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7 여자배구 대표팀 명단 확정 소식

한국 여자배구의 미래, U-17 대표팀이 뜬다

한국 여자배구의 차세대 주역들이 세계 무대에 도전합니다. 지난해 아시아 U-16 선수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국제적 주목을 받은 U-17 대표팀이 오는 8월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리는 2026 국제배구연맹(FIVB) U-17 세계선수권에 출전합니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 대한배구협회는 기존 아시아 우승 멤버를 중심으로 명단을 재정비하고 본격적인 담금질에 들어갔습니다. 배구 팬이라면 누구나 주목할 만한 소식인데요. U-17 여자배구대표팀 명단과 함께 향후 일정, 세계선수권에서의 목표 등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U-17 대표팀의 핵심 정보

구분내용
대표팀 명칭한국 여자 U-17 배구 국가대표팀
감독이승여 (금천중)
핵심 선수손서연 (경해여중), 장수인, 금별 등
출전 대회2026 FIVB U-17 세계선수권 (칠레 산티아고)
대회 기간2026년 8월 (예정)
목표4강 진출

U-17 대표팀은 지난 6월 1차 소집을 통해 18명의 후보 선수들을 대상으로 훈련과 평가를 진행했습니다. 이후 경기력과 팀워크, 부상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14명의 출전 명단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특히 이승여 감독은 지난해 아시아 U-16 선수권 우승을 이끈 전력이 있는 만큼, 이번 세계선수권에서도 안정적인 팀 운영이 기대됩니다.

아시아 우승 주역들의 재도전

지난해 11월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아시아 U-16 선수권에서 한국은 대만을 꺾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당시 대회 득점왕과 최우수선수(MVP)를 동시에 수상한 손서연 선수는 여전히 이번 대표팀의 핵심 공격수로 활약이 기대됩니다. 손서연 선수는 경남 진주 출신으로 경해여중에 재학 중인 유망주인데요. 뛰어난 점프력과 강력한 스파이크를 바탕으로 국제 무대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또한 주장을 맡았던 손서연 선수를 중심으로 세터 신의정, 리베로 배서빈, 미들블로커 박예영 등 아시아 우승 멤버들이 대거 합류해 팀워크는 이미 검증됐다는 평가입니다. 다만 일부 선수들의 부상으로 인해 미들 블로커 보강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승여 감독은 지난해 대회에서 만났던 아시아 국가들을 반드시 이기겠다는 각오를 밝히면서도, 세계적인 팀들과의 경쟁을 대비해 전술적인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세계선수권 출전을 위해 대표팀은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2일까지 페루에서 열리는 친선대회에 참가할 계획입니다. 이 친선대회는 세계 여러 강호들과 실전 감각을 익히고, 조직력을 다지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세계선수권에서의 좋은 성적을 위해 마지막 점검을 하고 있는 셈이죠.

대표팀 명단, 어떻게 선발됐나

대한배구협회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선수 선발을 위해 지난해 처음으로 트라이아웃 방식을 도입했습니다. 후보 엔트리에 오른 20명의 선수들을 대상으로 2박 3일간 합숙 캠프를 열고, 경기력 평가와 함께 지도자와의 개인 면담을 통한 인성과 생활 태도까지 심층적으로 점검했습니다. 이러한 다면적인 평가를 거쳐 12명의 아시아선수권 대표팀이 결정됐고, 그 우승 멤버들이 다시 세계선수권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부상 선수들의 회복 상태와 후보 선수들의 기량을 체크하기 위해 18명을 대상으로 훈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는 6월 1차 소집 후 약 2주간의 훈련과 평가를 거쳐 최종 14명을 확정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 과정에서 새로운 얼굴이 발탁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 아시아선수권에서는 목포의 낭만배구스포츠클럽 소속 정경희 선수가 발탁되기도 했으니까요.

배구 팬으로서 이 대표팀의 행보를 지켜보는 것은 큰 즐거움입니다. 특히 어린 선수들이 국제 무대에서 성장하는 모습은 한국 여자배구의 미래를 밝게 합니다. U-17 여자배구대표팀 명단이 확정되는 대로 경기 일정과 함께 다시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세계선수권 일정과 기대 포인트

2026 FIVB U-17 세계선수권은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립니다. 대회는 8월 중순부터 약 2주간 진행될 예정이며, 전 세계 16개국이 참가합니다. 한국은 아시아 챔피언 자격으로 출전하는 만큼 상위 시드를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조별리그에서 만날 상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4강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대표팀의 가장 큰 강점은 조직력입니다. 아시아선수권에서 함께 뛰며 쌓은 호흡은 세계 무대에서도 충분히 통할 것이라는 평가입니다. 특히 손서연 선수는 공격뿐 아니라 리더십도 뛰어나 팀의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장수인 선수의 안정적인 리시브, 금별 선수의 아포짓 공격 등 각 포지션에서 고른 활약이 기대됩니다.

배구팬들이라면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 여자배구의 미래를 미리 엿볼 수 있을 것입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대회에 앞서 한국 대표팀의 준비 과정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이 기사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표팀 명단 FAQ

Q: U-17 대표팀 명단은 언제 최종 확정되나요?
A: 6월 1차 소집 후 약 2주간의 훈련과 평가를 거쳐 오는 6월 말이나 7월 초에 최종 14명이 확정될 예정입니다.

Q: 현역 중학교 선수들만 포함되나요?
A: 기본적으로 U-17 연령에 해당하는 선수들이며,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 포함됩니다. 클럽 소속 선수도 트라이아웃을 통해 발탁될 수 있습니다.

Q: 세계선수권은 어디서 볼 수 있나요?
A: 아직 중계 방송사가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국내 스포츠 채널이나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생중계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추후 대한배구협회 공지사항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u-17 여자배구대표팀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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