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2026년 6월 평가원 모의고사 한눈에 보기
| 구분 | 내용 |
|---|---|
| 시험일 | 2026년 6월 4일 목요일 |
| 입실 시간 | 오전 7시 50분까지, 최종 입실 완료 8시 10분 |
| 장소 | 대전 이투스247학원 등 전국 지정 학원 및 학교 |
| 필수 준비물 | 신분증, 수험표, 컴퓨터용 사인펜, 흰색 수정테이프, 아날로그 시계, 연필, 지우개, 점심 도시락 또는 급식 |
| 금지 물품 | 스마트폰, 스마트워치, 태블릿, 블루투스 이어폰 등 모든 전자기기 |
| 점심시간 유의사항 | 외부 이동 자제, 3교시 입실 시간 엄수 |
| 성적 발표 | 2026년 7월 1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
| 성적표 수령 | 접수처 직접 방문 수령 또는 평가원 성적발급 시스템 |
6월 평가원 모의고사는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직접 만드는 첫 번째 모의평가예요. 재학생뿐 아니라 졸업생과 검정고시 합격자도 함께 응시하기 때문에 내 위치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시험입니다. 이번 2027학년도 6월 모의평가 접수 인원을 보면 졸업생 비율이 역대 최고인 19.8%에 달해, N수생의 참여가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하다는 걸 알 수 있어요. 특히 탐구 영역에서 사탐 선택자가 급증하면서 이른바 ‘사탐런’ 현상이 뚜렷해졌습니다. 시험 전 반드시 체크해야 할 준비물과 일정, 그리고 실제 응시 환경까지 꼼꼼히 정리했으니 하나씩 확인해 보세요.
시험 전 반드시 점검할 실전 준비
수능 시간표에 몸과 마음 맞추기
6월 모의고사는 실제 수능과 동일한 시간표로 진행돼요. 아침 8시 10분까지 입실을 완료해야 하므로, 지금부터는 일찍 일어나 오전에 집중력을 최대로 끌어올리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밤샘 공부는 절대 금물! 늦어도 밤 12시 전에 잠자리에 들고, 시험 시간에 맞춰 국어, 수학, 영어, 탐구 순서로 문제를 풀면서 생체 리듬을 조정해 보세요. 특히 점심 직후 3교시 영어와 4교시 탐구는 체력이 떨어지기 쉬우므로, 가벼운 식사와 함께 충분한 수분 섭취를 계획에 포함하는 게 좋아요.
문제 풀이 순서와 시간 배분 확정하기
국어와 수학은 공통과목과 선택과목으로 나뉘어요. 배점이 높은 공통과목을 먼저 풀어 확실히 점수를 챙길지, 상대적으로 쉬운 선택과목을 먼저 풀어 시간을 벌지 미리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OMR 마킹 시간을 최소 5~10분 확보하고, 막히는 문제는 3분 이상 끌지 말고 과감히 넘어가는 훈련을 실전처럼 해보세요. 뒤에 풀 수 있는 쉬운 문제를 놓치는 게 가장 큰 손실이니까요.

실전 감각을 키우는 마지막 오답 점검
새로운 문제를 무리하게 푸는 것보다는 그동안 틀렸던 유형을 집중적으로 살피는 게 훨씬 효과적이에요. 수학에서 계산 실수가 잦은 단원, 영어에서 독해 시간 부족으로 놓친 지문, 국어에서 조건을 잘못 읽은 문제 등 자신의 반복 실수를 분석하세요. 특히 찍어서 맞춘 문제도 오답 처리하고, 왜 실수했는지 원인을 세 가지(개념 부족, 해석 오류, 시간 배분 실패)로 분류해 보면 남은 시간 동안 무엇을 보완해야 할지 명확해집니다.
시험 당일 체크리스트와 유의사항
허용 물품과 금지 물품 확실히 구분하기
시험장에 반입할 수 있는 물품은 제한적이에요. 컴퓨터용 사인펜, 흰색 수정테이프, 흑색 연필이나 샤프, 지우개, 그리고 아날로그 시계만 허용됩니다. 여기서 아날로그 시계는 시침과 분침만 있는 전통적인 시계를 말하며, LCD나 LED 화면이 있는 전자시계는 반입이 금지돼요. 스마트폰, 스마트워치, 태블릿, 블루투스 이어폰 등 모든 전자기기는 시험 중 사용 여부와 관계없이 반입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만약 적발되면 부정행위로 간주될 수 있으니 시험장 입실 전에 반드시 제출하거나 가방에 넣어 두세요. 수험표와 신분증은 잊지 말고 챙기고, 점심은 학원 급식을 이용하거나 개별 도시락을 준비하는 것을 추천해요.
