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이 9월 19일 막을 올려 10월 4일까지 계속되고 있습니다. 대회 이틀째인 9월 21일에는 한국 선수단이 야구와 수영, 여자축구, 여자배구, 사격, 배드민턴, 탁구에서 경기를 펼쳤습니다. 9월 21일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일정 가운데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야구 대만전과 여자축구 남북전, 여자배구 한일전이었습니다. 공식 중계는 KBS, MBC, SBS를 비롯해 여러 온라인 플랫폼에서 제공되어 현장에 가지 않아도 응원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 종목이 같은 시간에 진행되면서 채널을 오가며 봐야 하는 팬도 많았지만, 그만큼 하루가 알차게 채워졌습니다.
| 종목 | 경기 | 시간 | 관전 포인트 |
|---|---|---|---|
| 야구 | 한국 대 대만 | 오후 6시 30분 | B조 조별리그 첫 경기 |
| 수영 | 남자 계영 800m 결승 | 오후 6시 23분 | 아시안게임 2연패 도전 |
| 여자축구 | 한국 대 북한 | 오후 4시 | F조 1위를 가리는 경기 |
| 여자배구 | 한국 대 일본 | 오후 7시 20분 | 준결승 결승 진출을 향한 경기 |

목차
야구 대만전, 5연패를 향한 첫 관문
9월 21일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일정 중 야구는 오후 6시 30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야구장에서 열렸습니다. 한국은 대만과 B조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렀고, 류지현 감독은 선발 투수로 곽빈을 선택했습니다. 곽빈은 올 시즌 KBO리그에서 정상급 성적을 거둔 투수이자 국제대회 경험이 풍부해 가장 믿음직한 카드로 꼽혔습니다. 대만은 젊은 우완 투수를 선발로 내세워 맞섰습니다. 조별리그 성적이 슈퍼라운드로 이어지는 대회 방식이라 첫 경기에서 좋은 흐름을 만드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한국 야구는 2010년 광저우 대회부터 2014년 인천, 2018년 자카르타 팔렘방, 2022년 항저우 대회까지 네 차례 연속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다섯 번째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만큼 대만전은 초반 기세를 잡을 중요한 승부처였습니다. 대회 첫날 한국은 금메달 4개, 은메달 3개, 동메달 7개를 수확하며 종합 3위에 자리했습니다. 여기에 구기 종목에서 승리를 더한다면 남은 일정을 더 편하게 풀어갈 수 있었습니다.
수영 계영 800m와 자유형 50m, 금빛 레이스
수영에서는 지유찬이 남자 자유형 50m 타이틀 방어에 나섰습니다. 지유찬과 김영범은 오전에 예선을 치렀고, 결승은 오후 5시 12분에 열렸습니다. 무엇보다 황선우, 김우민, 이호준 등이 중심이 된 남자 계영 800m 대표팀이 오후 6시 23분 결승에서 아시안게임 2연패에 도전한 장면이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한국은 2022 항저우 대회에서 이 종목 금메달과 아시아 신기록을 함께 세운 경험이 있습니다. 중국과 일본의 추격 속에서도 팀워크를 보여줄 수 있는지가 중요한 포인트였습니다.
여자축구 남북전과 여자배구 한일전
여자축구 남북전, 조 1위를 건 승부
여자축구 대표팀은 일본 시즈오카 스타디움 에코파에서 북한과 F조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렀습니다. 한국과 북한 모두 2연승으로 8강 진출을 확정했지만 조 1위가 걸려 있어 물러설 수 없는 남북전이었습니다. 한국은 북한보다 골득실에서 뒤져 있었기 때문에 이날 경기 내용과 결과에 따라 토너먼트 대진도 달라질 수 있었습니다. 선수들이 긴장을 유지하면서도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여자배구 한일전, 8년 만의 준결승
여자배구 대표팀은 오후 7시 20분 일본 아이치현 파크 아레나 고마키에서 일본과 준결승을 치렀습니다. 한국은 조별리그 전승과 8강 승리로 2018 자카르타 팔렘방 대회 이후 8년 만에 아시안게임 4강에 올랐습니다. 앞선 8강 경기에서는 카자흐스탄을 세트 스코어 3대 0으로 꺾었고, 육서영이 20점을 올리며 공격을 이끌었습니다. 세계랭킹에서는 일본이 한국보다 위에 있었지만, 한국은 수비와 빠른 공격의 조직력을 앞세워 도전하는 입장이었습니다.
한국과 일본의 준결승은 MBC, KBS2, SBS에서 생중계됐습니다. 정병문 캐스터와 장소연 해설위원이 MBC에서, KBS2는 한유미 해설위원, SBS는 한송이 해설위원이 경기를 전했습니다. 국가대표 경험이 있는 해설위원들이 선수들의 움직임과 전술을 짚어주면서 중계를 보는 재미도 더해졌습니다.
사격, 배드민턴, 탁구도 함께 열린 날
9월 21일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일정 중 구기 종목 외에도 사격 남자 10m 공기소총에 박하준, 신민기, 권협준이 출전했습니다. 배드민턴 남자 대표팀은 홍콩과 단체전 16강을 치렀고, 탁구는 남녀 단체전 조별리그와 여자복식 1라운드가 시작됐습니다. 이처럼 9월 21일 하루는 여러 종목이 동시에 경기를 펼치는 바쁜 날이었습니다. 태풍과 강우 상황에 따라 야외 종목의 경기 시간이 조정될 가능성도 있어 선수단은 일정 관리에 신경을 썼습니다.
중계 채널과 함께 돌아본 하루
주요 경기는 TV 지상파와 온라인 플랫폼에서 다양하게 제공됐습니다. 9월 21일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일정을 경기별로 정리해 보면 야구 중계는 KBS, MBC, SBS, TV조선, SPOTV와 네이버 치지직, SPOTV NOW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같은 시간에 여러 종목이 겹치면서 실제 송출 채널은 경기 당일 편성표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대회 전체 일정을 미리 확인하고 싶다면 아래 버튼을 눌러 야구 경기 일정과 중계 채널을 다시 살펴볼 수 있습니다.
9월 21일 하루를 마무리하며
9월 21일 하루를 돌아보면 한국 선수단은 야구와 수영, 여자축구, 여자배구, 사격, 배드민턴, 탁구에서 각자 중요한 승부를 펼쳤습니다. 9월 21일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일정은 대회 초반 분위기를 가르는 중요한 분수령이었고, 선수들이 보여준 집중력은 남은 일정에 대한 기대를 키우기에 충분했습니다. 앞으로 조별리그와 토너먼트가 이어지는 만큼 선수들이 좋은 흐름을 유지하길 응원합니다. 특히 야구는 22일 홍콩, 23일 태국과 경기를 남겨두고 있어 계속 지켜볼 가치가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9월 21일 한국 야구 경기는 어디서 볼 수 있었나요.
A. KBS, MBC, SBS, TV조선, SPOTV와 네이버 치지직, SPOTV NOW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여러 종목과 시간이 겹칠 수 있어 당일 편성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 여자배구 한일전 중계는 어떤 채널에서 했나요.
A. MBC와 KBS2, SBS가 생중계했습니다. 해설위원으로는 장소연, 한유미, 한송이 등이 함께했습니다.
Q. 남자 계영 800m 결승에서 한국이 2연패에 도전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한국이 이 종목 금메달과 아시아 신기록을 세웠기 때문입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황선우, 김우민, 이호준 등이 출전해 다시 한번 정상을 노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