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모의평가가 코앞으로 다가왔어요. 2026년 5월 29일 현재, 고3 수험생들에게 가장 중요한 첫 번째 관문인 6월 4일 시험까지 단 일주일 남았습니다. 영어에서 하위권(5등급 이하)이라면 “지금 시작해 봤자 의미 있나” 싶은 마음이 들 수도 있어요. 하지만 지금이 가장 빠른 타이밍입니다. 오늘은 실제로 하위권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효과를 본 냉정한 실전 전략을 공유할게요. 단 1~2등급이라도 끌어올리고 싶다면 끝까지 읽어보세요.
목차
하위권이 6월모평에서 반드시 기억할 핵심
| 구분 | 내용 |
|---|---|
| 최우선 목표 | 듣기(1~17번) 전 문항 정답 → 37점 확보 |
| 반드시 잡을 문제 | 목적·심경·도표·내용일치·주제·요지 (18~28번) |
| 과감히 버릴 문제 | 빈칸추론(31~34번), 순서·삽입(36~39번) |
| 단어 암기 전략 | 하루 20개씩 여러 번 읽기, 장기기억 전환 |
| 시험 후 필수 | 찍어서 맞힌 것과 진짜 몰라서 틀린 것을 구분 |
이 표가 6월모평 영어에서 하위권이 승산을 가질 수 있는 로드맵입니다. 아래에서 각 전략을 구체적으로 풀어볼게요.
어휘 망각을 이기는 가장 빠른 방법
영어 하위권 학생들의 가장 큰 적은 단어를 외워도 금방 잊어버리는 거예요. 5개 국어를 하는 저도 처음에는 똑같이 어려웠어요. 그래서 효율적인 어휘 암기법이 정말 중요해요. 핵심은 ‘여러 번 반복해서 읽기’입니다. 하나하나 완벽히 외우려고 시간을 쏟기보다 하루 20개 정도의 단어를 골라서 쭉 읽어보세요. 저는 수업 시간에 학생과 함께 한 줄씩 두세 번 반복해서 발음과 뜻을 확인합니다. 그 다음 한국어 뜻을 가리고 영어 단어만 보고 뜻을 맞춰보는 과정을 5~6번 반복하면 대부분 외워져요. 안 외워지는 단어는 따로 표시해 두고 집중적으로 다시 봅니다. 이 방법을 다음 날 이어서 보면 장기기억으로 넘어가요. 실제로 어휘 암기를 힘들어하던 학생도 이 훈련 덕분에 하루에 40개 이상 외울 수 있게 되었어요.

이미지를 참고하면서 따라 해 보세요. 단어 카드나 앱을 활용해도 좋고, 종이에 직접 적으면서 읽어도 됩니다. 중요한 건 ‘눈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입으로 읽고 귀로 듣고 손으로 표시하는’ 멀티 감각을 활용하는 거예요.
혹시 더 구체적인 단어 암기 루틴이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에서 제 수업 리뷰를 참고하세요.
시험장에서 ‘다 맞으려다 다 틀리는’ 멍청한 선택 하지 마세요
하위권일수록 모든 문제를 다 풀려는 욕심을 버려야 합니다. 실제로 저는 고3 하위권 학생과 중1 상위권 학생을 동시에 가르치는데, 지도 방법이 완전히 달라요. 하위권 학생에게는 ‘내가 아는 것은 반드시 맞힌다’는 마인드가 가장 중요해요. 듣기 17문제에서 단 한 개도 틀리지 않아야 37점이 확보됩니다. 그리고 18~28번 구간(목적, 심경, 도표, 내용 일치, 주제, 요지)은 집중력을 쏟아서 반드시 맞춰야 해요. 빈칸추론이나 순서 배열 같은 킬러 문항은 아예 포기하고 그 시간에 내가 맞힐 수 있는 문제를 다시 검토하는 게 훨씬 이득입니다.
지난 3개월 동안 제가 가르친 학생은 도표와 내용 일치 문제는 확실히 감을 잡았고, 안정적으로 점수를 올리고 있어요. 이렇게 ‘버리는 기술’을 익히면 시험장에서 시간 관리도 훨씬 수월해집니다.