입실 시간과 점심시간 규칙 반드시 숙지
2026년 6월 4일 목요일, 오전 7시 50분까지 입실을 시작해야 하며 최종 입실 완료 시각은 8시 10분입니다. 늦으면 시험에 응시할 수 없으니 전날 교통 상황을 미리 확인하고 여유 있게 도착하는 게 좋아요. 점심시간에는 외부 이동을 자제하고, 3교시 입실 시간을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식사 후 바로 집중력을 되찾기 위해 가볍게 스트레칭하거나 물을 마시는 루틴을 만들어 두세요.
시험 직후 가채점과 멘탈 관리
시험이 끝난 직후 기억이 생생할 때 가장 중요한 건 ‘시험장 복기 노트’를 작성하는 거예요. 어떤 과목의 몇 번째 문제에서 당황했는지, 시간이 부족했던 이유는 무엇인지, 찍어서 맞춘 문제는 어떤 것인지 간단히 메모해 두세요. 특히 헷갈렸거나 감으로 찍어 맞춘 문제는 오답으로 표시하고 내 실력이 아니라고 인정해야 수능에서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습니다. 점수 자체에 흔들리기보다는 평가원이 이번 시험을 통해 보내는 신호, 즉 출제 유형과 난이도 변화를 포착하는 게 더 중요해요.
이번 6월 모의고사 접수 결과를 보면 졸업생 비율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고, 탐구 영역에서는 사탐 선택자가 급격히 늘어난 점이 눈에 띕니다. 작년 대비 사탐 응시자는 재학생이 10.2%, 졸업생이 무려 30.0% 증가했는데, 이는 자신에게 유리한 과목 조합을 찾는 전략적인 움직임으로 볼 수 있어요. 내 성적표가 나오면 같은 선택과목을 고른 학생들 사이에서의 상대적 위치를 꼭 확인해 보세요.
성적 분석으로 학습 계획 재정비하기
오답 원인을 세 가지 유형으로 나누기
성적표를 받은 후에는 각 과목별로 틀린 문제를 분석해야 합니다. 먼저 개념이나 공식을 몰라서 손도 못 댄 문제는 ‘개념 공백’ 유형으로 분류하고, 해당 단원의 기본서를 다시 보거나 인강을 들으며 기초를 다져야 해요. 발문의 조건을 놓치거나 지문을 잘못 해석한 경우는 ‘해석 오류’ 유형으로, 평가원 기출 문제를 반복해서 풀며 독해력을 키워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앞 번호에서 시간을 너무 끌어 뒤쪽 문제를 아예 못 본 경우는 ‘시간 배분 실패’인데, 실전 모의고사에서 시간을 재면서 푸는 훈련이 필요해요.
내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고 전략 수정하기
6월 모의고사는 수시 지원 전략의 기준점이 됩니다. 영역별 등급과 백분위, 표준점수를 확인해 목표 대학의 수시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할 수 있을지 미리 가늠해 보세요. 만약 취약 과목이 뚜렷하다면 6월 이후 학습 시간 배분을 조정해야 해요. 예를 들어 국어가 약하다면 하루 중 국어에 가장 많은 시간을 할당하고, 수학이 생각보다 잘 나왔다면 유지에 초점을 맞추는 식으로요. 인강과 독학 자습 비율도 다시 계획에 반영하는 게 좋습니다.
FAQ
6월 평가원 모의고사 성적은 언제 확인할 수 있나요?
성적은 2026년 7월 1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통지됩니다. 접수처에서 직접 수령하거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성적증명서 발급 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어요.
졸업생도 이 시험에 응시할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재학생뿐 아니라 졸업생과 검정고시 합격자도 응시할 수 있어요. 접수 기간 내에 지정된 학원을 방문해 접수하면 됩니다. 이번 6월 모의고사는 졸업생 비율이 역대 최고인 19.8%를 기록할 정도로 많은 N수생이 참여했어요.
사탐런이 정확히 무엇인가요?
사탐런은 사회탐구 영역으로 지원하는 현상을 말합니다. 기존에는 과학탐구 선택자가 많았지만, 최근 몇 년간 사탐이 상대적으로 유리하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재학생과 졸업생 모두 사탐으로 몰리는 추세예요. 이번 6월 모의고사에서는 사탐 응시자가 전체 탐구의 66.2%를 차지해 과탐보다 두 배 이상 많아졌어요.
시험 당일 전자기기를 가져가면 어떻게 되나요?
스마트폰, 스마트워치 등 모든 전자기기는 시험장 반입 자체가 금지됩니다. 만약 소지하고 있다가 적발되면 부정행위로 간주되어 시험이 무효 처리될 수 있어요. 입실 전에 반드시 제출하거나 집에 두고 오는 것이 안전합니다.
성적 분석은 어떻게 하는 게 가장 효과적인가요?
단순히 점수만 보지 말고, 오답을 세 가지 유형(개념 공백, 해석 오류, 시간 배분 실패)으로 분류해 보세요. 그리고 같은 선택과목을 선택한 학생들 사이에서의 상대적 위치를 확인해 수시 최저학력기준 충족 여부를 가늠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취약 과목에 집중하는 학습 계획을 새로 세워야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