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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신설 DB 위민스 챔피언십 1라운드 핵심 요약
2026년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충북 음성 레인보우힐스CC에서 열리는 제1회 DB 위민스 챔피언십이 막을 올렸습니다. 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 1600만 원 규모의 신설 대회로, 첫날부터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습니다. 1라운드 주요 결과를 표로 정리했습니다.
| 항목 | 내용 |
|---|---|
| 대회명 | 제1회 DB 위민스 챔피언십 |
| 기간 | 2026년 4월 30일~5월 3일 |
| 장소 | 충북 음성 레인보우힐스CC (남OUT/동IN) |
| 총상금 | 12억 원 (우승 2억 1600만 원) |
| 1R 단독 선두 | 고지원 (7언더파 65타) |
| 공동 2위 | 유서연2, 윤혜림, 이다연 (5언더파 67타) |
| 특이 기록 | 홍현지 6번홀 홀인원 |
표에서 보듯 고지원이 7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나섰고, 유서연2, 윤혜림, 이다연이 5언더파로 바짝 뒤쫓고 있습니다. 오늘 5월 1일은 2라운드가 진행 중이며, 남은 라운드에서 순위 변동이 예상됩니다.
고지원, 더블보기 딛고 버디 폭발
고지원은 1번홀 버디로 산뜻하게 출발했지만 2번홀에서 더블보기를 적어내며 주춤했습니다. 그러나 이후 흔들림 없이 남은 16개 홀에서 무려 8개의 버디를 추가하며 7언더파를 완성했습니다. 지난 4월 더 시에나 오픈에서 통산 3승을 달성한 그녀는 이번 대회에서 시즌 2승이자 통산 4승에 도전합니다. 집중력과 위기 관리 능력이 돋보인 라운드였습니다.
이다연, 4대 메이저 완전 정복 도전
이다연은 1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2개로 5언더파 67타를 기록하며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통산 9승 중 3승이 메이저 대회인 그녀는 아직 우승하지 못한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 정복하면 KLPGA 사상 첫 4개 메이저 대회 완전 정복 기록을 세우게 됩니다. 드라이버 입스, 부상, 교통사고 등 여러 시련을 딛고 일어난 ‘오뚝이’다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2라운드에서도 안정적인 플레이를 이어간다면 선두권 진입이 충분히 가능합니다.
이다연의 경기 내용은 네이버 스포츠 리더보드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홍현지 홀인원, 대회장 분위기 UP
전반 6번홀(파3)에서 홍현지가 홀인원을 기록했습니다. 레인보우힐스의 까다로운 파3 홀에서 나온 이 홀인원은 대회장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비록 순위는 상위권과 거리가 있지만, 대회 첫날부터 이런 극적인 장면이 나오면서 팬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KLPGA 공식 홈페이지에서 해당 장면을 다시 볼 수 있습니다.
레인보우힐스, 까다로운 코스 공략 포인트
레인보우힐스CC는 산악 지형의 고저차와 좁은 페어웨이, 빠른 그린 스피드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1라운드에서도 코스 난도가 선수들을 시험대에 올렸습니다. 페어웨이를 지키는 안정적인 티샷과 그린 주변에서의 정교한 퍼트가 중요했습니다. 특히 그린 경사가 심해 핀을 직접 공략하기보다 안전한 위치에 공을 올리는 전략이 유리했습니다. 실수를 줄이는 플레이가 성적을 좌우하는 코스로, 2라운드부터는 핀 위치가 더 까다로워져 타수 방어가 어려워질 전망입니다.
2라운드 관전 포인트와 우승 후보
오늘 5월 1일 열리는 2라운드는 사실상 이번 대회의 향방을 가를 중요한 날입니다. 고지원이 선두를 지킬지, 아니면 이다연이나 유서연2 등 추격자들이 역전에 성공할지 주목됩니다. 특히 이다연은 야디지북에 ‘Simple is Best’라고 적고 자신 있게 플레이한다는 마음가짐으로 나서고 있어, 2라운드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대하게 합니다. 박민지, 임희정, 김민선7 등도 출전했지만 1라운드에서는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 코스 특성상 언제든지 반전이 가능하므로 끝까지 지켜봐야 합니다.
2라운드가 끝난 후 컷 통과 선수가 결정되며, 주말 라운드는 더욱 치열한 승부가 펼쳐집니다. 현장 관람이 어렵다면 SBS골프와 웨이브 생중계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초대 챔피언은 누가 될까
신설 대회인 만큼 초대 챔피언에 오르는 선수는 KLPGA 역사에 이름을 남기게 됩니다. 현재로서는 고지원이 가장 유력해 보이지만, 이다연의 저력과 유서연2, 윤혜림의 상승세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레인보우힐스의 까다로운 조건을 극복하고 실수를 최소화하는 선수가 최종 승자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남은 라운드에서 어떤 드라마가 펼쳐질지 기대됩니다.
처음 방문하는 갤러리라면 티켓, 셔틀, 주차 정보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회장 입장은 셔틀만 가능하므로 주차장에서 셔틀을 이용해야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DB 위민스 챔피언십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