다. 기자 시절부터 경영 영역까지 다양한 경험을 쌓은 만큼 현장과 조직을 균형 있게 이해하고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2020년부터 2023년까지 미디어기획국장을 지낸 점도 조직 운영 능력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경영 계획의 핵심 방향
이 내정자가 제출한 경영계획서에는 세 가지 방향이 담겼습니다. 첫째는 뉴스데스크의 정시성 회복입니다. 시청자가 신뢰할 수 있는 뉴스 편성의 기본을 되살리겠다는 의지로 읽힙니다. 둘째는 총괄프로듀서 중심의 제작 관리 시스템을 강화해 드라마 왕국을 재건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셋째는 기능 중심과 통합 융합 원칙에 따른 조직 혁신입니다. 단순한 인사 교체가 아니라 제작 현장의 체질을 바꾸겠다는 의도로 보입니다. 뉴스와 드라마 시청자 모두에게 변화를 보여주기 위한 구체적인 신호로 해석됩니다.
| 분야 | 핵심 내용 |
|---|---|
| 뉴스 | 뉴스데스크의 정시성 회복 |
| 드라마 | 총괄프로듀서 중심의 제작 관리 시스템 강화 |
| 조직 | 기능 중심과 통합 융합 원칙의 조직 혁신 |
이번 선임이 주목받는 이유
국민 150명이 참여한 새로운 절차
이번 MBC 사장 선임은 개정 방송법에 따라 국민이 처음으로 공영방송 사장 선출에 참여한 사례입니다. 사장후보국민추천위원회는 국민 150명으로 구성되어 후보자 4인의 정책 발표를 듣고 숙의 토론과 질의응답을 거쳤습니다. 이후 최종 후보 2명을 이사회에 추천했고, 이사회가 공개 면접을 통해 사장 내정자를 선택했습니다. 국민 참여라는 절차 자체가 공영방송의 투명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방식이 다른 공영방송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운 부분입니다.
공영방송으로서의 책임
MBC는 시청자 다수가 이용하는 공영방송으로서 공정성과 공공성을 지켜야 하는 책임이 큽니다. 이성주 내정자가 강조한 현장 중심의 접근은 조직의 사기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앞으로 뉴스 정시성 회복, 제작 시스템 혁신, 조직 개편이 실제로 어떻게 실행되는지가 관건입니다. 시청자 입장에서는 뉴스와 드라마의 변화가 가장 빠르게 체감될 부분입니다. 특히 시청자와 소통하는 방식도 달라질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마무리하며
지금까지 MBC 이성주 사장 내정의 배경과 선임 절차, 경력, 경영 계획을 살펴보았습니다. 이번 선임은 국민 추천위원회와 방송문화진흥회라는 두 단계를 거쳐 나온 만큼 절차적 정당성이 높습니다. 기자 출신으로 현장을 잘 아는 이 내정자가 어떤 변화를 이끌어낼지 기대됩니다. 특히 정시성 회복과 드라마 왕국 재건, 조직 혁신이라는 세 가지 공약이 실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지켜볼 일입니다.
앞으로의 시선
앞으로 3년간 MBC가 보여줄 변화는 공영방송의 미래를 가늠하는 중요한 시금석이 될 것입니다. 시청자로서 공정하고 신뢰받는 방송을 기대하며, 이번 MBC 이성주 사장 내정이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바랍니다.
MBC 이성주 사장 내정 자주 묻는 질문
Q MBC 이성주 사장 내정자는 언제 사장으로 일을 시작하나요
A 14일 주주총회에서 공식 선임된 뒤 바로 임기를 시작합니다. 임기는 3년입니다.
Q 이번 사장 선임은 어떤 점이 다른가요
A 국민 150명으로 구성된 사장후보국민추천위원회가 후보를 추천하고, 방송문화진흥회가 최종 면접을 거쳐 내정자를 선정했습니다. 개정 방송법에 따라 국민 참여가 처음으로 반영된 절차입니다.
Q 이성주 내정자의 주요 경력은 무엇인가요
A 1995년 MBC 기자로 입사해 보도국 경제부장과 미디어기획국장을 지냈고, 2024년부터 iMBC 경영이사로 활동했습니다. 2013년부터 2015년까지 MBC 노동조합 위원장을 맡기도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