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불후의 명곡 출연 박근태 편 1부 무대와 비하인드

옥주현 불후의 명곡 출연 소식이 가요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오늘(10일) 오후 6시 5분 KBS 2TV에서 방송된 불후의 명곡 775회는 작곡가 박근태 특집 1부로 꾸며졌습니다. 룰라의 백일째 만남, 젝스키스의 폼생폼사, 성시경의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백지영의 사랑 안 해, 아이유의 하루 끝까지 수많은 히트곡을 만든 박근태 작곡가의 음악 세계를 조명하는 자리인데요. 이번 특집에는 옥주현을 비롯해 박정아, KCM, DK, 허각, 김예찬, HYNN, 김희재, 성리, 에반, 데이브레이크, 우디, 보라 등 10팀이 참여했습니다.

특히 이번 방송은 장르가 다른 가수들이 한 명곡을 새롭게 해석한다는 점에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발라드와 트로트, 밴드, 댄스까지 폭넓은 무대가 펼쳐졌는데요. 각 팀의 경연곡과 관전 포인트를 표로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출연진경연곡무대 포인트
옥주현이선희의 그 중에 그대를 만나박근태 작곡가가 선곡과 편곡에 참여
KCM과 DKSG워너비의 Timeless20년 지기 호흡과 KCM의 투혼
허각과 김예찬백지영의 사랑 안 해서로 다른 음색이 만든 감정선
HYNN에일리의 저녁 하늘7년 전 특집 이후 다시 도전
김희재박상민의 해바라기자신만의 감성으로 푼 트로트
박정아에코의 행복한 나를쥬얼리 때와 다른 보컬 매력
데이브레이크쥬얼리의 Super Star밴드 사운드로 재해석
우디와 보라조PD의 친구여우정이 담긴 하모니
성리신화의 Brand New강렬한 퍼포먼스
에반타샤니의 경고가창력과 댄스의 조화

옥주현 불후의 명곡 출연은 약 3년 만입니다. 뮤지컬 디바로 활약 중인 옥주현은 이번 특집을 위해 박근태 작곡가에게 직접 섭외 전화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박정아 역시 육아 중에 섭외 전화를 받고 하루 고민 끝에 출연을 결정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허각은 자신만 연락을 받지 못한 것 같다며 서운함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습니다.

경연곡 선정 과정에서도 흥미로운 에피소드가 공개되었습니다. 박근태 작곡가가 옥주현의 선곡과 편곡을 직접 지휘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다른 경연자들은 이건 반칙 아니냐며 장난스러운 항의를 쏟아냈습니다. 옥주현은 이선희의 그 중에 그대를 만나를 선택했는데요. 무대가 끝난 뒤 동료들의 칭찬이 이어졌고, 김희재는 디즈니 판타지에 나오는 공주님 같았다고 감상을 전했습니다.

옥주현 불후의 명곡 출연

이날 방송에서 가장 큰 웃음을 준 이야기는 박근태 작곡가의 총애 논란입니다. KCM은 녹음할 때 따뜻한 말을 들은 적이 없어서 지금도 작곡가가 무섭다고 고백했습니다. 박정아도 함께 작업할 때 겸상조차 하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막내 격인 HYNN은 첫 작업 때부터 박근태 작곡가가 밥을 사 주고 따뜻하게 대해줬다고 털어놓았습니다. 옥주현과 박정아, KCM이 깜짝 놀라며 부러움을 드러내자 MC 김준현은 옥주현에게 오랜만에 출연해서 후배에게 수작 부리지 말라고 말려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특히 옥주현이 박근태 작곡가의 총애를 받는 HYNN에게 첫 번째 순서로 나가는 게 맞다고 제안했는데요. 운명의 장난처럼 MC 신동엽이 뽑은 첫 번째 공의 주인공이 실제로 HYNN이 되면서 선배 가수들이 통쾌한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박근태 작곡가가 직접 추천한 에일리의 저녁 하늘을 부른 HYNN은 7년 전 불후의 명곡 출연 때 사랑 안 해로 섬세함의 끝판왕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만큼 이번 무대에 대한 관심도 높았습니다.

박정아는 동안 미모를 칭찬받자 사실 처음부터 노안이었던 게 방부제 미모의 비결이라며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쥬얼리의 Super Star로 박근태 작곡가와 인연을 맺었던 박정아는 이번에 에코의 행복한 나를 선택해 쥬얼리 시절과는 다른 매력을 보여줬습니다. 데이브레이크는 Super Star를 밴드 사운드로 편곡해 원곡의 에너지에 악기 연주를 더했고, 우디와 보라는 조PD의 친구여를 부르며 우정의 호흡을 자랑했습니다.

