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아 놀라운 토요일 출연, 류승룡과 부녀 케미에 웃음 폭발

배우 김시아가 tvN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해 류승룡과 함께 남다른 예능감을 선보였습니다. 9월 5일 방송된 ‘놀라운 토요일’ 433회에는 영화 ‘비광’에서 부녀로 호흡을 맞춘 류승룡과 김시아가 게스트로 등장했습니다. 두 사람의 출연 소식은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는데, 영화 속 케미를 넘어 예능에서도 유쾌한 호흡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았습니다.

이번 출연은 김시아에게 특별한 순간이었습니다. ‘놀라운 토요일’ 첫 출연이었기 때문인데요. 김시아는 방송에서 TV에서 보던 출연진들과 나란히 앉아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특히 옆자리에 앉은 넉살은 김시아의 얼굴 크기에 놀라며 “내가 본 인류 중 얼굴이 제일 작다”고 감탄했습니다. 신동엽은 “류승룡 옆에 앉아서 더 그렇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김시아 놀라운 토요일 출연

류승룡의 백상 대상 비하인드와 유쾌한 입담

류승룡은 이날 방송에서 백상예술대상 대상 수상 당시의 비하인드를 공개했습니다. 류승룡은 JTBC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로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는데, 최우수상까지는 기대했지만 대상은 예상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호크를 풀고 앉아있다가 너무 놀라서 당황했다는 에피소드를 전하며 웃음을 안겼습니다.

특히 이번 대상은 절친한 배우 유해진과의 동반 수상으로 더욱 의미가 깊었습니다. 유해진은 ‘왕과 사는 남자’로 영화 부문 대상을 받았는데, 두 사람은 과거 비데 공장에서 함께 아르바이트하며 배우의 꿈을 키웠던 사이라고 합니다. 류승룡은 수상 후 집에 돌아가 비데를 사용하는데 평소와 다르게 짜릿함을 느꼈다고 너스레를 떨어 스튜디오를 폭소하게 만들었습니다.

김시아의 눈물겨운 사회생활과 댄스 실력

김시아는 촬영하면서 류승룡의 아재 개그를 혹독하게 받아줬다고 고백했습니다. 류승룡은 자신의 친아들과 김시아의 나이가 같다며, 아들은 아재 개그를 싫어하는데 김시아는 받아 적을 정도로 재미있어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도레미들은 만 18세의 눈물겨운 사회생활이라며 안타까움을 표해 웃음을 더했습니다. 김시아는 친구들에게 류승룡에게 배운 아재 개그를 많이 사용해 인기쟁이가 됐다고 어색하게 웃으며 말했습니다.

김시아는 지역 키즈 댄스 대회 1등 출신이라고 밝히며 귀여운 포부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디저트 게임 ‘스타의 어린 시절’에서는 태연에게 스카우트 제안을 받을 만큼 완벽한 댄스 실력을 선보였습니다. 김시아는 소녀시대의 찐팬이라고 밝혀 태연과의 합동 무대까지 성사됐다고 하는데요. 두 사람의 특별한 무대가 어떤 모습이었을지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놀라운 토요일에서 펼쳐진 치열한 게임들

이날 방송에서는 ‘놀토 맛집 스트리트’에 카리스마 넘치는 대세 셰프가 등장해 도레미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습니다. 셰프는 ‘놀토’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음식을 소개하며 즉석 2행시와 김동현을 향한 뼈 있는 농담까지 선보여 반전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애피타이저 게임 ‘나 이런 사람이야’ 퀴즈에서는 음식을 걸고 도레미들의 치열한 신경전이 펼쳐졌습니다. 문제 출제자로 나선 류승룡은 “문제 낸 사람은 못 먹는 거 아닌가요”라고 억울함을 호소하며 얄미운 어깨 댄스를 선보여 상대의 승부욕을 자극했습니다. 영케이 역시 류승룡을 향한 깜짝 도발에 나서며 긴장감을 높였고, 태연은 정체불명의 발가락 가위바위보 대결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입니다.

팀전 스피드 받쓰에서는 전략가로 변신한 도레미들 사이에서 연신 공손하게 사과하는 류승룡의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신동엽과 김동현 역시 그들만의 리그를 펼치며 자존심을 건 승부를 예고해 결과에 관심이 쏠렸습니다.

김시아 놀라운 토요일 출연은 많은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영화 ‘비광’에서 호흡을 맞춘 두 배우가 예능에서도 환상적인 케미를 보여주며 시청률과 화제성을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입니다. 영화 ‘비광’은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몰린 딸을 구하기 위해 다시 뭉친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지난 2일 개봉했습니다. 앞으로 두 사람의 활약이 더욱 기대됩니다.

류승룡의 ‘니가 좋아’ 챌린지 비하인드도 공개됐습니다. 영화 ‘와일드씽’에서 극중 오정세가 부른 히트곡 챌린지를 하며 화제가 됐던 류승룡은, 해당 작품이 공개되지 못할 뻔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헤어숍에서 가발 피팅을 하다가 오정세에게 재미삼아 보낸 영상이었는데, 헤어스타일이 공개되면 안 되는 상황에서 다행히 가발이 안 어울려 세상에 공개될 수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방송은 김시아의 첫 예능 출연이었지만 전혀 어색하지 않을 만큼 당찬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공손한 인사부터 뛰어난 댄스 실력, 그리고 류승룡과의 자연스러운 케미까지, 김시아의 다채로운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30분에 방송되며, 앞으로도 어떤 게스트가 출연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김시아가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A: 영화 ‘비광’ 홍보차 출연하게 됐습니다. 류승룡과 부녀로 호흡을 맞춘 작품인데, 예능에서도 함께 케미를 보여주고 싶어서 출연을 결정했다고 합니다.

Q: 김시아의 댄스 실력은 어느 정도였나요?
A: 지역 키즈 댄스 대회 1등 출신답게 수준급 실력을 보여줬습니다. 태연이 스카우트 제안을 할 정도로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고, 소녀시대 찐팬답게 태연과 합동 무대까지 성사됐습니다.

Q: 류승룡의 백상 대상 비하인드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A: 유해진과 비데 공장 아르바이트를 함께 한 인연이 공개됐고, 두 사람이 나란히 대상을 수상한 감동적인 순간이 화제가 됐습니다. 류승룡은 수상 후 집에 가서 비데를 사용하는데 짜릿함을 느꼈다는 유머러스한 에피소드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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