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의 토종 에이스 임찬규가 장모상을 당한 가운데 준플레이오프 2차전 선발 등판을 강행합니다. LG 구단은 10월 17일 오후 임찬규의 장모인 고 최윤정 씨가 57세의 일기로 별세했다고 알렸습니다. 빈소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성당에 마련됐고 발인은 19일입니다. LG 임찬규 장모상 선발 소식은 많은 팬에게 안타까움과 응원을 동시에 남겼습니다.
| 항목 | 내용 |
|---|---|
| 선수 | LG 임찬규 |
| 사건 | 장모상 |
| 별세자 | 고 최윤정 씨, 57세 |
| 빈소 | 서울 강남구 청담동 성당 |
| 발인 | 10월 19일 |
| 2차전 선발 | 10월 18일 KIA 타이거즈전 |
| 경기 장소 |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 |

목차
장모상 비보 속에서도 마운드에 서는 이유
LG는 17일 열린 KIA와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1대5로 패하며 먼저 1패를 떠안았습니다. 5전 3선승제에서 남은 경기를 모두 따내야 하는 부담이 큰 상황입니다. 더욱이 KIA전 연패 흐름까지 이어지고 있어 2차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톨허스트와 카라스코는 이미 준플레이오프와 와일드카드전에 선발로 나와 긴 이닝을 던졌기 때문에 다시 투입하기 어렵습니다. 이런 위기에서 LG가 꺼낼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선발 카드가 바로 임찬규입니다. LG 임찬규 장모상 선발 등판은 팀 사정상 어쩔 수 없는 선택이기도 합니다.
임찬규의 2026 시즌과 KIA전 기록
임찬규는 2026시즌 15승 7패를 기록하며 커리어 최다승을 썼고, KT 위즈 고영표와 함께 공동 다승왕에 올랐습니다. 포스트시즌 통산 성적은 10경기 4승 1패 평균자책점 3.94입니다. 큰 경기에서도 자기 공을 던질 수 있다는 증거입니다. 다만 올해 KIA 원정에서는 1패 평균자책점 6.23으로 좋지 않았습니다. 좌타자 박재현과 나성범에게 각각 홈런을 허용한 기록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2차전에서는 초반 볼넷 관리와 장타 억제가 중요합니다. 올해 KIA 원정에서 좋지 않은 기록을 남긴 만큼 1회부터 집중력을 발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대 테이블세터를 출루시키지 않으면 김도영, 나성범 등 중심 타선의 장타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임찬규는 경기 초반 위기를 넘기고 5회 이상 긴 이닝을 끌고 가는 투구가 필요합니다.
KIA 선발 아담 올러와의 맞대결
KIA는 2차전 선발로 아담 올러를 예고했습니다. 올러는 올 시즌 11승 중 8승을 광주 홈에서 따냈고 평균자책점 2위 3.13을 기록한 핵심 자원입니다. LG 상대로는 5경기 2승 1패 평균자책점 2.40으로 강했습니다. 결코 쉬운 상대가 아닙니다. 이런 상황에서 임찬규가 팀의 연패를 끊고 시리즈를 원점으로 돌릴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됩니다.
LG가 2차전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이유
만약 LG가 2차전까지 진다면 KIA전 9연패에 빠지게 됩니다. 기세가 오른 KIA를 상대로 3, 4, 5차전을 모두 따내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반대로 2차전을 잡으면 시리즈를 1승 1패 원점으로 만들고 홈 3연전으로 분위기를 바꿀 수 있습니다. 임찬규의 어깨가 무거울 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1차전에서 김도영에게 두 개의 홈런을 맞고 무너진 흐름을 이날 막아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LG는 이미 1차전에서 1대5로 패했기 때문에 2차전의 심리적 부담이 큽니다. 하지만 임찬규는 올 시즌 팀이 가장 믿는 선발 투수입니다. 그의 호투가 이어지면 타선도 편안하게 경기에 임할 수 있습니다.
개인과 팀의 위기를 함께 넘는 경기
LG는 2024년 KT 위즈와 준플레이오프를 앞두고 마무리 투수 유영찬이 부친상을 당한 뒤 복귀해 공을 던진 적이 있습니다. 선수들이 개인적인 아픔을 겪으면서도 팀을 위해 마운드에 서는 일은 프로야구에서 드물지 않게 일어납니다. 이번 LG 임찬규 장모상 선발 등판은 큰 아픔 속에서 나온 것이기에 더 의미가 있습니다. 임찬규의 부인은 배우 손나은의 동생인 프로골퍼 손새은 씨로 알려져 있습니다. 프로 선수에게 개인적인 일과 경기는 분리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더욱 동료들의 지지가 필요합니다. LG 선수단과 코칭스태프도 임찬규가 마운드에서 편하게 던질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것입니다. 팬들도 그의 등판을 응원할 것으로 보입니다.
마무리하며
LG 임찬규 장모상 선발 등판을 두고 팀과 선수의 선택을 이해하는 목소리가 많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장모상을 겪어야 했고, 팀으로는 벼랑 끝에 몰린 준플레이오프에서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임찬규가 15승을 올린 에이스다운 투구를 보여준다면 LG의 시리즈 흐름도 바뀔 수 있습니다. 개인과 팀의 위기를 함께 넘어설 수 있는 경기가 10월 18일 광주에서 열립니다. 이 경기가 LG에 새로운 전환점이 되길 기대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LG 임찬규 장모상 선발 등판은 예정대로 진행되나요?
A. 네, 10월 18일 KIA 타이거즈전에 선발 등판합니다. 빈소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성당이며 발인은 19일입니다.
Q. 준플레이오프 2차전 선발 투수는 누구인가요?
A. LG는 임찬규, KIA는 아담 올러입니다. 경기는 10월 18일 오후 2시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립니다.
Q. 임찬규는 올 시즌 몇 승을 기록했나요?
A. 15승 7패를 기록해 고영표와 공동 다승왕에 올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