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5일) KBS 2TV 불후의 명곡 772회가 전국 트롯 대축제 특집 2부로 방송됐습니다. 전국 각지를 대표하는 트롯 가수들이 지역의 자존심을 걸고 무대를 꾸몄고, 그중에서도 글로벌 화개장터 대표로 나선 장한별과 성리의 조합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두 사람은 송골매의 어쩌다 마주친 그대를 함께 불러 장한별 불후의 명곡 듀엣 무대를 완성했습니다. 첫 듀엣이라는 점에서 방송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고, 실제 무대에서도 두 사람의 호흡이 잘 맞았다는 평가가 이어졌습니다.
| 항목 | 내용 |
|---|---|
| 방송 프로그램 | KBS 2TV 불후의 명곡 772회 |
| 방송 일시 | 2026년 9월 5일 토요일 오후 6시 5분 |
| 특집 이름 | 전국 트롯 대축제 2부 |
| 대표 팀 | 글로벌 화개장터 |
| 출연 가수 | 장한별, 성리 |
| 선곡 | 송골매 어쩌다 마주친 그대 |

이번 특집은 강원, 경기, 경상, 서울, 전라, 제주, 충청 대표팀이 맞붙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1부에서는 강원 대표 신승태가 한 오백 년으로 올킬 우승을 차지했고, 경기 대표 박현빈과 유지우, 서울 대표 신장미와 윤수현, 경상 대표 김용빈, 전라 대표 진성과 김태연이 무대를 꾸몄습니다. 1부의 열기가 워낙 뜨거웠던 터라 2부 출연팀들의 부담도 컸을 텐데요. 장한별 불후의 명곡 듀엣 무대 역시 이런 긴장감 속에서 펼쳐졌습니다. 특히 성리는 2012년 아이돌 가수로 데뷔한 뒤 13년 만에 처음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 터라 더 특별했습니다. 중학생 때부터 이 프로그램을 즐겨봤다고 밝힌 그는 장한별과 함께 첫 출연 목표로 두 번의 승리를 이야기하며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이번 특집의 출연진과 선곡 정보는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장한별 불후의 명곡 듀엣 무대 관전 포인트
이번 듀엣에서 가장 눈에 띈 것은 두 사람의 창법 차이를 하나의 무대에서 자연스럽게 녹여낸 부분입니다. 성리는 안정된 리듬감으로 곡을 이끌었고, 장한별은 독특한 음색으로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김태연이 두 사람을 보고 트로트계에서 보기 드문 아이돌 조합 같다고 감탄한 이유도 이런 무대에서 나온 것으로 보입니다. 두 사람은 경연 프로그램에서도 호흡을 맞춘 적이 없었기 때문에 이번 무대가 첫 만남이었는데, 오히려 그 덕분에 신선한 조합이 만들어졌습니다. 두 사람의 목소리가 겹치는 순간에는 서로를 배려하는 호흡이 느껴졌고, 후렴구에서는 각자의 존재감을 뚜렷하게 보여줘서 끝까지 집중하게 됐습니다.
신유의 견제와 다른 팀들의 무대
이날 신유는 자신이 심사위원으로 출연했던 경연 프로그램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성리와 장한별을 향해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두 사람이 첫 듀엣에 도전한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농담으로 둘이 잘 안 맞을 거라며 견제하는 모습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신유는 패티김의 초우를 자신만의 색깔로 다시 불러 큰 박수를 받았고, MC 신동엽은 노래 학원을 다니는지 묻는 농담이 나올 만큼 뛰어난 가창력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진성 역시 큰 곡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편곡할 수 있는 음악성을 가졌다며 신유를 칭찬했다고 합니다.
경상 대표 한혜진과 은가은은 조용필의 돌아와요 부산항에를 선곡해 경상도 특유의 흥을 보여줬습니다. 은가은은 경상도 여자들의 파워를 무시하면 안 된다는 각오를 전했고, 두 사람의 무대를 본 김태연은 개학 스트레스를 날려버린 무대였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충청 대표 신성과 남궁진은 패티김의 이별을 준비했고, 신성은 충청도는 느긋하지만 한 방이 있다는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제주 대표 강혜연과 양지은은 민요 너영나영과 나훈아의 세월 베고 길게 누운 구름 한 조각을 이어 부르며 제주의 정서를 담아냈습니다. 이처럼 각 팀의 색깔이 뚜렷했던 만큼, 글로벌 화개장터 팀의 장한별 불후의 명곡 듀엣 무대도 경쟁 속에서 더 빛났습니다.
에이티즈 BAD 챌린지와 우승 경쟁
방송에서는 성리, 장한별, 남궁진이 에이티즈 BAD 챌린지에 도전하는 모습도 전파를 탔습니다. 트로트 가수들이 아이돌 그룹의 안무를 소화하는 장면만으로도 흥미로웠는데, 세 사람이 각자 다른 분위기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안겼습니다. 성리는 아이돌 출신답게 유려한 움직임을 보여줬고, 장한별은 특유의 여유를 더했으며, 남궁진은 묵직한 에너지를 보여줬습니다. 1부에서 신승태가 올킬 우승을 차지한 상황이라 2부에서 새로운 우승팀이 나올지도 큰 관심사였습니다. 지역 대표팀 간의 경쟁이 치열할수록 장한별 불후의 명곡 듀엣 무대의 순간순간이 더 집중해서 보게 됩니다.
이번 무대를 마치며
오늘 방송을 통해 장한별 불후의 명곡 듀엣 무대가 처음 공개됐습니다. 송골매의 원곡이 가진 레트로한 감성 위에 두 사람의 청량한 목소리가 더해지면서, 기존 트로트 무대와는 다른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두 사람의 호흡이 예상보다 자연스러워서 앞으로 더 많은 듀엣 무대를 기대하게 됩니다. 방송을 놓친 분들은 다시보기 서비스에서 두 사람의 무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음 특집에서는 또 어떤 조합이 등장할지 벌써 궁금합니다. 이번 전국 트롯 대축제처럼 지역 대표 가수들의 협업과 경쟁이 이어지면, 트로트 팬들에게 더 풍성한 볼거리가 생길 것으로 보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장한별 불후의 명곡 듀엣 무대에서 어떤 곡을 불렀나요?
A. 송골매의 어쩌다 마주친 그대를 불렀습니다. 성리와 장한별이 처음으로 함께한 듀엣 무대였습니다.
Q. 신유는 왜 성리와 장한별을 견제했나요?
A. 신유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던 경연 프로그램에서 두 사람이 좋은 성적을 거뒀기 때문입니다. 농담 섞인 견제로 현장의 분위기를 살렸습니다.
Q. 불후의 명곡 772회는 어디서 다시 볼 수 있나요?
A. KBS 2TV 방송 후 KBS 다시보기 홈페이지나 OTT 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