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0모 등급컷이 시험 직후부터 빠르게 공개되고 있습니다. 10월 학력평가는 고1과 고2에게는 올해 마지막 전국 단위 시험이고, 고3에게는 수능 전 마지막 실전 점검입니다. 그래서 등급컷과 난이도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고1 고2 고3 과목별 예상 등급컷을 한눈에 정리하고, 절대평가 과목 기준과 답지 확인 방법, 시험 결과를 학습에 활용하는 방법까지 알려드립니다.
| 학년 | 국어 1등급 | 국어 2등급 | 수학 1등급 | 수학 2등급 |
|---|---|---|---|---|
| 고1 | 83점 | 73점 | 80점 | 69점 |
| 고2 | 93점 | 86점 | 79점 | 66점 |
| 고3 | 93점 | 85점 | 89점 | 84점 |

목차
2026 10모 등급컷 학년별 주요 과목
표의 점수는 시험 직후 공개된 EBSi 예상 등급컷을 기준으로 합니다. 가채점 표본이 쌓이면서 숫자가 조금씩 바뀔 수 있고, 확정 등급은 성적표로 확인해야 합니다. 시험 직후 체감 난이도 조사에서도 학년별 차이가 뚜렷했습니다. 고1은 80.1%가 어렵다고 답했고, 고2는 69.2%, 고3은 52.7%였습니다. 같은 시험이어도 학년별 출제 범위와 수능까지의 준비 상태에 따라 체감 난이도가 달라질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고1 10모 등급컷과 시험 특징
고1 국어 1등급컷은 83점, 2등급컷은 73점입니다. 다른 학년보다 컷이 낮은 이유는 이번 시험이 2028 수능 체제에 맞춰 국어 영역 배치가 바뀌었고, 지문이 길어지고 추론형 문항이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이번 고1 시험을 어렵게 느꼈다는 응답이 80%를 넘었습니다. 고1 수학은 1등급 80점, 2등급 69점으로 나타났습니다. 출제 범위는 공통수학1 전체와 공통수학2 도형의 방정식까지였고, 원의 방정식과 이차함수를 연결한 문항에서 변별력이 생겼습니다. 고1은 통합사회와 통합과학을 모두 응시해야 탐구 영역 성적이 나오므로 두 과목의 실수 관리가 중요합니다.
이번 고1 10모 출제 범위는 국어 공통국어1·2, 영어 공통영어1·2, 한국사 한국사1 전체와 한국사2 일부, 통합사회 통합사회1 전체와 통합사회2 일부, 통합과학 통합과학1 전체와 통합과학2 일부였습니다. 2학기 진도가 포함되면서 범위가 넓어져 부담을 느낀 학생이 많았습니다. 시험 결과를 확인할 때는 단순 점수보다 어떤 단원에서 어려움을 겪었는지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고2 10모 등급컷은 수학이 변수
고2 국어 1등급컷은 93점, 2등급컷은 86점입니다. 지난해 10월 국어 1등급컷이 90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3점 올라가면서 상대적으로 평이하게 출제된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고2 수학은 1등급컷이 79점, 2등급컷이 66점으로 지난해 88점보다 크게 낮아졌습니다. 상위권 학생도 체감 난이도가 높았을 수 있습니다. EBSi 체감 난이도 조사에서도 고2 응답자의 69%가 어렵다고 답했습니다. 고2 수학은 2등급 구간 점수 차가 크게 벌어졌는데, 중위권 학생들이 체감한 난이도가 높았다는 뜻입니다. 3점 문항에서 시간을 많이 사용하면 뒤쪽 문제를 풀 기회를 잃기 쉽습니다.
