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1채리티오픈 2026 미리보기

2026 E1 채리티 오픈 개막 D1 지금 확인해야 할 모든 것

KLPGA 투어 시즌 9번째 대회인 제14회 E1 채리티 오픈이 2026년 5월 22일 금요일부터 24일 일요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여주 페럼cc에서 열립니다. 올해는 시즌 절대 강자가 없는 상황에서 디펜딩 챔피언 박현경과 최근 상승세의 방신실이 맞붙으며 시작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죠. 전 라운드 무료 입장에 총상금 10억 원, 우승 상금 1억 8000만 원 규모의 이 대회를 놓치면 아쉬울 거예요. 아래 표로 핵심 정보를 먼저 정리했으니 확인해보세요.

항목세부 내용
대회명제14회 E1 채리티 오픈
일정2026년 5월 22일 금요일 ~ 5월 24일 일요일 3라운드
장소경기도 여주시 점동면 페럼cc
총상금10억 원
우승 상금1억 8000만 원
출전 선수144명 자격 138명 + 추천 6명
입장료전 라운드 무료
중계SBS Golf 네이버 스포츠 다음 스포츠

페럼cc 코스 특징과 공략 포인트

페럼cc는 동코스 아웃과 서코스 인으로 구성된 18홀 파72 코스입니다. 본선 전장은 6,670야드로 긴 편은 아니지만 페어웨이가 좁고 러프가 길어 정확한 티샷과 아이언 거리 조절이 승부를 가릅니다. 특히 그린 주변은 공을 굴려야 하는 전략형 난도가 높아, 무조건 멀리 치기보다는 원하는 지점에 공을 안착시키는 집중력이 중요해요. 예선 6,741야드에서 본선 6,670야드로 조정된 점도 변수로 작용할 거예요. 코스 곳곳에 배치된 석재 조형물과 관리 잘 된 잔디는 라운딩 내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실제로 지난주 방문한 갤러리 후기를 보면 그린 스피드가 3.1로 세팅되어 빠르고 단단했다고 하네요. 프로 대회 준비로 컨디션이 최상인 만큼, 선수들의 코스 매니지먼트와 퍼트 집중력이 승패를 좌우할 겁니다.

2026 E1 채리티 오픈이 열리는 페럼cc 동코스 아웃 홀 전경. 좁은 페어웨이와 깔끔한 그린이 보인다.

출전 선수와 경쟁 구도 방신실 vs 박현경

이번 대회 최대 관전 포인트는 단연 방신실과 박현경의 맞대결입니다. 방신실 선수는 2023년 E1 채리티 오픈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차지한 뒤, 직전 두산 매치플레이에서 전승 우승을 기록하며 시즌 첫 승이자 통산 6승을 달성했습니다. 무서운 상승세를 타고 있는 만큼 이번에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혀요. 박현경 선수는 지난해 이 대회에서 보기 없이 완벽한 플레이로 우승한 디펜딩 챔피언입니다. 올 시즌 준우승만 두 번을 기록하며 샷 감각을 끌어올린 상태라 대회 역사상 첫 2연패에 도전합니다. 두 선수 모두 시즌 2승에 목마른 상황이라 더 치열한 승부가 예상돼요.

여기에 시즌 1승을 기록한 임진영, 고지원, 김민솔, 김민선7, 유현조 선수도 대거 출전해 첫 2승 고지를 노립니다. 상금 순위 선두권인 이예원 선수는 같은 기간 일본 JLPGA 투어 브리지스톤 레이디스 오픈 출전으로 불참합니다. 아마추어 초청 선수로는 국가대표 유망주 양윤서 선수와 오수민 선수가 출전해 프로 언니들과 샷 대결을 펼치며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에요.

갤러리 관람 필수 정보 무료 입장 주차 셔틀 중계

무료 입장과 주차 안내

이번 E1 채리티 오픈은 전 라운드 무료 입장으로 진행됩니다. 따로 예매나 티켓 구매 없이 현장에서 바로 입장 가능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요. 갤러리 주차장은 경기 여주시 점동면 장여로 1229에 마련되어 있으며, 주말에는 혼잡할 수 있으니 가급적 일찍 도착하는 게 좋습니다. 주차장에서 대회장까지는 셔틀버스가 티오프 1시간 전부터 대회 종료 후 1시간까지 운영되니 편하게 이동하세요.

중계 방송 시간

현장 관람이 어렵다면 TV나 모바일로 생중계를 시청하세요. 금요일과 토요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SBS Golf와 웨이브 Wavve에서 방송됩니다. 모바일은 SBS Golf 앱으로 바로 볼 수 있어 편리해요. 네이버 스포츠와 다음 스포츠에서도 실시간 중계를 제공합니다.

우승 경쟁 변수와 예상 포인트

절대 강자가 없는 시즌인 만큼 이번 대회에서 첫 2승 선수가 나올지 전 골프 팬의 이목이 집중됩니다. 페럼cc의 특성상 티샷 정확도와 퍼트 집중력이 중요한데, 방신실 선수는 장타력과 함께 최근 퍼트감이 살아난 것이 강점입니다. 반면 박현경 선수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코스 매니지먼트에서 앞서요. 두 선수 모두 파5 홀에서 투온을 노리는 공격적인 플레이가 자주 나와 분위기를 한 번에 바꿀 수 있어 끝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습니다. 또한 갤러리 플라자에서는 후원사 이벤트와 경품 행사가 마련되어 경기 관람 중간에 즐길 거리가 풍성하니 현장을 찾는다면 꼭 들러보세요.

과연 이번 주말 페럼cc에서 누가 시즌 2승 고지에 오를까요? 아니면 또 새로운 우승자가 탄생할까요? 3라운드 내내 접전이 예상되는 만큼 현장에서 직접 관람하거나 중계를 통해 함께 응원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FAQ

  • E1 채리티 오픈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전 라운드 무료 입장입니다. 별도 예매 없이 현장에서 바로 들어갈 수 있어요.
  • 방신실 선수와 박현경 선수의 대결은 언제 볼 수 있나요? 조편성은 KLPGA 공식 홈페이지에서 대회 당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두 선수 모두 인기 조라 갤러리가 많이 몰리니 일찍 자리 잡는 게 좋아요.
  • 주차장에서 대회장까지 셔틀은 몇 분 간격으로 운행되나요? 셔틀은 대기 시간 없이 수시로 운행됩니다. 티오프 1시간 전부터 대회 종료 1시간 후까지 이용 가능해요.
  • 우승 상금은 얼마인가요? 우승 상금은 1억 8000만 원이며 총상금은 10억 원입니다.
  • 이예원 선수는 왜 불참하나요? 같은 기간 일본에서 열리는 JLPGA 투어 브리지스톤 레이디스 오픈에 출전하기 때문에 이번 대회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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