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2의 우승자가 최강록 셰프라는 스포일러가 촬영 전부터 돌았죠. 방송이 진행되면서 그 스포가 사실일 가능성이 점점 더 높아졌어요. 특히 ‘무한요리 천국’ 대결에서 보여준 그의 태도와 안성재 심사위원의 반응이 결정적인 단서가 되었는데요, 왜 최강록이 우승자로 유력한지 그 이유를 자세히 살펴보려고 해요.
목차
최강록 우승 예측의 핵심 포인트
| 구분 | 내용 | 의미 |
|---|---|---|
| 스포일러 | 촬영 전부터 ‘뉴욕에서 온 셰프를 결승에서 이겼다’는 구체적 내용 유출 | 최강록 vs 요리괴물(이호성) 구도 예고 |
| 무한요리 천국 결과 | 단 하나의 요리로 185점(백종원 95점, 안성재 90점) 획득, 1위 | 파이널 라운드 선진출, 안성재의 유일한 만점(90점) 수여 |
| 안성재의 반응 | 최강록의 요리를 먹을 때마다 환하게 웃는 표정 노출 | 극찬과 만족을 의미하는 결정적 단서 |
| 제작진 실수 | 9화에서 요리괴물의 본명 ‘이호성’ 명찰 노출 | 요리괴물의 결승 진출 사실을 간접 확인 |

무한요리 천국에서 빛난 최강록의 선택
다른 참가자들이 180분이라는 시간을 최대한 활용해 3번, 4번, 심지어 5번까지 요리를 만들 때, 최강록 셰프는 정반대의 선택을 했어요. 그는 오로지 한 가지 요리, ‘무시즈시(찐초밥)’에 모든 것을 걸었죠. 옆에서 다른 사람들의 요리가 완성될 때마다 조바심이 난다는 말도 나왔지만, 그는 평생 눈치 봐왔으니 이번에는 눈치 보지 말자고 마음먹었다고 해요. 그 태도 자체가 이미 우승자답다고 느껴질 정도로 당당하고 멋졌어요.
그 결과물은 압도적이었습니다. 따뜻하게 쪄낸 초밥인 무시즈시는 재료마다 각각 다른 방식으로 조리해 식감의 차이를 극대화했고, 백종원 심사위원에게 95점, 안성재 심사위원에게 90점을 받으며 단연 1위를 차지했어요. 특히 안성재 셰프는 시즌1에서 자신이 줄 수 있는 최고점은 90점이라고 밝힌 바 있는데, 그 유일무이한 90점을 최강록이 받았다는 점이 정말 중요해요. 시즌1에서 안성재의 90점을 받은 나폴리맛피아가 우승했던 것을 떠올리면, 이번에도 같은 패턴이 반복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죠.

안성재 셰프의 웃음이 말해주는 것
방송을 보면 안성재 셰프가 최강록의 요리를 먹기 전부터, 먹는 내내, 먹은 후까지 줄곧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까다롭고 무표정으로 유명한 ‘요리악마’ 안성재가 이렇게까지 밝은 표정을 지을 때는 정말 맛에 만족했을 때뿐이에요. 이 웃음은 점수를 주기 전부터 나오는, 사실상의 승리 선언이었어요. 시청자들도 이 표정을 보는 순간 ‘아, 이겼구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강력한 힌트였죠.

결승의 마지막 주자 요리괴물과의 대결 구도
최강록이 무한요리 천국에서 먼저 결승에 진출한 가운데, 나머지 한 자리를 놓고 무한요리 지옥(당근) 대결이 펼쳐졌어요. 여기서 임성근, 선재스님, 윤주모, 정호영 셰프가 차례로 탈락하며 최후의 2인은 요리괴물과 후덕죽이 되었어요. 하지만 이미 9화에서 요리괴물의 본명이 적힌 명찰이 노출되는 제작진 실수가 있었기 때문에, 많은 시청자들은 요리괴물이 결승에 올라 최강록과 맞붙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었죠. 실제로 11화 마지막까지 두 사람의 승부는 갈리지 않았지만, 흐름상 요리괴물의 진출이 유력해 보였어요.
최강록 우승이 유력한 이유 정리
지금까지의 흐름을 정리해보면, 최강록 셰프의 우승 가능성은 단순한 루머를 넘어 매우 구체적인 증거들이 뒷받침하고 있어요. 첫째, 초반부터 돌던 스포일러 내용이 방송 진행과 정확히 맞아떨어지고 있어요. ‘뉴욕에서 온 셰프(요리괴물)를 결승에서 이겼다’는 이야기죠. 둘째, 그는 파이널에 직행하는 무한요리 천국에서 압도적인 1위를 했고, 안성재의 만점을 받는 등 우승자로서의 기량을 충분히 증명했어요. 셋째, 안성재 심사위원의 반응은 그 어떤 말보다도 강력한 지지였구요. 마지막으로, 그의 결승 상대가 될 요리괴물의 진출도 제작진의 실수로 인해 거의 확정된 상태예요.
또하나는 흑백요리사2 포스터 입니다. 시즌1의 포스터와 시즌2의 포스터를 비교해서 보세요.

시즌1의 우승자는 나폴리맛스타즌1의 우승자는 나폴리맛피아였습니다. 하지만 시즌1 포스터에는 나폴리맛피아가 보이지 않습니다. 지나고 보니 준우승자였던 에드워드 리가 비중있게 차지 하고 있습니다. 그럼 다시 이번에 흑백요리사 2의 포스터를 보시면 비중있게 손정원, 선재스님, 후덕죽이 있습니다. 포스터 어디에도 최강록은 없습니다. 히든백수저이기때문일수도 있고, 우승자이기도합니다.
물론 최종 결과는 12회에서 확인해야 하지만, 모든 정황은 최강록 셰프의 우승을 가리키고 있어요. 그의 독보적인 ‘조림’ 실력과 남다른 집중력, 그리고 심사위원을 사로잡은 맛이 만들어낸 결과물이 기대됩니다. 손종원 셰프가 아쉽게 탈락한 것은 안타깝지만, 남은 최강록 셰프가 보여줄 파이널 대결이 그 빈자리를 채워줄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