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원 국회의원 프로필이 궁금해지는 순간은 보통 국방 정책 뉴스나 국민의힘 내부 갈등 기사를 볼 때입니다. 유용원 의원은 국민의힘 비례대표로 활동하면서도 특정 지역구에 얽매이지 않고 국방안보 이슈에서 존재감을 보여준 인물입니다. 공개된 기사만 보더라도 K방산 패키지법 공동 발의, 12.7 탄핵 표결 명단, 대선 기간 친한동훈계 분류까지 다양한 지점에서 이름이 등장합니다.
| 항목 | 내용 |
|---|---|
| 소속 | 국민의힘 비례대표 |
| 의석 형태 | 비례대표 의원 |
| 주요 활동 | K방산 패키지법 공동 발의와 국방 정책 참여 |
| 정치적 분류 | 친한동훈계로 언급 |
이 표를 먼저 보면 유용원 의원의 대략적인 위치를 파악하기 쉽습니다. 다만 프로필은 단순히 소속 정당과 활동 항목만으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12.3 비상계엄 이후 국민의힘이 겪은 혼란 속에서 어떤 선택을 했는지, 그리고 K방산 입법 과정에서 왜 여당 측 협력자로 거론됐는지를 함께 살펴봐야 전체적인 그림이 보입니다.

목차
유용원 국회의원 프로필에서 주목해야 할 활동
비례대표로 시작한 의정 활동
유용원 의원은 국민의힘 비례대표로 제22대 국회에 입성했습니다. 지역구를 두지 않은 비례대표는 지역 민원 현장보다는 정책과 법안 중심으로 활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유용원 의원 역시 국방 정책 쪽에서 두각을 나타냈고, 그 대표적인 사례가 K방산 패키지법 공동 발의입니다. 지난 8월 더불어민주당 국방위 간사인 김병주 의원은 수출입은행법, 무역보험법, 조세특례제한법, 방위사업법, 방위산업기술보호법, 방위산업발전법 등 6개 법률을 묶은 패키지 법안을 준비하며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과 공동 발의할 뜻을 밝혔습니다. 이 법안에는 방산 생산설비 세액공제를 대기업 기준 15퍼센트까지, 중소 및 중견기업에는 25퍼센트 이상으로 높이는 내용이 포함돼 있습니다.
방산 기업들은 주문이 들어온 뒤에 공장을 증설하는 구조로는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를 얻기 어렵습니다. 탄약 생산라인과 항공기 조립라인, 함정 건조 설비는 평시에 미리 갖춰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까지는 선제 투자를 뒷받침할 법적 근거가 부족했습니다. K방산 패키지법은 이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법안입니다. 방산 수출은 무기만 파는 거래가 아니라 후속군수지원과 기술이전까지 패키지로 이행해야 하고, 수출금융 부족으로 납기가 늦어지면 신뢰가 무너질 수 있습니다. 김병주 의원은 수출 지연 원인의 절반이 금융 구조에 있다고 봤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법적 장치를 만들려는 움직임에 유용원 의원이 힘을 보탰습니다. 여야 의원이 안보 법안에서는 한목소리를 낸다는 점에서 상징적인 협력 사례로 평가됩니다.
12.3 비상계엄과 탄핵 표결 과정에서의 선택
유용원 의원의 이름이 정치적으로 더 크게 회자된 이유는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입니다. 오마이뉴스가 2025년 11월 보도한 12.7 탄핵박제 105인 명단에 유용원 의원이 비례대표로 포함됐습니다. 이 명단은 2024년 12월 7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에 불참한 국민의힘 의원 105명을 정리한 기록입니다. 표결 무산 이후 당 안팎에서 책임론이 거셌고, 유용원 의원 역시 이 명단 때문에 정치적 부담을 안게 됐습니다.
그런데 이후 유용원 의원은 당내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과 거리를 두는 행보를 보였습니다. 대선 기간 김문수 후보의 유세와 선대위 활동 관련 게시물을 올리지 않은 친한계 의원 중 한 명으로 분류된 것이 대표적입니다. 이 때문에 일부에서는 유용원 의원이 단순히 계엄을 옹호한 인물이 아니라, 당내 변화를 요구하는 그룹에 가까웠다는 해석도 나옵니다.
국민의힘 내부에서 유용원 의원이 갖는 위치
친한동훈계로 분류된 이유
중앙일보는 지난 대선 기간 국민의힘 의원 107명 중 10명이 페이스북에 김문수 후보 유세나 선대위 활동 관련 게시물을 한 건도 올리지 않았다고 보도했습니다. 그중 유용원 의원은 친한계 7명에 포함됐습니다. 유용원 국회의원 프로필을 꼼꼼히 들여다보면, 단순히 비례대표라는 이유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당내 입지가 보입니다. 이는 당시 한동훈 전 대표 지지자들이 김문수 후보 캠프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았다는 평가와 맞물립니다. 비례대표로서 선거 지원을 요청받았을 텐데도 유세 현장이나 선대위 활동 소식을 거의 내지 않고 의정 활동 중심의 소통을 유지했다는 점에서, 유용원 의원의 당내 색채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국방 정책에서의 입지
유용원 국회의원 프로필에서 가장 크게 부각되는 부분은 국방 정책 전문성입니다. K방산 패키지법은 민주당 소속 국방위 간사가 주도하고 국민의힘 의원이 공동 발의자로 참여하는 구조입니다. 여야가 첨예하게 대립하는 정국 속에서도 안보와 방산 산업 경쟁력이라는 명제에서는 협력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특히 방산은 반도체처럼 국가 전략산업인데도 법적 지원 수준은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낮았습니다. 유용원 의원이 이 법안에 이름을 올린 것은 단순한 법안 참여가 아니라 국방 산업 생태계를 살리겠다는 의지로 읽힙니다.
마무리하며
유용원 국회의원 프로필을 정리해보면 한 인물 안에 당내 갈등과 국방 정책이라는 두 개의 축이 공존한다는 사실이 드러납니다. 12.7 탄핵 표결 불참 명단은 분명 부담으로 남는 이력입니다. 그럼에도 K방산 패키지법과 같은 국가 안보 입법에서 여야를 잇는 협력자로 나선 점은 재평가할 만한 부분입니다. 앞으로도 유용원 의원이 국민의힘 안에서 국방 전문가이자 개혁 성향 비례대표로 어떤 역할을 확장해 나갈지 지켜보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독자 여러분도 이번 기회에 유용원 국회의원 프로필을 중심으로 관련 기사를 함께 살펴보시길 권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유용원 의원은 국민의힘 지역구 의원인가요?
A 유용원 의원은 국민의힘 비례대표 의원입니다. 특정 지역구를 두지 않고 비례대표로 국회에 진출해 국방안보 이슈를 중심으로 활동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Q 유용원 의원이 최근 주목받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 K방산 패키지법 공동 발의에 참여하면서 여야 협력의 상징적인 인물로 언급되고 있습니다. 또 12.3 비상계엄 이후 친한동훈계로 분류되며 당내 개혁 목소리를 내는 비례 의원으로도 관심을 받았습니다.
Q 유용원 의원은 12.7 탄핵 표결과 관련해 어떤 입장이었나요?
A 12.7 탄핵 보이콧 105인 명단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이후 당내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과 거리를 두는 행보를 보이며 친한동훈계로 분류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