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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모 식당 가격과 예약 내돈내산 후기
전지적 참견 시점 407회에서 유노윤호와 함께 등장한 ‘술 빚는 윤주모’ 윤나라 셰프. 방송 직후 해방촌에 위치한 그의 식당 ‘윤주당’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블랙핑크 제니, 박찬욱 감독, 박보영 등 셀럽들이 다녀간 곳으로도 유명한데, 실제로 방문하려면 얼마나 들어갈지, 예약은 어떻게 해야 할지 궁금한 분들이 많을 것이다. 이 글에서는 윤주모 식당 가격은 물론 코스 구성, 예약 팁, 주차 정보까지 한 번에 정리했다. 지난 6월 직접 다녀온 경험을 바탕으로 생생한 후기를 전한다.
| 항목 | 내용 |
|---|---|
| 식당명 | 해방촌 윤주당 |
| 대표 코스 | 주모의 한상 |
| 코스 가격 | 1인 85,000원 |
| 주류 포함 예상 | 1인 약 12만~15만원 |
| 영업 시간 | 토·일 16:00~21:00 (라스트오더 20:00) |
| 예약 방식 | 캐치테이블 100% 예약제 (매월 15일 오후7시 오픈) |
| 주소 | 서울 용산구 신흥로 81-1 1층 |
| 주차 | 전용 주차장 없음 (공영주차장 이용) |
윤주모 식당 가격 구성과 코스의 모든 것
윤주당은 단품 메뉴 없이 오직 ‘주모의 한상’이라는 코스로만 운영된다. 1인 85,000원이며, 이 가격에는 음식만 포함된다. 윤주모 식당 가격에서 꼭 알아야 할 점은 전통주를 별도로 주문해야 한다는 것이다. 전통주는 3만 원대부터 8만 원대까지 다양하며, 코스와 함께 주문하면 1인당 총 비용은 최소 12만 원 선이다. 소주나 맥주는 판매하지 않으니 전통주의 매력을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하우스 막걸리 ‘남산의 밤’(37,000원)을 추천한다. 직접 빚은 술은 물론 전국 각지의 전통주를 페어링할 수 있어 술과 음식의 조화를 중시하는 사람에게 안성맞춤이다.
주모의 한상에는 무엇이 나올까
지난 6월 방문 당시 제공된 코스는 계절 식재료를 살린 구성이었다. 봄나물 탕평채(직접 쑨 청포묵)로 입맛을 돋우고, 계절 회무침(도다리, 양배추, 미나리)이 새콤달콤하게 나와 술을 부른다. 이어 막창순대, 쫄깃한 치즈감자전, 조청 국물로 맛을 낸 가래떡 떡볶이가 등장한다. 메인으로는 막걸리 수육과 김치가 부드럽게 나오고, 마지막으로 새우젓 애호박 찌개로 속을 달랜다. 히든 메뉴로 카프레제 샐러드와 들기름 막국수도 추가됐는데, 전체적으로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깊은 감칠맛이 인상적이었다. 흑백요리사 준결승에서 선보인 떡볶이와 치즈감자전을 직접 맛볼 수 있다는 점이 팬들에게 큰 즐거움이다.
예약 전쟁에서 살아남는 법
윤주당은 주말(토·일)에만 문을 열고, 좌석이 15석 정도로 매우 협소하다. 예약은 100% 캐치테이블 앱을 통해서만 가능하며, 매월 15일 오후 7시 정각에 다음 달 전체 일정이 오픈된다. 1부(16:00)와 2부(19:00), 각 2시간 회차로 나뉘는데, 경쟁이 치열해 광클이 필수다. 딸 덕분에 간신히 예약 성공한 사례를 들었는데, 직접 해보니 알림 설정은 기본이고, 오픈 직후 10분 안에 모든 타임이 마감된다. 예약 전에 캐치테이블에서 회원가입과 카드 등록을 미리 해두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대관(14인까지)은 윤주당 카카오채널로 문의 가능하다.

실제 방문 후기와 분위기
해방촌 언덕길을 오르다 보면 남산타워가 보이는 작은 건물 1층에 윤주당이 자리하고 있다. 문을 열자마자 정겨운 한옥 인테리어와 다도 같은 정갈함이 느껴졌다. 셰프의 아버지가 연극 무대 세트 제작자 출신이라며 직접 가구와 소품을 배치한 공간은 화려하지 않지만 따뜻한 감성이 묻어난다. 4인 테이블 3개와 2인 테이블 1개, 총 4테이블뿐이어서 코스 요리에 집중하기 좋은 조용한 분위기다. 서빙 직원분이 전통주 클래스 제자였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그야말로 전통주 문화를 전하는 공간임을 실감했다.
코스가 천천히 나오는 동안 첫 잔은 ‘남산의 밤’을 흔들지 않고 위에 뜬 맑은 술만 맛보고, 이후 잘 흔들어 뽀얗게 만든 술로 안주와 함께 즐겼다. 도수 13.5%로 포도주와 비슷해 부담이 없다. 특히 계절 회무침과 탕평채가 술과 너무 잘 어울려서 한 번 더 시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수육은 부드럽게, 떡볶이는 달지 않으면서 고소해 아이들도 좋아할 맛이다. 다만 들기름 막국수는 간이 조금 짜 아쉬웠지만,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식사였다. 식사가 끝날 무렵 윤주모님이 직접 나와 인사해 주고 기념사진까지 찍어주셨다. 요리에 대한 진심이 느껴지는 따뜻한 서비스가 인상적이었다.
주차와 근처 볼거리
전용 주차장이 없으므로 차량보다는 대중교통이나 마을버스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해방촌오거리나 보성여중고교 정류장에서 내리면 가깝고, 주차가 꼭 필요하다면 용산동2가 주민센터 공영주차장(도보 1분) 또는 남산도서관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식사 후에는 해방촌 산책로, 남산둘레길, 경리단길까지 이어지는 코스로 산책하기 좋다. 언덕 위에서 내려다보는 야경도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이다.
자주 묻는 질문 (FAQ)
- 윤주모 식당 가격은 얼마인가요? 대표 코스 ‘주모의 한상’이 1인 85,000원이고, 전통주를 포함하면 1인당 약 12만~15만 원 정도 예상하면 됩니다. 주류는 테이블당 필수 주문이며 소주·맥주는 없습니다.
- 예약은 어떻게 하나요? 캐치테이블 앱을 통해서만 예약 가능하며, 매월 15일 오후 7시에 다음 달 전체 예약이 오픈됩니다. 영업은 토·일요일만, 2부제(16시/19시)로 운영되며 예약 경쟁이 매우 치열하니 미리 알림을 설정하세요.
- 주차는 어디에 하나요? 식당 전용 주차장이 없습니다. 가장 가까운 공영주차장은 용산동2가 주민센터 공영주차장으로 도보 1분 거리이며, 남산도서관 주차장도 이용 가능합니다. 되도록 대중교통이나 마을버스를 이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