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독박투어 최초 아이돌 독박자 등장 김준호 반응이 대박

지난 5일 방송된 E채널과 채널S의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14회에서는 NCT 독박투어라고 부를 만한 특별한 만남이 펼쳐졌습니다.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로 이루어진 독박즈가 중국 타이닝을 찾아 글로벌 그룹 NCT WayV의 쿤과 양양을 만나 함께 여행한 이야기가 전파를 탔습니다. 타이닝 미식 협회 회장이자 스타 셰프인 잔쭝린 셰프의 초대로 시작된 이번 편은 푸짐한 만찬과 화려한 야경, 그리고 깜짝 게스트와의 케미까지 알차게 채워졌습니다.

이번 방송의 자세한 내용은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NCT 독박투어

방송의 핵심 정보를 표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내용
프로그램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회차14회
방송 날짜2026년 9월 5일
여행지중국 타이닝
출연진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
특별 게스트NCT WayV 쿤, 양양
주요 포인트양양이 아이돌 최초 독박자가 된 만두 게임

타이닝에서 펼쳐진 풍성한 만찬과 야경

이번 편의 시작은 잔쭝린 셰프가 준비한 만찬이었습니다. 야외 조리대에서 즉석으로 만든 생선머리 두부탕, 찜닭, 소 등뼈 요리는 독박즈에게 역대급이라는 감탄사를 안겼습니다. 장동민은 셰프의 제안을 받아 직접 웍질을 선보였고, 김치 돼지 팔보라는 퓨전 요리를 완성해 박수를 받았습니다. 김준호는 셰프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특급 대접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어서 감로암사에 대한 재미있는 전설도 이어졌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그 사찰의 기둥을 쓰다듬으면 아이가 생긴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방송 직전에 2세 소식을 알린 김준호의 반응이 더 큰 웃음을 만들었습니다.

밤이 되자 독박즈는 타이닝의 야경 명소인 구룡담으로 이동했습니다. 용머리 배를 타고 밤에만 열리는 테마파크를 구경하며 유니버설 스튜디오 같다고 감탄했습니다. 입장료를 건 풍선 멀리 날리기 게임에서는 김대희가 꼴찌를 하며 독박을 썼습니다. 이후 잔쭝린 셰프가 예약해 준 독채 숙소에서 랜덤 카드키 뽑기로 방을 배정받았고, 유세윤은 2층 공간을 혼자 쓰는 행운을 얻었습니다. 김준호는 꼴찌를 해 홍인규와 같은 방을 쓰게 됐지만, 김지민이 챙겨준 숙면템 덕분에 모두 평화로운 밤을 보냈습니다. 덕분에 다음 날 일정도 거뜬하게 소화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돌 최초 독박자가 탄생한 만두 게임

다음 날 아침, 쿤과 양양이 숙소를 깜짝 방문하면서 NCT 독박투어의 본격적인 합방이 시작됐습니다. 쿤은 자신의 고향인 타이닝을 자랑스럽게 소개하며 천 년 넘는 역사를 가진 고성을 추천했습니다. 독박즈는 택시 두 대로 나눠 타고 고성으로 향했고, 비가 조금 내리자 김대희는 아이돌은 비를 맞으면 안 된다며 손우산을 씌워줬습니다. 김준호는 팬클럽을 너무 의식하는 거 아니냐고 받아쳐 폭소를 유발했습니다. 쿤은 포토그래퍼를 자처하며 고성 곳곳에서 인생샷을 찍어줬고, 어릴 때부터 마시던 레이차를 대접했습니다. 김대희가 레이차를 마시면 쿤처럼 잘 생겨질 수 있냐고 묻자, 김준호는 원샷이라며 받아쳐 웃음을 더했습니다.

