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마일리지 제휴카드를 생각하고 있다면 지금이 중요한 시점입니다. 최근 국내 카드사에서 대한항공 마일리지 제휴카드를 발급받는 조건이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기존에는 스카이패스 회원이 아니어도 카드사가 회원가입을 대신 처리해 주었지만, 앞으로는 스카이패스 회원번호가 있어야 제휴카드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번 변경 내용을 표로 먼저 정리했습니다.
| 구분 | 변경 내용 |
|---|---|
| 발급 대상 | 스카이패스 회원번호 보유 고객 |
| 회원가입 | 대한항공 홈페이지나 앱에서 직접 완료 |
| 카드 신청 | 회원번호 확인 후 제휴카드 발급 가능 |
| 마일리지 확인 | 대한항공 홈페이지와 앱에서 조회 |
목차
제휴카드 발급 조건이 달라진 이유
2026년 10월 1일부터 KB국민카드, 하나카드, NH농협카드 등 일부 카드사는 대한항공 제휴카드 발급 신청 방법 변경 사항을 공지했습니다. 중요한 변화는 스카이패스 회원가입 여부입니다. 이전에는 스카이패스에 가입하지 않은 고객도 제휴카드를 신청할 수 있었고, 카드사가 회원가입을 대행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스카이패스 회원번호를 보유한 고객만 제휴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항공사와 카드사가 고객 정보를 더 정확하게 관리하기 위한 조치라는 설명이 나옵니다.
실제로 대한항공은 스카이패스 회원 정보와 카드사 회원 정보의 불일치, 중복 가입을 방지하기 위해 절차를 변경한다고 공지했습니다. 업계에서는 카드사가 아닌 제휴사의 멤버십 제도 변경에 따른 불가피한 조치라는 이야기도 나옵니다. 고객 입장에서는 카드 신청 전에 회원가입을 먼저 해야 한다는 절차가 하나 늘어난 셈입니다.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카드 발급 절차가 번거로워졌다는 반응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카드 신청을 위해 전화 한 통이면 충분했던 과거와 달리, 이제는 항공사 회원가입을 먼저 마친 뒤 회원번호를 확인하고 카드사에 제출해야 합니다.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중장년층이라면 더 큰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항공사가 정확한 고객 정보를 관리하려는 의도는 분명합니다.
스카이패스 회원가입 먼저, 카드 신청은 그 다음
카드를 신청하기 전에 먼저 대한항공 홈페이지나 앱에서 스카이패스 회원가입을 완료해야 합니다. 회원가입 후 받은 회원번호를 카드 신청 화면에 입력하거나 제출하면 됩니다. 일부 카드사는 카드 신청 과정에서 스카이패스 회원번호를 확인하도록 절차를 바꿨습니다. 회원가입은 본인 명의 정보를 확인하는 과정이 포함되어 있어 보통 몇 분이면 끝납니다. 아이디와 비밀번호, 이름, 생년월일, 이메일 등을 입력하면 회원번호가 발급됩니다.

대한항공은 최근 스카이패스 회원 정보와 카드사 회원 정보를 더 정확하게 관리하기 위해 제휴카드 발급 절차를 변경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존에는 카드사가 신규 멤버십 가입을 먼저 진행하고, 이후 기존 계정이 확인되면 회원번호를 통합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이제는 고객이 직접 대한항공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한 뒤 카드를 신청해야 하므로 정보 관리가 더 단순해질 수 있습니다. 다만 회원가입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카드 발급 과정이 조금 불편해졌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대한항공 마일리지 제휴카드, 어떤 혜택이 있을까
대한항공 마일리지 제휴카드는 여전히 다양한 혜택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전북은행이 2026년 9월 29일 출시한 JB SKYPASS 카드 3종은 개인, 개인사업자, 법인 고객을 대상으로 합니다. 개인 및 개인사업자 카드는 적립 대상 이용금액 1500원당 1마일리지, 법인카드는 3000원당 1마일리지를 기본 적립해 줍니다. 기본 적립에는 전월 이용실적 조건이나 월간 연간 적립한도가 없습니다. 개인카드는 전월 이용실적 50만원 이상이면 백화점, 대형마트, 대한항공 직판 항공권 이용금액에 대해 1500원당 1마일리지를 추가로 적립받을 수 있습니다. 추가 적립한도는 월 1000마일리지입니다.