더 체계적인 시간 배분 전략은 소르본학원의 공지사항에서도 확인할 수 있어요.
6월모평 후 바로 해야 할 오답 분석
시험이 끝나면 결과에 연연하지 말고 시험지를 꺼내서 ‘찍어서 맞은 것’과 ‘몰라서 틀린 것’을 냉정하게 구분하세요. 찍어서 맞은 건 실력이 아니므로 다시 풀어봐야 해요. 실수로 틀린 건 왜 실수했는지 원인을 적어두면 다음 시험에서 바로 점수가 오릅니다. 이 분석을 바탕으로 취약 파트를 집중 공략하면 수능까지 남은 기간 동안 확실히 성적이 오릅니다. 저는 수업 시간에 학생의 문제 풀이 과정을 실시간으로 보면서 잘못된 접근을 바로잡아 주는데, 이 과정이 실력 향상에 가장 효과적이에요.
하위권을 위한 ‘버리기 전략’ 구체적 문제 유형
시험장에서 어떤 문제를 과감히 넘길지 기준을 정해두세요. 빈칸 추론(31~34번)은 단어와 논리력이 모두 필요하기 때문에 하위권에게는 시간 낭비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순서 배열(36~39번)도 마찬가지예요. 대신 대의 파악 문제(주제, 제목, 요지)는 지문을 두 번 읽더라도 확실히 답을 고르는 연습을 하세요. 장문 독해(40~45번)도 하위권에게는 오히려 정답률이 높은 편이니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에듀플렉스 대치 은마 학원에서도 비슷한 전략을 강조합니다.
6월모평 이후가 진짜 시작: 밀착 관리가 답이다
6월모평이 끝나면 많은 학생이 방향을 잃고 헤매요. 특히 하위권일수록 혼자서는 계획을 지키기 어렵습니다. 이때 필요한 건 ‘내 일상을 관리해 주고 구멍을 메워 주는 밀착 케어’예요. 저는 설탭 앱을 통해 학생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약점을 진단하고, 학습 결손을 메워 주고 있어요.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게 아니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 주는 정서적 멘토링이 병행될 때 아이들이 진짜 움직이더라고요. 6월모평 결과가 어떤지, 흔들리지 않는 페이스메이커가 있다면 수능 기적은 결코 불가능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설탭 앰버서더 활동으로 프로모션 코드도 준비했어요. 관심 있는 분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Q1. 6월모평 영어 듣기에서 실수하지 않는 방법이 있나요?
A1. 듣기 평가는 집중력이 가장 중요해요. 시험 전날 충분히 자고, 아침에 가벼운 영어 듣기로 귀를 열어두세요. 문제를 들을 때는 눈으로 보기를 빨리 훑고, 문제마다 키워드를 메모하는 습관을 들이면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Q2. 하위권인데 단어장을 새로 사야 할까요?
A2. 새 단어장보다는 지금까지 공부한 교재나 기출 문제에 나온 단어를 먼저 정리하는 게 효과적이에요. 수능특강 단어장만 완벽히 외워도 큰 도움이 됩니다.
Q3. 6월모평 후에 오답 노트를 어떻게 활용하나요?
A3. 틀린 문제를 유형별로 분류하고, 특히 ‘찍어서 맞은 문제’는 다시 풀어보세요. 실수 원인을 한 줄로 적어두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Q4. 시험장에서 시간이 부족해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A4. 미리 ‘버릴 문제’를 정해 두세요. 어려운 문제는 과감히 넘기고, 쉬운 문제부터 정확히 푸는 연습을 하면 시간이 생깁니다. 평소에 타이머를 맞춰 놓고 실전처럼 연습하는 것도 좋아요.
Q5. 집에서 혼자 공부하는데 집중이 안 돼요.
A5. 학습 관리 앱이나 스터디윗미 같은 온라인 공방을 활용해 보세요. 또는 주 1회라도 과외나 학원에서 점검받는 게 도움이 됩니다. 혼자서는 쉽게 흐트러지니까 외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전략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