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불후의 명곡 무대가 3년 만에 돌아왔습니다. 10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775회는 작곡가 박근태 편 1부로 꾸며졌습니다. 옥주현은 이선희의 ‘그 중에 그대를 만나’를 선택했고, 박근태 작곡가가 직접 섭외 전화를 하면서 선곡과 편곡까지 도왔다는 이야기가 공개됐습니다.
핵심만 먼저 정리하면 참여 팀과 경연곡은 다음과 같습니다.
| 참여 팀 | 경연곡 |
|---|---|
| 옥주현 | 이선희 ‘그 중에 그대를 만나’ |
| KCM, DK | SG워너비 ‘Timeless’ |
| 허각, 김예찬 | 백지영 ‘사랑 안 해’ |
| HYNN | 에일리 ‘저녁 하늘’ |
| 김희재 | 박상민 ‘해바라기’ |
| 박정아 | 에코 ‘행복한 나를’ |
| 성리 | 신화 ‘Brand New’ |
| 에반 | 타샤니 ‘경고’ |
| 데이브레이크 | 쥬얼리 ‘Super Star’ |
| 우디, 보라 | 조PD ‘친구여’ |

목차
옥주현 불후의 명곡 무대, 어떤 곡으로 꾸며졌나
옥주현은 이번 특집에서 이선희의 ‘그 중에 그대를 만나’를 불렀습니다. 이 곡은 오랜 시간 사랑받은 발라드라서 옥주현 특유의 호소력 있는 창법이 잘 드러날 수 있는 선곡입니다. 옥주현이 약 3년 만에 프로그램에 출연한 것 자체가 반가운 일이었는데, 박근태 작곡가가 직접 전화해 출연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연곡 선정과 편곡에 작곡가가 관여했다는 사실이 공개되자 다른 출연진들은 반칙이 아니냐며 농담을 던지기도 했습니다.
옥주현 불후의 명곡 무대를 본 김희재는 디즈니 판타지에 나오는 공주님 같다고 감탄했습니다. 무대가 끝난 뒤 동료들의 칭찬이 이어졌고, 긴 공백이 무색할 만큼 안정적인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이 돋보였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박근태 작곡가가 직접 추천한 선곡인 만큼 옥주현의 목소리와 잘 어울리는 편곡이 준비됐다는 점도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관련 기사에서 옥주현의 무대 반응과 출연진 에피소드를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박근태 작곡가에 대한 가수들의 상반된 반응
박근태 작곡가는 룰라의 ‘백일째 만남’, 젝스키스의 ‘폼생폼사’, 성시경의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백지영의 ‘사랑 안 해’, 아이유의 ‘하루 끝’ 등 수많은 히트곡을 만든 음악가입니다. 이번 특집에는 발라드, 밴드, 트로트, 댄스 등 서로 다른 장르의 가수들이 참여해 박근태 작곡가의 음악 세계를 다양하게 풀어냈습니다.
그런데 박근태 작곡가와의 작업 기억은 가수마다 크게 달랐습니다. 박정아와 KCM은 녹음 당시 따뜻한 말을 듣기 어려웠다고 기억했습니다. 박정아는 작곡가와 겸상도 못 했다고 말할 정도로 엄격한 분위기였다고 전했습니다. KCM은 지금도 박근태 작곡가가 무섭다고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막내 격인 HYNN의 이야기는 달랐습니다. HYNN은 첫 작업 때부터 박근태 작곡가가 밥을 사 주고 예뻐해 줬다고 밝혔습니다. 이 말을 들은 옥주현, 박정아, KCM은 큰소리로 부러움을 표현했습니다. 옥주현은 박근태 작곡가의 총애를 받는 HYNN이 첫 번째 순서로 나가는 것이 맞다는 제안을 했고, MC 김준현은 오랜만에 출연해서 후배에게 수작 부리지 말라며 웃음을 더했습니다.
