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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교육감 선거 4파전, 오석진 후보 주목
2026년 6월 4일 현재 대전광역시 교육감 선거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설동호 현 교육감의 퇴임이 확정되면서 진보 진영에서 4명의 예비 후보가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맹수석, 정상신, 오석진, 성광진. 이 중에서도 법학 교수 출신이 아닌 현장 경험이 풍부한 오석진 후보가 학부모들과 시민들 사이에서 화제다. 특히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어떤 후보가 실제로 대전 교육을 바꿀 수 있을지 꼼꼼히 살펴보고 있다.
참고자료에 따르면 한 싱글맘 블로거가 아이와 함께 후보들을 분석한 결과, 아이가 가장 호감을 느낀 후보는 맹수석이었다. 하지만 오석진 후보는 교육 현장과 정책 실행 경험에서 차별화된 강점을 가진다. 이 글에서는 오석진 후보를 중심으로 네 후보의 주요 공약과 경력을 표로 정리하고, 실제 투표 전에 알아둬야 할 핵심 포인트를 짚어본다.
아래 표는 4명의 예비 후보 주요 정보를 간추린 것이다.
| 후보 | 주요 경력 | 핵심 공약 | 아이 엄마 평가 |
|---|---|---|---|
| 맹수석 | 법학 교수, 여러 기관 원장 | 교육 자립 지원, 0시 축제 지양 | 아이 호감 1위, 부드러운 인상 |
| 정상신 | 교사 출신, 교육청 경력 | 교사 처우 개선, 학급당 인원 축소 | 현장 경험 인정, 다소 보수적 |
| 오석진 | 교육행정 전문가, 교육연수원장 역임 | 지역화폐 연계 교육 지원, 특수교육 확대 | 정책 실행력 높음, 실질적 도움 예상 |
| 성광진 | 교수, 시민단체 활동 | 혁신학교 확대, 학생 인권 강화 | 이념 강조, 실행 가능성 의문 |
오석진 후보의 경력과 차별점
오석진 후보는 교육대학원에서 교육행정을 전공하고, 대전교육연수원장과 교육청 정책국장을 역임했다. 20년 넘게 교육 행정 현장에 몸담으면서 예산 편성, 학교 시설 개선, 교사 연수 프로그램 개발 등 실무를 직접 다뤄왔다. 이 점이 다른 후보들과 가장 큰 차이다. 맹수석 후보는 법학 교수로서 법과 제도에 강점을 가지지만, 실제 학교 운영 경험은 부족하다. 정상신 후보는 교사 출신이지만 교육감으로서 필요한 행정 리더십이 검증되지 않았다. 성광진 후보는 이상적인 공약을 많이 내세우지만 현실적인 재원 마련 방안이 약하다는 지적이 있다.
오석진 후보는 특히 지역화폐 ‘온통대전’을 활용한 교육 지원 공약을 내세웠다. 학부모들이 학원비나 급식비를 온통대전으로 결제하면 적립된 포인트를 난방비나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다. 이는 참고자료에서도 ‘아이가 온통대전을 좋아했다’는 내용과 맞물려 실용적인 정책으로 평가된다. 또한 특수학급과 영재학급을 동시에 지원하는 통합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공약도 눈에 띈다. 장애 학생과 영재 학생 모두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아이 엄마 시선에서 본 오석진 후보
참고자료의 블로거는 아이와 함께 여러 행사장에서 후보들을 만났다고 한다. 아이는 맹수석 후보에게 호감을 느꼈지만, 엄마인 필자는 오석진 후보의 실행력에 더 주목했다. 교육감은 교실에서 직접 가르치는 사람이 아니라, 교육 시스템 전체를 설계하고 예산을 집행하는 사람이다. 따라서 학교 현장을 행정적으로 경험한 사람이 더 적합하다는 판단이다. 특히 싱글맘으로서 아이 둘을 키우는 입장에서는 실질적인 지원 정책이 중요하다. 오석진 후보의 지역화폐 연계 공약은 당장 가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이라 반갑다.
또한 오석진 후보는 대전 0시 축제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축제 자체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수십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것보다 교육 복지와 학교 시설 개선에 먼저 투자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는 시민들 사이에서도 공감을 얻는 부분이다. 아이 엄마로서도 아이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에 예산이 더 쓰이길 바란다.
참고자료의 첫 번째 블로그 글에서는 후보들의 캠프에 윤석열 대통령과 관련된 인사가 있는지도 확인하라고 조언한다. 오석진 후보의 선거 캠프는 진보 성향 교육 단체와 시민사회 인사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정 정치인과의 연계는 없다는 점이 알려져 있다.
