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마일리지 사용몰, 이렇게 쓰면 손해 없이 알차게 써요

요즘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를 둘러싼 이야기가 뜨겁다. 여행 크리에이터 빠니보틀이 아시아나 마일리지 49만 마일을 공개했는데, 정작 보너스 항공권을 구하기 어려워 전용몰에서 물건을 산다고 하소연해서다. 실제로 많은 분들이 공감하는 이야기 아니신가요? 오늘은 아시아나 마일리지 사용몰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똑똑하게 마일리지를 쓰는 법을 소개해 드립니다.

아시아나 마일리지 사용몰

왜 지금 아시아나 마일리지 사용몰에 주목할까

빠니보틀은 공개한 마일리지가 무려 66만 마일에 달한다고 합니다. 대한항공 17만, 아시아나 49만 마일이죠. 그런데 그는 마일리지로 항공권을 끊는 것이 하늘의 별따기라며 불만을 털어놨습니다. “200석 중에 1~2석만 마일리지 좌석으로 남겨둔다”는 말에 많은 여행자들이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결국 그는 아시아나 마일리지 사용몰에서 물건을 구매한다고 합니다. 실제로 항공권 발권이 어려워지면서 마일리지 쇼핑몰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아시아나항공도 마일리지 소비처를 빠르게 확장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아시아나 마일리지 사용몰(OZ마일샵)을 자주 이용하시나요? 과거에는 상품 수가 적어 불만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상황이 크게 달라졌습니다. 작년 1분기 판매 상품이 75개에 불과했지만, 2분기 145개, 3분기 191개, 4분기 205개로 가파르게 늘었습니다. 올해 1분기에는 213개까지 확대되었다고 합니다. 마일리지로 라면이나 생수 같은 생필품을 사는 것을 넘어, 명품 가방부터 최신 가전까지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아시아나 마일리지 사용몰, 무엇이 달라졌나

아시아나항공이 야심 차게 준비한 것은 한정판 상품입니다. 대한항공과의 통합을 기념해 출시한 ‘태권브이 피규어’를 아시아나 마일리지 사용몰에서 처음으로 판매했습니다. 이 피규어는 3만 9000마일인데, 중고거래 사이트에서는 40만 원에 거래되고 있을 정도로 인기가 높습니다. 마일리지로 구매하면 현금으로 사는 것보다 훨씬 가성비가 뛰어난 셈이죠. 실제로 아시아나 마일리지 사용몰은 이처럼 평소 구매하기 어려운 상품을 선보이며 고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구분작년 1분기작년 2분기작년 3분기작년 4분기올해 1분기
판매 상품 수75개145개191개205개213개

여기에 마일리지 전용 항공편도 크게 늘었습니다. 작년에는 제주, 미국, 유럽, 동남아 노선에만 띄웠는데, 올해 들어 대양주(인천~시드니)와 인천~런던, 인천~프라하, 인천~홍콩, 인천~푸껫까지 확대됐습니다. 항공권을 구하지 못해 답답했던 분들에게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마일리지 전용기는 일반 항공권이 아닌 오직 마일리지로만 살 수 있는 좌석이 넉넉하게 풀리기 때문입니다.

마일리지 사용법, 항공권이 먼저일까 몰이 먼저일까

빠니보틀처럼 항공권 발권을 원했지만 실패한 경험이 있다면, 아시아나 마일리지 사용몰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보너스 좌석이 부족할 때는 오히려 쇼핑이 현명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저도 지난해 유럽행 보너스 항공권을 노렸는데, 아무리 찾아도 좌석이 없어 아시아나 마일리지 사용몰에서 커피 원두 세트를 구매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 덕분에 마일리지 유효기간 고민을 덜 수 있었습니다. 마일리지가 만료되면 모두 사라지기 때문에, 늦게라도 사용하는 편이 훨씬 이득입니다.

다만 무작정 몰에서 구매하기보다는 본인의 상황을 따져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1~2년 안에 해외여행 계획이 확실하다면, 비싼 수수료를 내고 보너스 항공권을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면 당장 여행 일정이 잡히지 않거나, 마일리지가 곧 소멸될 위기라면 아시아나 마일리지 사용몰을 통해 소진하는 것이 답입니다. 최근에는 1인 가구를 위한 소형 가전이나 프리미엄 주방용품도 많아서 실용적인 선택이 가능합니다.

유의할 점과 꿀팁

아시아나 마일리지 사용몰에서 물건을 살 때는 배송비와 교환·환불 정책을 꼭 확인해야 합니다. 일반 쇼핑몰과 달리 마일리지로 산 상품은 현금 환불이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대신 상품에 하자가 있다면 재구매나 교환이 가능하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그리고 아시아나항공은 공정거래위원회의 마일리지 통합 승인을 앞두고 있습니다. 현재 대한항공과 아시아나의 마일리지 부채를 합치면 약 4조 원에 달합니다. 회사 입장에서도 고객들의 마일리지 사용을 유도하는 것이 합리적일 수밖에 없다고 하네요.

또 하나 재미있는 점은 마일리지 전용기가 계속 늘어날 예정이라는 것입니다. 인천~시드니에 이어 하반기에는 인천~방콕, 인천~도쿄 등 인기 노선에도 전용기를 편성한다고 합니다. 이제는 아시아나 마일리지 사용몰과 전용기, 두 마리 토끼를 모두 노려볼 만합니다.

미래를 위한 제안

대한항공과의 통합이 마무리되면 마일리지 제도가 더욱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그때까지는 현재 보유한 마일리지를 잘 관리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아시아나 마일리지 사용몰을 적극 활용하면 항공권 발권의 어려움을 피해 갈 수 있을 뿐 아니라, 현금으로 사기 아까운 고가의 상품도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여행을 자주 다니는 크리에이터 빠니보틀조차 마일리지 몰을 찾을 정도로 현명한 소비법이 된 것입니다. 앞으로 더 많아질 아시아나 마일리지 사용몰의 상품 구성을 기대하면서, 여러분의 마일리지도 이제 잘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아시아나 마일리지 유효기간이 어떻게 되나요?
A: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는 적립일로부터 10년 동안 유효합니다. 다만 다른 항공사로 이동하거나 특별 제도가 적용되지 않는 한, 만료 전에 꼭 사용해야 해요. OZ마일샵에서 소멸 예정 마일리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Q: 가족끼리 마일리지를 합산해 사용할 수 있나요?
A: 네, 아시아나항공은 가족 마일리지 합산 제도를 운영하고 있어요. 가입 후 가족 관계를 등록하면 마일리지가 합쳐져 항공권 발권이나 아시아나 마일리지 사용몰에서 포인트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Q: 마일리지 전용기는 어떻게 예약하나요?
A: 아시아나항공 공식 홈페이지나 앱에서 ‘마일리지 전용’ 버튼을 누르면 해당 노선과 날짜가 따로 표시됩니다. 일반 예약 창과 다르게 보너스 좌석이 넉넉하게 잡혀 있어 원하는 날짜로 쉽게 예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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