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연대·합당 대원칙은 경쟁력 지분 나누기 없는 정치

김민석 연대·합당 논의가 다시 힘을 받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2026년 9월 12일 경기 평택을 지역위원회 오픈데이에 참석해 연대와 합당의 원칙을 분명히 했습니다. 핵심은 지분이 아니라 경쟁력이라는 점입니다. 어떤 당과 손을 잡더라도 국민 앞에서 이길 수 있는 조건이 먼저라는 뜻입니다.

  • 조국혁신당과는 합당과 연대 중에서 논의해 정하기로 했습니다.
  • 사회민주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등과는 연대를 추진합니다.
  • 진보 정당과 진보적 개인, 중도적 개인, 합리적 보수 인사까지 아우릅니다.
  • 연대와 당내 경선 모두 경쟁력을 기준으로 삼습니다.
김민석 연대·합당

김민석 연대·합당 논의가 평택에서 나온 이유

평택을은 지난 6월 3일 재선거에서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후보가 함께 나서면서 보수 단일 후보에게 승리를 내준 곳입니다. 민주당 김용남 후보는 28.77퍼센트, 조 원장은 27.24퍼센트를 얻었고, 국민의힘 유의동 후보가 34.83퍼센트로 당선됐습니다. 진보 성향 표가 갈리면서 보수 후보가 승리를 거둔 구조입니다.

김 대표가 이곳에서 연대와 합당 메시지를 낸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분열의 아픔을 직접 확인한 지역에서 경쟁력 있는 통합을 강조한 것입니다. 행사에 함께한 송영길 의원은 지난 선거에서 조 원장의 출마가 오히려 민주당 후보에게 타격을 줬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날 현장의 분위기와 발언 내용은 연합뉴스 기사에서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연대와 합당, 기준은 지분이 아니라 경쟁력

김민석 연대·합당의 대원칙은 경쟁력입니다. 합당을 하든 연대를 하든 국민에게 선택받을 수 있는 힘이 있어야 합니다. 김 대표는 어떤 지분을 놓고 나누는 시대는 지났다며 이를 낡은 정치라고 표현했습니다. 당과 당이 합쳐지는 것 자체보다, 그 결과물이 국민에게 어떻게 다가갈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다는 메시지로 읽힙니다.

구체적인 연대 대상과 합당 기준

사회민주당, 진보당, 기본소득당과는 연대를 추진하고, 조국혁신당과는 합당의 길을 갈지 연대의 길을 갈지 논의해서 정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어떤 경우든 연대와 단일화는 경쟁력으로 이뤄지고, 당내 후보 선출도 경쟁력으로 이뤄진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대표가 정책위 상임부의장으로 임명한 김용남 전 의원도 이런 기준에서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진보의 재정의와 보수 포용

김 대표는 진보란 앞으로 나아가는 의미이며 진보와 보수의 장점을 결합한 중도를 이해하고, 안보와 성장의 장점도 끌어안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런 점에서 민주당이야말로 진정한 진보를 지향한다고 말했습니다. 진보와 보수의 이분법을 넘어 국민 삶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만들겠다는 취지로 볼 수 있습니다.

정부와 당은 보수 진영에 있던 분들을 이용하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능력 있는 인사를 정치에 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보수와 중도를 끌어안는 구조적인 다수 진보 정당의 맏형 역할을 하겠다는 구상입니다. 이는 단순히 표를 모으는 계산이 아니라 정치 지평을 넓히는 작업입니다.

국정 상황과 민생 해법

김 대표는 1년 전보다 국정 상황이 어렵고 대통령과 정부, 여당 지지율이 하락했다고 평가했습니다. 하지만 어느 정부나 겪는 과정이라며 민생을 올바로 살리는 것이 유일하고 정확한 답이라고 말했습니다. 지표를 방어하는 데 급급하기보다 국민 체감을 바꾸는 정책에 집중하겠다는 의미입니다.

성장을 회복하면서 성장의 그늘이 없도록 하고, 공동체와 품격 있는 기본 사회를 만드는 것이 앞으로의 과제입니다. 김용남 전 의원을 평택에서 지지한 것도 같은 흐름입니다. 지역에서 경쟁력을 갖춘 인물을 통해 성장과 민생을 함께 챙기겠다는 뜻으로 이해됩니다.

마무리하며

김민석 연대·합당은 지분을 나누는 구태를 버리고 경쟁력 있는 인물과 정책으로 국민 선택을 받겠다는 방향입니다. 평택을의 경험은 분열의 비용을 보여줬고, 민주당은 대통합의 틀에서 진보와 중도, 합리적 보수까지 아우르는 새로운 정치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말보다 실천이 중요합니다. 민생 정책으로 성과를 보여주고, 경쟁력 있는 후보를 국민 앞에 세울 때 김민석 연대·합당의 가치가 빛날 것입니다. 앞으로 조국혁신당과의 논의가 어떻게 이어질지, 연대와 합당이 어떤 결과물로 이어질지 지켜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조국혁신당과 합당하는 것으로 정해졌나요
A1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김민석 대표는 합당과 연대 중에서 논의해 정하겠다고 밝혔으며, 판단 기준은 경쟁력입니다.

Q2 어느 정당과 연대를 추진하나요
A2 사회민주당, 진보당, 기본소득당과의 연대를 추진하고, 조국혁신당과도 연대 논의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보수와 중도 인사까지 포용하는 대통합도 함께 구상하고 있습니다.

Q3 평택을 선거가 왜 중요한가요
A3 지난 재선거에서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후보가 나뉘어 출전하면서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된 지역입니다. 진보 진영 분열의 교훈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곳이라 김 대표가 이곳에서 연대와 합당 메시지를 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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