이번 특집에서 주목할 무대와 비하인드

KCM과 DK는 SG워너비의 Timeless로 함께 무대에 올랐습니다. KCM은 성대결절과 성대위축증으로 녹화 전날까지 컨디션이 좋지 않았지만 DK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무대를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두 사람은 토크대기실에서 과거 외모를 두고 농담을 주고받기도 했는데요. KCM이 DK의 과거 모습이 자신과 비슷했다고 하자 DK는 디셈버 활동 당시 촬영 결과 때문에 소속사 대표가 스타일리스트를 질책했던 일을 털어놓았습니다. MC 김준현은 과거 자료화면을 확인해야 한다며 중재에 나서 현장을 폭소하게 했습니다.

허각과 김예찬은 백지영의 사랑 안 해를 준비했습니다. 서로 다른 음색이 만나 익숙한 발라드에 어떤 새로운 감정을 담을지가 관전 포인트였습니다. 김희재는 박상민의 해바라기를 자신만의 감성으로 풀어냈습니다. 성리는 신화의 Brand New로 무대를 장악했고, 에반은 타샤니의 경고를 선택해 가창력과 댄스를 함께 선보였습니다. 발라드 중심의 무대와 달리 리듬과 움직임을 앞세운 두 무대는 특집의 분위기를 한층 다채롭게 만들었습니다.

옥주현 불후의 명곡 출연이 이렇게 큰 화제가 된 이유는 단순히 오랜만의 복귀만이 아닙니다. 박근태 작곡가와의 특별한 인연, 직접 선곡과 편곡에 참여한 과정, 동료 가수들의 반응까지 모든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하나의 스토리가 되었습니다. 775회는 박근태 특집 1부로 진행되었고, 다음 주 17일에는 2부가 방송될 예정입니다.

더 자세한 출연진과 방송 정보는 아래 버튼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박근태 특집에서 빛난 조합과 감동

같은 작곡가의 노래라도 가수의 음색과 편곡, 무대 구성에 따라 완전히 다른 해석이 나온다는 점이 이번 특집의 묘미였습니다. 박근태 작곡가와 직접 작업했던 가수들의 경험담은 서로 너무 달라서 더 흥미로웠습니다. 박정아와 KCM은 당시 따뜻한 말을 듣기 어려웠다고 기억했지만, HYNN은 첫 작업부터 격려와 식사를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이처럼 세대에 따라 달라진 작곡가의 모습은 토크대기실을 웃음과 놀라움으로 채웠습니다.

무대 위에서는 진심이 전해졌습니다. KCM은 몸 상태가 좋지 않았음에도 동료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무대에 섰고, 옥주현은 오랜만에 찾은 음악 예능에서 자신만의 색깔을 유감없이 보여줬습니다. 옥주현 불후의 명곡 출연을 기다려온 팬들에게 이번 무대는 오래 기억될 선물이었을 것입니다.

오늘 방송을 마치며

오늘 옥주현 불후의 명곡 출연 무대는 이선희의 그 중에 그대를 만나였습니다. 뮤지컬에서 갈고닦은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감정 표현이 더해져 디즈니 판타지의 공주님 같다는 칭찬을 들을 만한 무대였다고 합니다. 박근태 작곡가 특집 1부는 10팀의 다채로운 무대로 가득했고, 선후배 가수들의 솔직한 토크가 재미를 더했습니다.

다음 주 17일 방송되는 2부에서는 또 어떤 무대가 펼쳐질지 기대됩니다. 박근태 작곡가의 음악 세계를 새로운 목소리로 만나는 이번 특집은 시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히트곡의 힘을 다시 한번 느끼게 했습니다. 옥주현 불후의 명곡 출연을 시작으로 박근태 특집 전체가 하나의 의미 있는 헌정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특집이 자주 마련되어 다양한 가수들의 색다른 해석을 들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옥주현이 이번 불후의 명곡에서 부른 곡은 무엇인가요?
A. 이선희의 그 중에 그대를 만나를 불렀습니다. 박근태 작곡가가 선곡과 편곡에 직접 참여한 무대로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Q. 옥주현 외에 어떤 가수들이 출연했나요?
A. 박정아, KCM과 DK, 허각과 김예찬, HYNN, 김희재, 성리, 에반, 데이브레이크, 우디와 보라 등 총 10팀이 출연했습니다.

Q. 박근태 특집 2부는 언제 방송되나요?
A. 이번 1부는 10일에 방송됐고, 2부는 다음 주 17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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