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노호 코치진에 조용형 이재홍 합류 소식과 앞으로 일정

오늘은 2026년 9월 10일입니다. 대한축구협회가 축구국가대표팀 임시 사령탑인 로베르토 모레노 감독을 보좌할 모레노호 코치진 구성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협회 전임지도자로 활동 중인 조용형 코치와 이재홍 피지컬코치가 새롭게 합류한다는 소식입니다. 두 코치는 모레노 감독의 계약 기간인 11월까지 대표팀에 상주하며 업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이번 결정은 모레노 감독 사단과의 현지 미팅 과정에서 대표팀 운영을 지원할 한국인 코칭스태프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이뤄졌습니다. 전력강화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최종 발탁이 완료됐습니다.

구분내용
합류 코치조용형 코치, 이재홍 피지컬코치
담당 분야필드 코치진, 피지컬 퍼포먼스 파트
계약 기간모레노 감독 임기(11월까지)
모레노 감독 입국9월 13일 인천국제공항
첫 일정9월 14일 취임 기자회견 및 명단 발표
모레노호 코치진

모레노호 코치진, 왜 한국인 코치가 필요한가

이번 인선은 단순히 인원을 채우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모레노 감독 사단과의 현지 미팅 과정에서 대표팀 운영을 도울 국내 지도자의 필요성이 자연스럽게 제기됐고, 전력강화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최종 확정됐습니다. 과거 외국인 감독 체제에서도 한국인 코칭스태프는 선수의 컨디션을 점검할 때 K리그 구단과 쉽게 접촉하며 사령탑을 도왔습니다. 또한 외국인 코칭스태프와 선수 사이의 가교 구실을 톡톡히 해냈습니다. 이번 모레노호 코치진에서도 조용형 코치와 이재홍 피지컬코치가 바로 그 역할을 맡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모레노 감독이 스페인 현지에서 코치진과 함께 선수단 파악과 전술 구상 작업을 진행해왔기 때문에, 한국인 코치들의 합류 시점이 더욱 의미 있게 다가옵니다. 현지 미팅에서부터 논의된 이번 결정은 대표팀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필수적인 선택이었다는 평가입니다.

조용형 코치, 선수단과의 가교 역할

조용형 코치는 에두아르도 도캄포 수석코치가 이끄는 필드 코치진에 합류합니다. 현역 시절 2010 남아공 월드컵과 2011 카타르 아시안컵에서 대표팀 센터백으로 활약한 베테랑입니다. 2022년부터 축구협회 전임지도자로 활동하며 독일 바이에른 뮌헨에서 지도자 연수를 받았고, 2024년부터는 17세 이하 대표팀 코치를 맡아 U-17 아시안컵 4강과 U-17 월드컵 32강 진출을 이끌었습니다. 특히 2024년 황선홍 감독과 김도훈 감독이 임시로 이끈 A대표팀에서 코치를 지낸 경험이 있습니다. 이런 배경 덕분에 모레노 사단과 선수단, 그리고 소속 구단 사이의 소통 창구로 제격이라는 평가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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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형 코치는 선수들이 훈련 중에 느끼는 불편함이나 전술적인 의문점을 외국인 코치진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자연스럽게 수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K리그와 해외 리그에서 뛰는 선수들의 컨디션 정보를 빠르게 파악해 코칭스태프와 공유하는 일도 그의 몫입니다.

이재홍 피지컬코치, 체력 관리의 핵심

이재홍 피지컬코치는 하비에르 초카로 피지컬코치가 이끄는 퍼포먼스 파트에 합류합니다. FC서울과 인도네시아 대표팀을 거친 이 코치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포함해 월드컵 본선만 3차례 경험한 피지컬 전문가입니다. 2011년부터 축구협회 피지컬코치로 활동하며 2014 브라질 월드컵, 2018 러시아 월드컵, 2012 런던 올림픽, 2015 칠레 U-17 월드컵 등 수많은 국제대회에서 선수들의 몸 상태를 책임졌습니다. 앞으로 각 선수의 개인 일정에 맞춘 체력 관리와 컨디셔닝을 지원하며 모레노호 코치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모레노 감독의 향후 일정

모레노 감독은 지난 1일 정식 계약을 체결한 뒤 스페인 현지에서 코치진과 함께 대표팀 선수단 파악 및 전술 구상 작업을 진행해왔습니다. 오는 1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다음 날인 14일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취임 기자회견을 열고 9월과 10월 A매치에 출전할 대표팀 명단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대표팀은 이번 A매치 기간에 에콰도르와 수원에서, 우루과이와 서울에서, 베네수엘라와 울산에서, 우즈베키스탄과 용인에서 차례로 맞붙습니다. 4경기 모두 국내에서 열리기 때문에 팬들의 현장 응원도 기대됩니다.

이번 소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모레노호 코치진과 함께할 대표팀의 미래

모레노호 코치진이 꾸려지면서 대표팀은 새로운 변화를 맞이했습니다. 외국인 감독의 전술적 아이디어와 한국인 코치진의 현장 경험이 결합되면 큰 시너지가 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조용형 코치와 이재홍 피지컬코치는 선수단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모레노 감독이 빠르게 팀을 장악하도록 도울 것입니다. 두 코치 모두 이미 A대표팀과 각급 대표팀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았기 때문에 적응 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을 전망입니다. 대표팀은 오는 24일 에콰도르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새로운 모레노호의 첫 발을 내딛습니다. 앞으로 9월 A매치에서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모레노호 코치진의 행보를 지켜보며 대표팀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모레노호 코치진에 합류한 한국인 코치는 누구인가요?
A. 조용형 코치와 이재홍 피지컬코치입니다. 조용형 코치는 필드 코치진에서 선수단과 외국인 코치진 사이의 소통을 맡고, 이재홍 코치는 선수들의 체력 관리와 컨디셔닝을 지원합니다.

Q. 두 코치의 계약 기간은 어떻게 되나요?
A. 모레노 감독의 계약 기간과 동일하게 11월까지입니다. 협회 전임지도자 신분이기 때문에 별도 공모 없이 보직 변경 형태로 합류했습니다.

Q. 모레노 감독은 언제 첫 일정을 시작하나요?
A. 9월 1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14일 취임 기자회견을 열며 대표팀 명단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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