자세한 후보별 공약 비교는 아래 블로그 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석진 후보의 반대 급부와 경쟁 후보 약점
물론 오석진 후보에게도 약점은 있다. 교육 행정 경력은 풍부하지만, 직접 교사로 아이들을 가르친 경험이 없다는 점이다. 교사 출신인 정상신 후보는 이 점을 강조하며 현장 목소리를 더 잘 반영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또한 맹수석 후보는 법조계 네트워크를 활용해 교육 관련 법 개정을 추진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하지만 교육감의 주요 역할은 예산 배분과 정책 결정이지, 법 개정은 국회의 몫이다. 따라서 교육청 내부의 행정 리더십이 더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성광진 후보는 혁신학교 확대와 학생 인권 강화를 내세우지만, 구체적인 재원 마련 계획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반면 오석진 후보는 교육청 예산을 분석한 자료를 바탕으로 특수교육 예산 20% 증액, 영재교육원 확충, 학교 노후 시설 개선 등 실현 가능한 수치를 제시했다.
아래 링크된 두 번째 블로그 글에서는 진보 5인 후보에 대한 사전 투표 전 체크리스트를 제공한다.
사진으로 보는 오석진 후보

오석진 후보는 교육정책 발표회에서 “대전의 모든 아이가 차별 없이 교육 기회를 누리고, 학교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사진 속 그의 진지한 표정에서 교육에 대한 열정이 느껴진다.
투표 전 꼭 알아야 할 오석진 후보의 핵심 약속
- 특수교육 확대: 특수학급 교사 증원, 장애 학생 맞춤형 학습 자료 지원, 통합교육 환경 조성
- 영재교육 강화: 영재학급을 현재 2배로 확대, 저소득층 영재 학생 장학금 신설
- 지역화폐 연계: 온통대전으로 학원비·급식비 결제 시 포인트 적립, 교육용품 구매에 사용 가능
- 학교 시설 개선: 30년 이상 노후 학교 전면 리모델링, 친환경 냉난방 시스템 도입
- 교사 연수 혁신: 디지털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실습 중심 연수 프로그램 매년 40시간 의무화
이 외에도 오석진 후보는 학생 정신 건강 지원을 위해 모든 학교에 전문 상담사를 배치하고, 학부모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대전 지역 대학과 협력해 고교-대학 연계 전공 탐색 과정을 운영하겠다는 구상도 있다.
내가 기대하는 오석진 후보의 교육 비전
지금까지 살펴본 오석진 후보의 경력과 공약을 종합하면, 그는 ‘실행할 수 있는 교육감’이라는 이미지가 강하다. 교육 정책을 수립할 때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은 중요하지만, 그것을 예산과 행정으로 연결하는 능력이 더욱 필요하다. 오석진 후보는 교육청 내부에서 오랜 기간 예산과 정책을 다뤄왔기 때문에 당장 내년도 예산에 반영 가능한 사업을 구체적으로 제시할 수 있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가장 바라는 것은 아이가 학교에서 안전하게 배우고, 자신의 재능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이다. 오석진 후보가 약속한 특수교육과 영재교육의 균형 있는 지원, 그리고 지역화폐를 활용한 실질적인 학부모 지원은 현실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물론 다른 후보들도 각자의 장점이 있지만, ‘일 잘하는 교육감’이라는 기준에서 오석진 후보는 가장 신뢰가 간다.
앞으로 남은 선거 기간 동안 오석진 후보의 구체적인 정책 토론회나 유세 일정을 확인해보고, 직접 질문할 기회를 만들어보는 것도 좋겠다. 대전 교육의 미래를 위해 우리의 한 표가 중요하다.
자주 묻는 질문 FAQ
- 오석진 후보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인가요? 교육청 내부에서 20년 넘게 행정 실무를 경험한 점입니다. 교육연수원장과 정책국장을 지내면서 예산 편성과 정책 실행 전반을 직접 다뤄왔기 때문에 공약의 실현 가능성이 높습니다.
- 다른 후보들과 비교해서 오석진 후보가 특히 강조하는 공약은? 지역화폐 ‘온통대전’을 활용한 교육비 환급 정책과 특수교육·영재교육의 동시 확대입니다. 실질적인 학부모 부담 완화와 맞춤형 교육을 모두 고려한 점이 차별화됩니다.
- 오석진 후보는 0시 축제에 대해 어떤 입장인가요? 축제 자체의 문화적 가치는 인정하지만, 수십억 원의 예산을 축제에 쏟기보다 교육 복지와 학교 시설 개선에 우선 투자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일부 시민들의 의견과 일치하는 실용적인 입장입니다.
- 아이를 둔 부모로서 투표할 때 꼭 확인해야 할 점은? 후보의 교육 경력뿐 아니라 실제로 아이들의 생활과 직결된 정책(급식, 방과후 학교, 특수교육 등)을 구체적으로 약속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선거 캠프에 특정 정치인이나 이익 단체가 관여했는지도 살펴보세요.
- 오석진 후보가 교육감이 되면 가장 먼저 추진할 정책은? 그는 특수학급 교사 증원과 영재학급 확대를 최우선 과제로 꼽았습니다. 특히 장애 학생과 영재 학생이 같은 학교에서 통합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전 교육감 선거는 2026년 6월 1일 사전투표와 6월 8일 본투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각 후보의 공약을 꼼꼼히 비교하고, 내 아이의 미래를 위한 현명한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