고2는 2028 수능 통합형 체제를 준비하는 학년입니다. 국어와 수학 선택과목이 없는 수능에 맞춰 기본 개념을 탄탄하게 다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10모 결과는 지금 내 위치를 확인하는 기준이므로, 부족한 부분을 찾는 기회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3 10모 등급컷 선택과목별 차이
고3 국어 1등급컷은 93점, 2등급컷은 85점입니다. 다만 선택과목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화법과 작문 1등급컷은 93점, 언어와 매체는 89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수학은 선택과목별로 확률과 통계 1등급컷 89점, 미적분 84점, 기하 85점으로 발표되었습니다. 선택과목별 난이도를 고려해 본인의 위치를 확인해야 합니다. 고3은 수능 전 마지막 실전 점검이니 이번 결과를 통해 시간 배분과 취약 유형을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영어와 한국사 절대평가 기준
영어와 한국사는 국어 수학처럼 상대평가가 아니라 절대평가입니다. 따라서 다른 학생들의 점수와 관계없이 정해진 기준만 넘으면 등급이 부여됩니다. 영어는 100점 만점, 한국사는 50점 만점입니다. 아래 표는 주요 등급 기준입니다.
| 등급 | 영어 | 한국사 |
|---|---|---|
| 1등급 | 90점 이상 | 40점 이상 |
| 2등급 | 80점 이상 | 35점 이상 |
| 3등급 | 70점 이상 | 30점 이상 |
통합사회와 통합과학은 상대평가라서 고정 기준이 아니라 응시자 점수 분포에 따라 등급컷이 달라집니다. 고1과 고2는 두 과목을 모두 응시해야 합니다. 한 과목만 보면 성적이 산출되지 않으므로 시험 일정 관리에 주의해야 합니다.
2026 10모 등급컷 답지 확인 방법
답지와 문제지는 EBSi 학력평가 풀서비스에서 가장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검색으로 찾을 때는 2026학년도 10월 고1이라는 표기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고1 고2 고3이 같은 날 시험을 보기 때문에 학년이 다른 답지나 작년 자료가 섞여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파일 첫 페이지를 확인한 뒤 채점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성적표 확인과 예상 등급컷 변동
첫날 공개된 예상 등급컷은 입시업체와 EBSi가 자사 채점 서비스에 참여한 표본을 바탕으로 계산한 값입니다. 전체 응시자 기준으로는 1~2점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성적표는 11월 초 학교별로 배부될 예정입니다. 작년에는 시험 후 약 2주 뒤 온라인 확인이 가능했지만, 올해 정확한 일정은 학교 공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채점한 원점수와 예상 등급컷을 비교할 때 자신이 경계에 있다면 여러 기관의 예상치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10모 결과 학습 활용법
10월 모의고사는 내신이나 수능에 직접 반영되지 않는 진단용 시험입니다. 중요한 것은 점수 자체보다 틀린 이유를 찾는 과정입니다. 국어는 독서와 문학 중 시간이 부족했던 유형을 확인하고, 수학은 계산 실수와 개념 부족으로 나눠서 오답을 정리해 보세요. 영어는 빈칸 추론, 순서, 삽입 유형 중 취약한 부분을 찾고, 통합사회와 통합과학은 핵심 개념을 다시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고1 수학 도형의 방정식은 이후 학습의 기초가 되니 이번 시험에서 어려웠다면 겨울방학에 보완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2026 10모 등급컷을 보면 고1은 국어 체감 난이도가 높았고, 고2는 수학이 크게 어려웠으며, 고3은 선택과목별 차이가 뚜렷했습니다. 예상 등급컷은 가채점 표본에 따라 바뀔 수 있으므로 여러 곳을 참고하되 최종 성적표를 기준으로 삼아야 합니다. 이번 결과를 통해 약점을 정리하고 겨울방학과 수능까지의 학습 방향을 세운다면 다음 시험에서 더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2026 10모 등급컷은 확정된 점수인가요?
A. 아닙니다. 현재 발표된 수치는 EBSi와 입시업체 가채점 표본을 바탕으로 한 예상 등급컷입니다. 전체 응시자 기준 확정 등급은 성적표로 확인해야 하고, 예상컷과 1~2점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Q. 고1은 통합사회와 통합과학 중 하나만 봐도 되나요?
A. 고1과 고2는 통합사회와 통합과학을 모두 응시해야 탐구 영역 성적이 산출됩니다. 한 과목만 응시하면 전국 등급을 받을 수 없으니 유의하세요.
Q. 영어와 한국사 등급컷은 왜 따로 없나요?
A. 영어와 한국사는 절대평가 과목이기 때문입니다. 영어는 90점 이상이면 1등급, 한국사는 50점 만점에 40점 이상이면 1등급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