마일리지는 대한항공 홈페이지와 앱에서 확인할 수 있고, 항공권 구매뿐 아니라 좌석 승급, 기내 면세점 이용 등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휴카드를 발급하면 일상적인 소비로도 마일리지가 쌓이기 때문에, 항공권을 자주 구매하는 분들에게 특히 유용합니다. 다만 카드마다 적립 대상과 제외 대상이 다르므로 상세 조건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일리지는 쌓아두기만 하면 소멸될 수 있으므로, 유효기간을 자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거리 노선 항공권을 구매할 때 마일리지를 사용하면 환율 부담을 줄일 수 있고, 좌석 승급으로 더 편안한 여행을 할 수도 있습니다.
제휴카드를 고르기 전에 확인할 내용
무이자할부, 세금, 공과금, 상품권 구매 등은 적립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연회비도 카드마다 다릅니다. JB SKYPASS 카드의 경우 개인 및 개인사업자 카드 연회비는 국내전용 4만3000원, 국내외 겸용 4만5000원이며 법인카드는 국내전용 1만8000원, 국내외 겸용 2만원입니다. 카드를 선택할 때는 나의 소비 패턴과 연회비를 비교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마일리지 적립만 보고 카드를 발급했다가 연회비가 부담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본인이 주로 사용하는 업종이 추가 적립 대상인지, 전월 실적 조건을 충족할 수 있는지도 미리 살펴보세요. 카드사마다 적립 제외 항목과 한도가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신청 전에 안내를 꼼꼼히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마일리지 확인은 대한항공 홈페이지에서
적립된 마일리지는 대한항공 홈페이지와 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카드사 앱에서도 일부 확인되지만, 실제 사용 가능한 마일리지와 소멸 예정 마일리지는 항공사 공식 화면에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아래 버튼을 통해 대한항공 홈페이지로 이동하면 로그인 후 바로 마일리지 조회가 가능합니다.
마일리지 생활의 시작은 대한항공 홈페이지에서
지금까지 스카이패스 회원가입이 필수가 된 제휴카드 발급 조건 변화, 카드사와 항공사의 정보 관리 이유, 대표적인 제휴카드 혜택과 유의할 내용을 살펴봤습니다. 앞으로는 카드 신청 전에 대한항공 홈페이지에서 먼저 스카이패스 회원가입을 마치고, 자신에게 맞는 제휴카드를 골라야 합니다. 마일리지 적립 조건과 연회비를 꼼꼼히 비교하면 더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대한항공 홈페이지에서 마일리지를 직접 확인하며 관리하는 습관을 들이면, 항공권을 구매할 때 더 큰 혜택으로 돌아옵니다. 특히 오는 12월 17일 통합 대한항공 출범을 앞두고 마일리지 제도도 더 체계적으로 정비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미리 회원가입을 완료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스카이패스 회원가입 없이 제휴카드를 발급할 수 있나요?
A: 이제는 스카이패스 회원번호가 있어야 합니다. 대한항공 홈페이지나 앱에서 먼저 회원가입을 한 뒤 카드를 신청해야 합니다.
Q: 기존에 스카이패스 회원이 아닌데 카드사가 대신 가입해 주지 않나요?
A: 변경된 제도에서는 카드사가 회원가입을 대행하지 않습니다. 고객이 직접 회원가입을 완료해야 제휴카드 발급이 가능합니다.
Q: 마일리지 적립 내역은 어디서 확인하나요?
A: 대한항공 홈페이지와 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카드사 고객센터나 앱에서도 일부 조회가 가능하지만, 정확한 마일리지는 항공사 공식 채널이 가장 확실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