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시즌2’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는 최강록 셰프가 요리사로서의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어요. 최근 그는 자신의 이름을 건 프리미엄 전통주를 출시하며 요리와 술의 조화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한때 운영하던 식당 ‘네오’를 문 닫은 뒤에도 꾸준히 확장하는 그의 행보가 궁금하지 않나요? 오늘은 최강록 셰프의 최근 소식과 함께 ‘흑백요리사2’에 등장한 다른 셰프들의 식당 정보까지 알차게 정리해볼게요.
목차
최강록 셰프의 최근 행보 한눈에 보기
| 분류 | 내용 | 특징 및 비고 |
|---|---|---|
| 전통주 출시 | 세븐일레븐 협업 ‘네오25화이트’ 롯데마트 보틀벙커 협업 ‘네오막걸리’ | 국산 유기농 가루미쌀 사용, 25도 증류식 소주 대왕님표 여주산 쌀 100% 사용, 저온 숙성 |
| 간편식 및 구이 상품 | 세븐일레븐 간편식 라인업 롯데마트 ‘최강록의 나야’ 시리즈 | 간장들기름비빔밥, 소보로삼각김밥 등 소고기, 돼지고기 구이에 비법 소스 적용 |
| 방송 활동 |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1, 2 넷플릭스 ‘주관식당’ 진행 | 히든 백수저로 강한 존재감 요리 토크쇼 MC로 활약 |
| 식당 현황 | 일식당 ‘네오’ | 2024년 말 영업 종료 |
셰프의 감각이 담긴 최강록 전통주
최강록 셰프가 세븐일레븐과 함께 선보인 ‘네오25화이트’는 단순한 협업 술이 아니에요. 전남 곡성의 국산 유기농 가루미를 원료로 생쌀을 발효해 만든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로, 도수는 25도로 높지만 쌀 고유의 은은한 단맛과 고소함이 조화를 이룬다고 해요. 무엇보다 요리를 누구보다 잘 아는 셰프가 직접 기획에 참여해 어떤 음식과도 잘 어울리는 맛을 구현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죠. 이는 그가 평소 말하는 ‘곁들임’의 철학이 술에도 그대로 반영된 결과랍니다.

또한 롯데마트 보틀벙커에서는 우리술컴퍼니와 협업한 ‘네오막걸리’를 선보였어요. 고품질 쌀로 알려진 ‘대왕님표 여주산 쌀’을 100% 사용해 자연스러운 단맛을 냈고, 저온 숙성을 통해 탄산감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에요. 그의 옛 식당 이름을 딴 이 막걸리는 2030 세대를 중심으로 늘어나는 전통주 소비 트렌드를 잘 반영한 상품이에요. 실제로 롯데마트 보틀벙커의 전통주 매출은 전년보다 50% 이상 뛰었다고 하니, 그의 영향력이 정말 대단하죠.

흑백요리사2 출연 셰프들의 식당은 지금
현재 운영 중인 식당
프로그램에 등장한 다른 셰프들도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어요. 정호영 셰프의 ‘우동카덴’은 쫄깃한 면발과 깊은 국물 맛으로 유명한 곳이에요. 다른 백수저 셰프들의 식당과 다르게 단품으로 운영되어 가격도 9천원에서 4만원 대로 합리적이에요. 후덕죽 셰프는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의 미쉐린 1스타 중식당 ‘호빈’에서 근무하고 있죠. 국내에서 미쉐린 스타를 받은 중식당은 단 두 곳뿐인데, 그중 하나라니 정말 수준이 남다르죠.
곧 만날 수 있을 식당
임성근 셰프는 2026년 2~3월 경 파주 심학산에 ‘부뚜막흑돼지 짜글이 / 미와진갈비’라는 토속적인 이름의 식당을 열 예정이에요. 한 끼에 50만 원, 100만 원씩 받지 않고 2만 원에 평생 잊지 못할 음식을 만들겠다는 그의 말이 기대를 자아냅니다. 요리괴물 이하성 셰프는 현재 뉴욕에서 ‘Oyat’이라는 이름의 자신의 레스토랑을 준비 중이라고 해요. 그의 국제적인 감각이 담긴 식당이 어떤 모습일지 벌써부터 궁금해지네요.
다른 방식으로 만나는 셰프
술빚는 윤주모 셰프의 ‘해방촌 윤주당’은 현재 출산 후 휴업 중이에요. 2025년 12월 14일부터 2026년 1월까지 휴업 예정이니 재오픈 소식을 기다려야 할 것 같아요. 선재스님은 아쉽게도 직접 운영하는 식당은 없지만, 한국 사찰음식 문화연구원을 설립 및 운영하며 강연이나 팝업 이벤트를 통해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을 거예요.
다재다능한 스타 셰프 최강록의 여정
최강록 셰프는 단순히 유명한 요리사를 넘어서 늘 새로운 방식으로 요리를 해석하고 확장해가는 인물이에요. 한국외대 스페인어과 중퇴 후 해병대를 거쳐, 일본에서 본격적인 조리 공부를 마치고, 마스터셰프 코리아 2에서 우승하면서 대중에게 알려졌죠. ‘조림요정’이라는 별명답게 그의 요리에는 진정성과 섬세함이 묻어나요. 방송, 출판, 교수 활동을 넘어 이제는 전통주와 간편식, 구이 상품까지, 그의 감각을 담은 제품들을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어요. 자신의 식당 ‘네오’를 문 닫았지만, 오히려 더 다양한 분야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에요.

요리와 술이 만나는 즐거움
최강록 셰프의 전통주 출시와 ‘흑백요리사2’ 동료 셰프들의 이야기를 통해, 요리는 결국 사람과 연결되고 확장되는 문화라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 최 셰프가 만든 ‘네오25화이트’나 ‘네오막걸리’를 마시며 그의 ‘곁들임’ 철학을 느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또 프로그램을 통해 알게 된 실력파 셰프들의 식당을 방문해 현장의 열기를 느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거예요. 앞으로도 최강록 셰프를 비롯한 이들이 어떤 새로운 이야기로 우리를 놀라게 할지, 계속 지켜봐야겠죠.
관련 정보가 궁금하다면 아래를 참고해보세요.
– 정호영 셰프 우동카덴 인스타그램
– 후덕죽 셰프 인스타그램
– 술빚는 윤주모 인스타그램
– 요리괴물 이하성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