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면 KLPGA 투어의 아홉 번째 대회인 제14회 E1 채리티 오픈이 페럼클럽에서 막을 올립니다. 총상금 10억 원, 우승 상금 1억 8천만 원 규모의 이 대회는 자선 행사로도 유명하죠. 특히 디펜딩 챔피언 박현경 선수가 지난해 우승 상금 전액을 기부한 감동을 올해도 이어갈지, 그리고 직전 대회 우승자 방신실, 신인상 포인트 1위 김민솔 등 쟁쟁한 선수들의 샷 대결이 기대됩니다. 현장 관람을 계획 중이라면 무료입장, 주차, 셔틀, 코스 공략까지 미리 챙겨서 즐거운 골프 나들이를 준비해보세요.
| 항목 | 내용 |
|---|---|
| 대회명 | 제14회 E1 채리티 오픈 |
| 대회기간 | 2026.05.22(금) ~ 05.24(일) 3일간 |
| 장소 | 경기도 여주 페럼클럽 (동코스·서코스) |
| 총상금 | 10억 원 (우승 상금 1억 8천만 원) |
| 경기방식 | 54홀 스트로크 플레이 |
| 전장거리 | 6,670 야드 |
| 출전 선수 | 144명 |
| 디펜딩 챔피언 | 박현경 |
| 방송 생중계 | SBS Golf, Wavve (금·토 11:00~17:00, 일 10:00~16:00) |

목차
무료티켓으로 부담 없이 현장 즐기기
이번 E1 채리티 오픈은 갤러리 무료입장으로 운영됩니다. 따로 티켓을 예매할 필요 없이 경기장을 바로 방문하면 누구나 입장할 수 있습니다. 골프 대회를 처음 관람하는 분들도 경제적 부담 없이 프로 선수들의 플레이를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예요. 다만 인기 선수 조는 관람객이 많이 몰리므로 원하는 선수의 경기 시간을 미리 확인하고 조금 일찍 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차장과 셔틀버스 운영 안내
대회장인 페럼클럽 내부 주차 공간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갤러리 전용 주차장에 차를 주차한 뒤 셔틀버스를 이용해야 합니다. 갤러리 주차장 주소는 경기 여주시 점동면 장여로 1229입니다. 셔틀버스는 티오프 1시간 전부터 대회 종료 후 1시간까지 운영되며, 주말에는 주차장이 붐비는 시간대가 있으니 여유 있게 도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셔틀을 타고 이동하는 동안 코스 맵을 미리 살펴보면 현장에서 동선을 잡는 데 도움이 됩니다.
출전선수와 우승 경쟁 포인트
디펜딩 챔피언 박현경의 타이틀 방어
가장 큰 관심은 지난해 챔피언 박현경 선수의 2연패 달성 여부입니다. 박현경 선수는 지난해 우승 상금 1억 8천만 원 전액을 기부하며 대회의 자선 가치를 몸소 실천했는데요, 올해도 특별한 행보를 보여줄지 주목됩니다. 첫날 오전 8시 40분 10번 홀에서 방신실, 김민솔 선수와 동반 플레이를 시작하며 대회 초반부터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
주요 경쟁자들: 방신실, 이예원, 유현조, 홍정민, 김민솔
직전 대회인 두산 매치플레이에서 우승한 방신실 선수는 샷 감각이 절정에 올라 있습니다. 시즌 내내 꾸준한 성적을 내고 있는 이예원, 유현조, 홍정민 선수도 우승 후보로 꼽힙니다. 특히 신인상 포인트 1위인 김민솔 선수는 깜짝 우승을 노리기에 충분한 기량을 갖췄습니다. 페럼클럽은 실수 관리가 중요한 전략형 코스이기 때문에 경기 운영 능력이 뛰어난 선수에게 유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페럼클럽 코스 공략 포인트
페럼클럽은 러프와 그린 난도가 높아 정교한 티샷과 안전한 세컨드샷 전략이 필수입니다. 특히 그린 주변의 압박감이 후반 홀로 갈수록 커지는 구조라 퍼트 집중력이 승부를 가를 가능성이 큽니다. 파5 홀에서는 공격적인 투온 시도가 자주 나와 분위기를 순식간에 바꾸는 장면도 기대할 만합니다. 선수들의 코스 매니지먼트를 관찰하는 재미도 쏠쏠할 거예요.
갤러리 이벤트와 자선 취지
E1 채리티 오픈은 경쟁만큼이나 나눔에 초점을 맞춘 대회입니다. 올해도 총 2억 원 규모의 기부금이 조성될 예정인데요, 선수들이 획득한 총상금의 10%인 1억 원과 주최사 E1의 매칭 그랜트 1억 원이 합쳐집니다. 또한 경기 구역 11번 홀에 마련된 ‘채리티 존’에 선수의 티샷이 안착할 때마다 연탄 100장이 적립되어 겨울철 에너지 취약계층에 전달됩니다. 현장에서는 갤러리를 대상으로 유료 경품 이벤트와 자선 바자회도 열리며, 수익금 전액이 지역 사회에 기부됩니다. 경기 관람 중간에 참여해보면 뜻깊은 경험이 될 거예요.
대회 중계 시청 방법
현장에 가지 못해도 SBS Golf와 Wavve 앱을 통해 생중계를 시청할 수 있습니다. 금요일과 토요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중계됩니다. 모바일로는 SBS Golf 앱을 다운로드하면 더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스크린으로 보면서 선수들의 세밀한 플레이를 분석하는 재미도 쏠쏠해요.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입장료가 없으면 따로 예약해야 하나요?
아니요, 별도 예매 없이 현장을 방문하면 바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무료입장이므로 부담 없이 오시면 됩니다.
Q2. 주차장이 협소하다고 하는데 어떻게 가는 게 좋을까요?
갤러리 주차장(여주시 점동면 장여로 1229)에 주차한 후 셔틀버스를 이용하세요. 셔틀은 티오프 1시간 전부터 종료 후 1시간까지 운행합니다. 주말에는 혼잡하니 일찍 도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Q3. 어떤 선수들이 출전하나요?
디펜딩 챔피언 박현경, 직전 대회 우승자 방신실, 신인상 1위 김민솔, 그리고 이예원, 유현조, 홍정민 등 총 144명의 선수가 출전합니다. 첫날 오전 8시 40분 박현경·방신실·김민솔 조가 하이라이트입니다.
Q4. 기부는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선수 총상금의 10%(1억 원)와 E1의 매칭 그랜트 1억 원을 합쳐 총 2억 원이 기부됩니다. 또한 11번 홀 채리티 존에서 선수 티샷이 안착할 때마다 연탄 100장이 적립되며, 현장 경품·바자회 수익금도 전액 기부됩니다.
Q5. 대회는 어디서 생중계되나요?
SBS Golf 채널과 Wavve 앱에서 생중계됩니다. 금·토 11시~17시, 일 10시~16시에 방송되며, 모바일은 SBS Golf 앱으로 시청 가능합니다.
이번 E1 채리티 오픈은 골프의 재미와 사회공헌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대회입니다. 현장을 찾거나 중계로 시청하며 선수들의 멋진 샷과 따뜻한 나눔을 함께 응원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