다른 출연진의 무대와 비하인드
이번 1부에는 옥주현 외에도 다양한 무대가 펼쳐졌습니다. KCM과 DK는 SG워너비의 ‘Timeless’로 호흡을 맞췄습니다. KCM은 성대결절과 성대위축증으로 컨디션이 좋지 않았지만 DK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무대에 올랐습니다. 허각과 김예찬은 백지영의 ‘사랑 안 해’를 준비했고, HYNN은 에일리의 ‘저녁 하늘’을 불러 7년 전 박근태 특집에서 보여준 섬세한 감성을 다시 증명했습니다.
김희재는 박상민의 ‘해바라기’를 자신만의 감성으로 풀어냈고, 박정아는 에코의 ‘행복한 나를’을 선택해 쥬얼리 활동 때와 다른 보컬 매력을 선보였습니다. 성리는 신화의 ‘Brand New’로 퍼포먼스를 펼쳤고, 에반은 타샤니의 ‘경고’로 가창력과 댄스를 함께 보여줬습니다. 데이브레이크는 쥬얼리의 ‘Super Star’를 밴드 사운드로 재편곡했고, 우디와 보라는 조PD의 ‘친구여’를 통해 우정의 호흡을 자랑했습니다.
방송을 통해 확인한 옥주현의 존재감
옥주현 불후의 명곡 무대는 이번 특집에서도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은 장면 중 하나였습니다. 박근태 작곡가가 직접 섭외하고 편곡까지 신경 쓴 무대라는 점에서 경연 전부터 기대가 컸습니다. 실제 방송에서 옥주현은 이선희의 원곡이 가진 애절함을 자신만의 색으로 재해석했고, 무대가 끝난 뒤에는 동료 가수들의 찬사가 쏟아졌습니다.
김희재가 디즈니 판타지의 공주님 같다고 한 표현은 무대의 분위기를 잘 보여줍니다. 옥주현은 화려한 비주얼과 안정적인 라이브를 동시에 보여주며 오랜 공백기를 전혀 느낄 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특히 박근태 작곡가와의 인연을 바탕으로 선곡된 곡이라서 더욱 의미가 깊었습니다.
앞으로의 특집이 더 기대되는 이유
이번 박근태 작곡가 특집은 10일과 17일 두 차례에 걸쳐 방송됩니다. 1부에서 옥주현, 박정아, KCM, HYNN, 김희재 등이 무대를 꾸몄다면 2부에서는 또 다른 참가자들의 무대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같은 작곡가의 노래라도 가수의 음색과 편곡, 무대 구성에 따라 전혀 다른 느낌이 나온다는 점이 이번 특집의 묘미입니다.
특히 옥주현 불후의 명곡 무대는 앞으로도 자주 회자될 만한 명장면으로 남을 가능성이 큽니다. 박근태 작곡가가 직접 선택한 곡과 편곡이 만나 완성도 높은 무대를 만들었고, 경연자들의 반칙 농담까지 더해져 시청자들에게 오래 기억될 이야기를 선사했습니다. 남은 2부에서는 어떤 가수들이 어떤 곡으로 새로운 감동을 전할지 기대됩니다.
옥주현의 무대를 보지 못했다면 다시보기 서비스를 통해 확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선희의 원곡과는 또 다른 옥주현만의 색깔이 담긴 무대는 한 번 보면 쉽게 잊기 어렵습니다. 앞으로 방송될 2부에서도 과연 어떤 무대가 시청자들을 놀라게 할지 주목해 보시길 바랍니다.
FAQ
Q. 옥주현이 부른 곡은 무엇인가요?
A. 옥주현은 이선희의 ‘그 중에 그대를 만나’를 불렀습니다. 박근태 작곡가가 직접 선곡과 편곡에 참여했습니다.
Q. 옥주현이 오랜만에 출연한 이유가 있나요?
A. 박근태 작곡가가 직접 섭외 전화를 했기 때문입니다. 옥주현은 약 3년 만에 ‘불후의 명곡’에 출연하게 됐습니다.
Q. 옥주현 무대에 대한 다른 가수들의 반응은 어땠나요?
A. 김희재는 디즈니 판타지에 나오는 공주님 같다고 감탄했고, 다른 출연진들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경연 전에는 반칙 아니냐는 농담도 나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