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7일 토요일 KBS 2TV에서 불후의 명곡2 776회가 방송됩니다. 이번 회차는 작곡가 박근태 편 2부로 꾸며지며, 김희재, 허각과 김예찬, 에반, 박정아, 성리가 출연해 최종 우승을 놓고 경연을 펼칩니다. 지난 1부에서는 우디와 보라가 인순이의 지원사격을 받아 우승을 차지했는데, 2부에서는 누가 트로피를 가져가게 될지 관심이 모입니다. 특히 성리는 지난 9월 전국 트롯 대축제 특집에서 장한별과 함께 첫 출연 만에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이번에도 2연속 우승에 도전합니다.
| 항목 | 내용 |
|---|---|
| 방송 정보 | KBS 2TV 불후의 명곡2 776회 |
| 주제 | 작곡가 박근태 편 2부 |
| 출연진 | 김희재, 허각과 김예찬, 에반, 박정아, 성리 |
| 관전 포인트 | 성리의 2연속 우승 도전, 에반의 첫 출연 |

불후의 명곡2는 다양한 가수들이 원곡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경연을 펼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작곡가 박근태 편은 대중에게 사랑받은 여러 히트곡을 다시 만날 수 있는 기회라 더 특별합니다.
목차
불후의 명곡2 작곡가 박근태 편 2부 출연진과 선곡
이번 경연은 출연진의 색깔이 뚜렷하게 갈립니다. 트로트 대표 가수부터 새롭게 얼굴을 알리는 보컬까지 다양한 무대가 펼쳐지기 때문에 어느 순서에 누가 나오는지도 중요한 관전 포인트입니다. 작곡가 박근태의 음악 세계를 어떻게 재해석했는지를 비교해서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각 팀이 선택한 곡을 표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출연진 | 선곡 |
|---|---|
| 김희재 | 박상민의 해바라기 |
| 허각과 김예찬 | 백지영의 사랑 안 해 |
| 에반 | 타샤니의 경고 |
| 박정아 | 에코의 행복한 나를 |
| 성리 | 신화의 Brand New |
성리의 2연속 우승 도전 이야기
성리는 지난 9월 방송된 전국 트롯 대축제 특집에서 장한별과 글로벌 화개장터 무대를 선보이며 첫 출연 만에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첫 도전에서 트로피를 들어 올린 만큼 이번 출연에 대한 기대감도 큽니다. 이번에는 신화의 Brand New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합니다. 원곡은 여섯 명의 멤버가 함께 부르는 곡이라 한 사람이 어떻게 무대를 채울지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성리는 여기에 특별한 댄스 브레이크를 더해 가창력과 퍼포먼스를 동시에 보여주겠다는 각오입니다. 박근태 작곡가는 무대를 본 뒤 혼자 불러도 발표해도 될 만큼 좋았다고 평가했고, 이찬원도 가창력과 춤, 비주얼을 두루 높이 평가했습니다.
트로피가 가져다준 특별한 경험
성리는 우승 트로피를 침대 옆에 두고 잤더니 평소 심한 불면증이 사라졌다고 전했습니다. 우승의 기쁨이 그만큼 컸다는 뜻일 텐데, 목표를 눈에 보이는 곳에 두는 일이 얼마나 큰 동기부여가 되는지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만약 오늘도 우승한다면 트로피를 양쪽에 두고 자고 싶다는 바람도 이야기했습니다. 단순한 우승 욕심이 아니라 무대에 대한 진심과 애정이 느껴지는 대목입니다. 실제로 꿈이나 목표를 시각적으로 자주 떠올리는 습관은 집중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성리의 이야기를 들으며 나만의 목표도 눈에 보이는 곳에 두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에반의 첫 출연과 허각을 향한 팬심
에반은 이번 불후의 명곡2에 처음 출연했습니다. 대선배들과 겨루는 부담감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면서도 첫 승리를 목표로 삼았습니다. 중학생 때부터 허각의 행복한 나를 모닝콜로 들을 만큼 좋아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러면서도 가장 피하고 싶은 상대가 허각이라고 말해 출연진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본명이 이희승인 에반은 경기도 의왕 출신이며, 캐나다에서 한 달간 유학하며 사용한 영어 이름을 활동명으로 정했다고 합니다. 이에 우디가 미국에서 두 달간 유학하며 사용한 피터라는 영어 이름을 공개하면서 두 사람의 즉석 유학파 결성에 대기실이 웃음바다가 됐다는 후문입니다.
에반은 타샤니의 경고를 MZ 세대 감성으로 재해석했습니다. 2001년생인 만큼 Y2K 무드를 살린 복고풍 댄스와 가창력을 함께 보여주려는 시도가 돋보였습니다. 이찬원은 이 무대를 두고 불후의 명곡을 뮤직뱅크처럼 만들었다고 감탄했습니다. 첫 출연임에도 대선배들 사이에서 자신만의 색깔을 뚜렷하게 보여준 에반의 행보가 앞으로 기대됩니다.
허각과 김예찬, 김희재, 박정아의 무대
허각과 김예찬은 백지영의 사랑 안 해를 듀엣으로 준비했습니다. 허각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김예찬의 감성이 어우러지면 원곡과는 또 다른 울림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김희재는 박상민의 해바라기를 재해석해 트로트 특유의 애절함과 희망을 담아낼 예정입니다. 박정아는 에코의 행복한 나를 선택해 밝고 경쾌한 무대를 꾸몄습니다. 성리의 Brand New와 에반의 경고처럼 2000년대 초반의 감성이 여러 곡에서 묻어나는데, 세대를 넘나드는 선곡이 이번 경연의 큰 재미입니다.
불후의 명곡2 관전 포인트와 앞으로의 기대
이번 2부는 세대를 넘나드는 선곡과 출연진의 조합이 가장 큰 관전 포인트입니다. 성리가 2연속 우승에 성공할지, 에반이 첫 출연에서 어떤 성적을 받을지, 허각과 김예찬의 듀엣이 어떤 반응을 얻을지 모두 흥미로운 지점입니다. 트로트, 발라드, 댄스 곡까지 다양한 장르가 한 무대에서 어우러지는 모습은 불후의 명곡2만의 강점입니다. 앞으로도 대중음악의 명곡을 새롭게 해석하고 세대 간 연결고리를 만들어 주는 프로그램으로 남기를 기대합니다.
방송은 17일 토요일 오후 6시 5분 KBS 2TV에서 시작됩니다. 본방송을 놓치지 않으려면 시간을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다시 보기 서비스가 제공되는지도 방송 편성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성리가 부른 곡은 무엇인가요?
A1 성리는 신화의 Brand New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하고 댄스 브레이크를 더했습니다.
Q2 에반은 어떤 곡으로 출연했나요?
A2 타샤니의 경고를 Y2K 감성으로 재해석해 복고풍 댄스와 가창력을 보여줬습니다.
Q3 방송 시간은 언제인가요?
A3 17일 오후 6시 5분 KBS 2TV에서 방송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