간단히 간식을 먹은 뒤에는 교통비와 간식비를 건 만두 게임이 이어졌습니다. 김준호와 양양이 맞붙었고, 승부 결과 김준호가 양양을 꺾으며 독박 면제를 확정지었습니다. 김준호가 기쁨의 포효를 하자 김대희는 NCT 팬덤을 의식하며 프로그램이 존폐 위기를 맞았다고 말했습니다. 홍인규는 김준호의 하차 횟수를 놀리며 네 번째 하차냐고 물었고, 당황한 김준호는 세 번째라고 정정해 짠내 나는 웃음을 안겼습니다. 양양은 팬들이 화내지 않도록 저는 괜찮다고 웃어 보이며 아이돌 최초 독박자가 되는 순간을 유쾌하게 받아들였습니다. 이 장면은 이번 방송에서 가장 큰 웃음을 준 명장면이었습니다.

쿤이 안내한 쌀국수 맛집과 앞으로의 이야기

쿤은 어릴 때 학교에 가면서 자주 들렀던 쌀국수 맛집으로 독박즈를 안내했습니다. 아침에 학교 갈 때마다 이 식당에 들러 쌀국수를 먹었다는 추억을 들려주면서, 그가 추천하는 소스까지 세심하게 곁들여 주었습니다. 소고기 쌀국수와 소룡포, 맥주를 주문한 일행은 더 깊은 풍미를 즐겼습니다. 양양은 다음에도 또 참여하면 안 되냐고 물으며 독박즈에 완전히 녹아드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번 타이닝 편의 뒷이야기는 오는 12일 밤 9시 E채널과 채널S에서 방송되는 15회에서 이어집니다. 쿤과 양양이 함께한 NCT 독박투어는 앞으로도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방송을 보며 느낀 점과 타이닝 여행 팁

방송을 보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독박즈와 아이돌 멤버들의 케미가 전혀 어색하지 않다는 점이었습니다. 김대희는 아이돌을 챙기면서도 예능감을 놓치지 않았고, 김준호는 승부욕을 불태우면서도 특유의 유머 감각을 잃지 않았습니다. 장동민의 요리 실력은 이번 편의 숨은 재미였고, 유세윤과 홍인규는 곳곳에서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었습니다. 특히 쿤은 자신의 고향을 자랑스럽게 소개하며 여행을 이끌었고, 양양은 독박자가 됐음에도 웃음을 잃지 않아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훈훈하게 했습니다. 독박투어는 단순히 지는 사람이 비용을 내는 예능이 아니라, 그 지역의 진짜 모습을 친근하게 보여주는 여행 프로그램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타이닝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고성의 역사적인 골목과 구룡담의 야경을 꼭 확인해 보시길 권합니다. 쿤이 추천한 레이차와 쌀국수 맛집도 현지 감성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좋은 장소입니다. 방송에서 나온 것처럼 용머리 배를 타고 밤 테마파크를 즐기는 경험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오래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마무리하며

이번 14회는 NCT 독박투어의 새로운 장을 연 방송이었습니다. 아이돌 멤버들이 독박 게임에 참여해 예상 밖의 반전을 만들었고, 쿤과 양양은 자연스러운 입담과 친근함으로 독박즈와 완벽한 호흡을 보여주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게스트가 여행에 함께한다면 독박투어는 더욱 풍성해질 것입니다. 쿤과 양양이 남긴 타이닝 여행의 뒷이야기와 새로운 독박 게임이 기대되는 이유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NCT 독박투어 14회에서 양양이 정말 독박자가 되었나요?

A. 네, 맞습니다. 만두 게임에서 김준호에게 진 양양이 아이돌 최초 독박자가 되었습니다. 김준호는 독박 면제를 확정하고 크게 기뻐했으며, 양양은 팬들에게 화내지 말아 달라고 웃으며 당부했습니다.

Q. 15회 방송은 언제 볼 수 있나요?

A. 오는 12일 밤 9시 E채널과 채널S에서 방송됩니다. 쿤과 양양이 함께한 타이닝 여행의 뒷이야기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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