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8일, 제20회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핸드볼이 준결승 국면에 들어섰습니다. 남자 핸드볼 국가대표 명단에 대한 관심은 결승이 가까워질수록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한국 대표팀은 조영신 감독 체제 아래 지난 18일 일본 나고야로 출국해 대회를 준비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9개국이 출전하며 한국은 바레인, 쿠웨이트, 이란, 카자흐스탄과 B조에서 경쟁했습니다. 한국 남자 핸드볼은 아시안게임에서 총 6차례 금메달을 따냈지만, 최근 금메달은 2010년 광저우 대회라 이번에는 그 아쉬움을 털어낼 기회입니다.
주요 정보를 표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구분 | 내용 |
|---|---|
| 대회 | 제20회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핸드볼 |
| 기간 | 9월 19일부터 29일까지 |
| 장소 |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 |
| 감독 | 조영신 |
| 조 편성 | B조 바레인, 쿠웨이트, 이란, 카자흐스탄 |
| 사전 점검 | 카타르와 2차례 친선 경기 |
| 목표 | 아시안게임 금메달 탈환 |
조별 예선 일정과 준결승까지
대표팀은 21일 쿠웨이트와 첫 경기를 치렀고, 22일 이란, 23일 바레인, 25일 카자흐스탄과 차례로 맞붙었습니다. 조별 예선 결과에 따라 26일 8강전이 열렸고, 28일 준결승에서 결승 진출팀이 가려집니다. 결승전과 3위 경기는 29일에 진행됩니다.
| 경기 | 일정 |
|---|---|
| 예선 1경기 | 9월 21일 오후 5시 쿠웨이트 |
| 예선 2경기 | 9월 22일 오후 5시 30분 이란 |
| 예선 3경기 | 9월 23일 오후 5시 30분 바레인 |
| 예선 4경기 | 9월 25일 오후 5시 30분 카자흐스탄 |
| 8강전 | 9월 26일 |
| 준결승 | 9월 28일 |
| 결승전 또는 3위 경기 | 9월 29일 |
출국 전 한국 대표팀은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카타르 대표팀과 두 차례 친선 경기를 하며 실전 감각을 키웠습니다. 국제 경기를 통해 선수들의 호흡을 점검하고 대회에서 쓸 전술을 다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조영신 감독은 선수들이 큰 무대에서 가진 기량을 충분히 보여줄 수 있도록 준비했고, 조별 예선부터 한 경기씩 집중하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남자 핸드볼 국가대표 명단, 누가 포함됐나
남자 핸드볼 국가대표 명단은 포지션별 경기력과 전술 이해도, 체력, 세대교체 흐름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짜였습니다. 2025년 5월 진천선수촌에는 남자 대표팀 18명이 처음 소집됐고, 이현식, 김연빈, 김태관, 고교생 홍의석이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후 2026년 1월 아시아선수권을 대비해 공개된 명단에서는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이창우와 한일전 최우수선수 김태관이 중심으로 떠올랐습니다.

2026년 1월 아시아선수권에 나선 남자 핸드볼 국가대표 명단을 포지션별로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포지션 | 선수 |
|---|---|
| 골키퍼 | 박재용, 이창우 |
| 레프트윙 | 오황제, 장동현 |
| 센터백 | 이요셉, 김진호 |
| 레프트백 | 김락찬, 김동준 |
| 라이트백 | 김연빈, 김진영, 김태관 |
| 라이트윙 | 하민호, 원민준 |
| 피벗 | 박세웅, 강준구, 진유성 |
아시안게임을 준비하는 동안에도 남자 핸드볼 국가대표 명단은 조금씩 바뀌었습니다. 부상 상태와 국제 경기 경험을 반영해 최종 엔트리를 꾸렸고, 젊은 선수들은 대표팀 훈련에서 높은 집중력을 보여주었습니다. 평균 연령이 낮아진 만큼 스피드와 활동량에서 강점을 드러낼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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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결승에서 주목할 선수와 경기력
이번 남자 핸드볼 국가대표 명단에서 주목할 점은 신구 조화입니다. 이현식 같은 베테랑이 안정감을 주고, 이창우와 김태관 같은 어린 선수들이 빠른 공격 흐름을 만들어냅니다. 라이트백 자원이 두터워진 점도 긍정적입니다. 김연빈, 김진영, 김태관이 돌아가며 공격을 이끌 수 있어 상대 수비가 예측하기 어려운 경기를 펼칠 수 있습니다.
중동 팀들은 강한 피지컬과 빠른 측면 돌파를 앞세워 경기를 풀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국 대표팀은 이에 맞서 수비 라인을 좁게 유지하고, 공을 뺏은 뒤 빠른 역공으로 전환하는 훈련을 반복했습니다. 골키퍼 이창우가 막아낸 공이 바로 속공으로 이어지는 흐름이 살아나면 상대 입장에서는 부담이 클 수밖에 없습니다.
한국 남자 핸드볼은 아시안게임에서 통산 6차례 금메달을 경험했습니다. 다만 최근 우승은 2010년 광저우 대회였습니다. 이번 대표팀은 과거의 영광을 재현하기 위해 중동 팀들의 강한 압박에 맞서는 수비 조직력과 빠른 역공을 연습해왔습니다. 준결승에서도 이 흐름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무리하며
지금까지 남자 핸드볼 국가대표 명단과 아시안게임 일정, 대표팀의 준비 과정을 살펴봤습니다. 남자 핸드볼 국가대표 명단에 오른 선수들은 조별 예선과 8강을 거치며 더 강한 팀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결승까지 가는 길이 쉽지는 않겠지만, 젊은 선수들의 패기와 베테랑의 경험이 만나면 충분히 해볼 만한 승부를 만들 수 있습니다. 앞으로 남은 경기에서 대표팀이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새로운 아시안게임 금메달 이야기를 써 내려가길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이번 아시안게임 남자 핸드볼은 어디서 열리나요?
A1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에서 9월 19일부터 29일까지 열립니다. 한국은 B조에서 쿠웨이트, 이란, 바레인, 카자흐스탄과 경기를 치렀습니다.
Q2 남자 핸드볼 국가대표 명단에서 주목할 선수는 누구인가요?
A2 이창우, 김태관, 김연빈 등 젊은 선수들이 주목받습니다. 이창우는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출신이고, 김태관은 한일전에서 최우수선수로 뽑힌 선수입니다.
Q3 한국은 아시안게임 핸드볼에서 몇 번 우승했나요?
A3 한국 남자 핸드볼은 아시안게임에서 통산 6번 우승했습니다. 최근 금메달은 2010년 광저우 대회에서 나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