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의 날 81주년을 맞아 21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뜻깊은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새롭게 도약하는 경찰, 국민의 안전을 더욱 굳건히 지키겠습니다’라는 주제 아래 마련된 이번 행사는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경찰의 헌신을 기리고, 흔들린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다짐을 나누는 자리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어떤 이야기들이 오갔는지, 경찰의 날 81주년의 의미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 항목 | 내용 |
|---|---|
| 기념식 명칭 |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
| 주제 | 새롭게 도약하는 경찰, 국민의 안전을 더욱 굳건히 지키겠습니다 |
| 일시/장소 | 2026년 10월 21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
| 주요 참석자 | 이재명 대통령,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 순직 경찰 유가족 등 약 500명 |
| 핵심 메시지 | 국민 신뢰 회복과 공정한 수사 |
| 경찰영웅 | 고 심연수 경사, 고 김선현 경감 |
| 정부포상 | 총 474명 (훈장 30, 포장 32, 대통령표창 201, 국무총리표창 211) |

목차
경찰의 날 81주년, 국민의 신뢰가 가장 중요합니다
이번 기념식에서 가장 큰 화두는 ‘신뢰’였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최근 경찰의 신뢰가 흔들리고 있는 현실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달라진 행동과 결과로 신뢰를 회복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질책이 아니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경찰의 본질을 되새기라는 메시지로 읽힙니다. 실제로 대통령은 전날 국무회의에서 ‘권한이 아무리 커져도 국민 신뢰가 없다면 사상누각에 불과하다’고 말하며 모든 공권력이 국민 신뢰에서 비롯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경찰을 바라보는 국민의 눈높이가 높아진 만큼, 경찰 스스로도 더 낮은 자세로 다가서야 하는 시점입니다.
경찰청장 대행의 약속, 더 낮은 자세로 국민을 섬기겠다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인사말에서 ‘권한보다 책임의 무게를 먼저 새기며 더욱 낮은 자세로 국민을 섬기겠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연이은 강력범죄로 국민의 불안이 큰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며, 일상 곳곳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특히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경찰의 존재 이유’라고 말한 부분은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또한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으로 경찰의 역할과 책임이 커진 만큼, 공정하고 인권을 존중하는 수사로 신뢰받는 경찰이 되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경찰의 날 81주년 기념식은 단순한 축하의 자리가 아니라, 국민 앞에 약속하는 자리임을 다시 느끼게 했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올해의 경찰영웅
기념식에서는 올해의 경찰영웅으로 선정된 고 심연수 경사와 고 김선현 경감을 추모하는 시간도 마련됐습니다. 심 경사는 1963년 강원 동해시 묵호역에서 열차가 들어오는 선로를 걷던 시민을 구하려다 순직했고, 김 경감은 2018년 경북 영양군에서 난동 신고를 받고 출동해 피의자를 제압하는 과정에서 흉기에 찔려 숨졌습니다. 특히 김 경감의 딸이 현재 경찰관으로 근무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자리에는 뭉클한 감동이 흘렀습니다. AI 기술로 복원한 생전 활약상 영상은 그들의 용기와 헌신을 다시 한번 기억하게 했습니다. 이처럼 경찰의 날 81주년은 단순한 기념일이 아니라, 목숨을 바쳐 국민을 지킨 영웅들을 기리는 의미 있는 날입니다. 기념식에서는 유공자에 대한 정부포상도 진행됐습니다. 김성준 서울경찰청 치안정보부장이 홍조근정훈장을 받는 등 총 474명이 훈장, 포장,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습니다. 이들의 노력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 치안이 있다는 점을 다시금 생각하게 됩니다.
경찰 개혁과 AI 과학치안, 미래를 준비하는 법
기념식에서는 경찰 개혁과 미래 치안 기술에 대한 전시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수사 자료 분석과 보고서 작성을 지원하는 AI 시스템, 범죄 정보를 지도 위에서 분석하는 지리적 프로파일링, 보이스피싱 대응 기술 등이 소개됐는데, 이는 과학수사 기반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의지로 보입니다. 경찰청은 새 형사사법체계에 맞춰 수사 전문성을 높이고 민생치안과 AI 과학치안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치안 서비스 개선 방안도 소개됐습니다. 예를 들어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기 위한 실시간 탐지 기술이나, 범죄 발생 지점을 예측하는 데이터 분석 시스템은 이미 일선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과학치안 기술은 경찰의 부족한 인력을 보완하고, 더 촘촘한 안전망을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입니다. 경찰의 날 81주년을 맞아 새롭게 도약하는 경찰의 모습이 기대되는 이유입니다.
우리가 바라는 경찰의 나아갈 길
경찰의 날 81주년을 지켜보며, 우리가 안전하다고 느낄 수 있는 것은 그 누군가의 헌신 덕분임을 다시 깨달았습니다. 경찰에 대한 신뢰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지만, 진정성 있는 변화와 성과로 조금씩 회복될 수 있습니다. 국민의 일상 속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로 거듭나는 경찰의 모습을 기대합니다.
경찰의 날 81주년, 새 출발을 위한 다짐
이번 기념식은 경찰의 헌신을 기리고, 국민 신뢰 회복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하는 자리였습니다. 대통령과 경찰청장 대행의 메시지에는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었고, 경찰영웅의 이야기에서는 진정한 용기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했습니다. 앞으로 경찰이 약속을 지키며 더욱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국민의 신뢰도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입니다. 경찰의 날 81주년이 단순한 기념일을 넘어,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새로운 이정표가 되길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경찰의 날 81주년 기념식은 어디서 열렸나요?
A: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렸으며, 이재명 대통령과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 등 약 500명이 참석했습니다.
Q: 올해의 경찰영웅은 어떤 분들인가요?
A: 심연수 경사는 시민을 구하다 순직했고, 김선현 경감은 난동 피의자를 제압하다 숨졌습니다. 두 분 모두 국민을 위한 헌신을 기리기 위해 선정됐습니다.
Q: 경찰 개혁을 위해 어떤 변화가 추진되고 있나요?
A: 개정 형사소송법에 맞춰 수사 전문성을 높이고, AI 과학치안 등을 도입해 민생 안전을 강화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