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주모 식당 윤주당 예약 가격 정보

요즘 방송에서 핫한 윤주모 식당, 해방촌 윤주당에 대한 궁금증이 정말 많습니다. 블랙핑크 제니부터 유명 감독까지 다녀간 이곳, 예약이 왜 이렇게 어려운지 직접 파헤쳐 봤습니다. 과거 1평 닭꼬치 노점에서 시작해 지금의 전통주 다이닝을 일군 윤나라 셰프의 이야기까지, 한 번에 정리해 드립니다.

구분내용
위치서울 용산구 신흥로 81-1 1층
영업 시간토요일, 일요일 16:00~21:00 (라스트오더 20:00)
예약 방식캐치테이블 100% 예약제 (전화 및 현장 접수 불가)
대표 코스주모의 한상 1인 85,000원
전통주 포함 예상1인 약 12만~15만원

영화과 출신 셰프의 반전 과거

윤주모 식당을 운영하는 윤나라 셰프는 요리를 정식으로 배운 적이 없습니다. 서울예대 영화과를 졸업하고 한때 국악 공연 기획자로 일했죠. 하지만 19살 때부터 삼촌의 닭 도매 일을 도우며 장사를 시작했습니다. 압구정 노점에서 1평짜리 공간을 빌려 닭꼬치를 구웠는데, 당시 하루 매출이 90만원에 달할 정도로 잘 팔렸다고 합니다. 특히 직접 만든 매운 소스가 유명했는데, 손님들은 그 맛을 ‘눈물 콧물 맛’이라고 불렀죠. 이후 전통주에 매료되어 전국 양조장을 돌며 기술을 익혔고, 지금의 윤주당을 만들었습니다. 이런 뚝심과 도전 정신이 없었다면 지금의 성공도 없었을 겁니다.

윤주당의 매력과 메뉴

해방촌 높은 언덕에 자리한 윤주당은 화려한 인테리어보다 정갈한 분위기가 돋보입니다. 대표 코스 ‘주모의 한상’에는 봄나물 탕평채, 계절회무침, 막창순대, 떡볶이, 치즈감자전, 막걸리 수육, 애호박찌개 등이 포함됩니다. 음식 하나하나가 직접 빚은 하우스 막걸리와 찰떡궁합을 자랑합니다. 특히 흑백요리사2에서 선보였던 떡볶이와 치즈감자전은 이곳에서도 맛볼 수 있어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죠. 전통주 주문이 필수이지만, 소주나 맥주는 판매하지 않습니다. 대신 3만원대부터 8만원대까지 다양한 전통주를 골라 즐길 수 있습니다.

서울 해방촌 윤주당 외관과 간판 모습

블랙핑크 제니, 박찬욱 감독, 박보영 등 셀럽들이 방문한 흔적도 곳곳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이곳은 예약하기 어려운 것으로 유명한데, 그 이유가 있습니다. 토요일과 일요일 단 이틀만 운영하고, 한 타임에 8석 내외로 제한되기 때문입니다. 예약은 캐치테이블을 통해서만 가능하며, 매달 15일 오후 7시에 다음 달 예약이 오픈됩니다. 저도 지난달에 도전했다가 1초 만에 마감되는 걸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예약을 원한다면 미리 알림을 설정하고 평일 타임을 노리는 게 유리합니다.

예약 전 확인할 점

윤주모 식당은 100% 예약제이므로 현장 방문은 의미가 없습니다. 캐치테이블 앱을 설치하고, 예약 오픈 시간에 맞춰 빠르게 클릭해야 합니다. 인원은 최대 6인까지 가능하며, 14인 이상은 대관 문의를 통해 별도로 예약할 수 있습니다. 주차는 전용 공간이 없으니 용산동2가 주민센터 공영주차장이나 남산도서관 주차장을 이용하세요. 언덕길이 가파르기 때문에 대중교통이나 마을버스를 추천합니다. 방문 전 반드시 인스타그램이나 예약 플랫폼에서 운영 정책을 다시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윤주당 외에도 종로에 위치한 ‘윤주당 스튜디오’에서는 전통주 빚기 원데이 클래스가 열립니다. 가격은 8만원이며, 정규 클래스는 45만원입니다. 직접 술을 빚고 싶다면 스마트스토어에서 예약할 수 있습니다. 셰프의 열정을 느끼며 하나의 문화를 경험하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윤주당 예약은 어떻게 하나요?
A: 캐치테이블 앱을 통해 100% 예약제로 진행됩니다. 현장 대기나 전화 예약은 받지 않으며, 매달 15일 오후 7시에 다음 달 예약이 오픈됩니다. 예약 전 앱 알림을 설정해 두고 경쟁이 덜한 평일보다는 주말 1부(16시) 또는 2부(19시) 타임을 선택하세요.

Q: 가격은 어느 정도인가요?
A: 대표 코스인 ‘주모의 한상’은 1인 85,000원입니다. 전통주 주문이 필수이므로 함께 주문하면 1인당 약 12만~15만원 정도 예산을 잡아야 합니다. 소주나 맥주는 판매하지 않으니 양해해 주세요.

Q: 주차는 가능한가요?
A: 전용 주차장이 없습니다. 가까운 용산동2가 주민센터 공영주차장(도보 1분)이나 남산도서관 주차장을 이용하세요. 단, 자리가 협소하니 대중교통이나 마을버스 이용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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