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용 이혼 소식이 다시 한 번 화제입니다.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 씨가 전처인 가정의학과 의사 허양임 씨를 상대로 면접교섭 방해금지 및 아동 사진 영상 게시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고지용 이혼 이후 벌어진 일들을 정리하면서, 그가 직접 밝힌 건강 상태와 법적 대응 배경을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 구분 | 내용 |
|---|---|
| 이혼 날짜 | 2024년 4월 24일 합의 이혼 |
| 투병 상황 | 이혼 보름 뒤인 5월 9일 간경화, 간경변, 쇼크로 병원 이송 |
| 아이와 만난 횟수 | 이혼 후 약 2년간 6회 정도 |
| 전처 요구 | 양육비 지급 요구와 가압류 신청 |
| 고지용 씨 대응 | 면접교섭 방해금지 가처분 신청, 법적 대응 예고 |
| 최근 상황 | 전처가 2026년 9월 가처분 신청과 면접교섭권 심판청구를 먼저 제기 |
고지용 이혼 직후 찾아온 건강 위기
고지용 씨는 2024년 4월 24일 허양임 씨와 합의 이혼했습니다. 그런데 이혼 직후인 같은 해 5월 9일 간경화와 간경변, 쇼크가 겹치면서 병원에 실려 갔습니다. 당시 상태가 간암 직전까지 갈 정도로 위중했다는 이야기가 나왔고, 고지용 씨 스스로도 죽음까지 각오해야 했다고 밝혔습니다. 결혼 생활 동안에도 악화된 병마와 싸워온 그는 이혼 후 약 2년 동안 여러 차례 입원을 반복하며 생사를 오가는 투병 생활을 이어왔습니다.
사실 고지용 씨의 건강 이상설은 2023년부터 꾸준히 제기되었습니다. 당시 유튜브에 출연한 모습에서 키 180cm에 체중이 63kg까지 빠진 야윈 모습이 공개되면서 건강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는 걱정이 나왔습니다. 그는 처음에는 건강에 큰 문제가 없다고 해명했지만, 이후 방송에서 간 수치가 급격히 높아져 입원 치료를 받았고 약 6개월간 술을 마시지 않았다고 고백했습니다. 고지용 이혼을 전후로 신체적 어려움이 상당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당시 고지용 씨는 주변에서 건강 걱정이 계속되자 오히려 먹어야겠다는 강박까지 생겼다고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이후 2025년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간 수치가 너무 높아져 입원까지 했던 사실을 공개하며 그동안의 건강 상태를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 이처럼 고지용 이혼을 전후한 시기는 그에게 육체적으로 가장 힘든 시간이었던 셈입니다.
고지용 이혼 후 아들과의 면접교섭 문제
이번 법적 대응의 핵심은 아들 승재 군과의 면접교섭입니다. 고지용 씨 측은 이혼 후 약 2년 동안 아이를 만난 횟수가 6회 정도에 불과하다고 주장합니다. 양육비를 성실히 지급하기 위해 내용증명을 보내고 분할 납부를 요청하는 답변서를 두 차례나 보냈지만, 전처 측이 대화를 거부한 채 지난 9월 5일 가처분 신청과 면접교섭권 심판청구의 소를 먼저 제기했다는 입장입니다.
고지용 씨는 아이를 향한 그리움으로 무너지는 모습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양육비 미지급 문제에 대해서도 성실히 해결하려는 뜻을 전했지만, 소송으로 맞서는 전처의 태도에 실망감을 드러냈습니다. 아픈 몸을 이끌고 아들을 만나고 싶어 하는 아버지의 마음이 안타까움을 자아냅니다.
또한 아동보호법 위반을 경고했음에도 전처가 이를 무시하고 아이를 병원 홍보에 지속적으로 노출했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아이의 사진과 영상이 전처의 병원 홍보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고 판단한 고지용 씨는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결국 그는 서울가정법원 등에 면접교섭 방해금지 및 아동 사진 영상 게시금지 가처분 신청을 접수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양육비 가압류와 고지용 이혼 갈등의 배경
고지용 씨 측은 전처가 양육비 지급을 요구하며 가압류 신청을 통해 계좌와 보험 등을 압류했다고 주장합니다. 몸을 회복하고 사회로 복귀하려는 사람에게 대화를 거부하고 소송을 건 상황을 견디기 어려웠다는 것이 그의 설명입니다. 의사인 전처가 자신의 심각한 건강 상태를 몰랐을 리 없는데도 가압류로 생계를 차단한 것은 더 이상 대화가 불가능하다는 방증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고지용 씨는 2026년 8월부터 양육비 지급을 성실히 이행하고 있으며, 아이를 향한 그리움으로 무너지는 모습을 방치할 수 없어 공식 대응에 나서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고지용 씨 측이 밝힌 법적 대응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서울가정법원 등에 면접교섭 방해금지 가처분 신청 접수
- 아동 사진 영상 게시금지 가처분 신청 접수
- 전처의 소송에 맞선 민사 형사상 강력한 법적 대응 예고
고지용 씨와 허양임 씨는 2013년 결혼해 이듬해 아들 승재 군을 얻었습니다. 두 사람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함께 출연하며 다정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줬기에 고지용 이혼 소식은 많은 팬에게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이혼 사실은 약 2년 뒤인 2026년 7월에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마치며
이번 사안은 고지용 이혼 이후 양육과 면접교섭을 둘러싼 갈등이 법적 분쟁으로 번진 사례입니다. 고지용 씨는 전처에게도 말 못 할 사정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참아왔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도 미지급된 양육비를 분할 납부하게 해달라고 두 번이나 답변서를 보냈지만, 전처 측이 오히려 소송을 먼저 제기하면서 더는 묵과할 수 없었다는 입장입니다. 몸이 아픈 상황에서도 아이를 만나고 싶어 했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았고, 앞으로 법원이 어떤 판단을 내릴지, 부자 관계가 회복될 수 있을지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을 보며 이혼 후에도 부모가 함께 아이를 위해 협력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느끼게 됩니다. 고지용 씨가 몸을 추슬러 다시 사회로 복귀하려는 의지를 보이고 있는 만큼, 앞으로의 일이 순조롭게 풀리길 바랍니다. 부모의 싸움 속에서도 승재 군이 상처받지 않고 밝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길 기대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고지용 씨가 전처를 상대로 가처분 신청을 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이혼 후 약 2년 동안 아이를 만난 횟수가 6회 정도에 그쳤고, 전처가 아이를 병원 홍보에 이용한다고 판단해 면접교섭 방해금지와 아동 사진 영상 게시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습니다.
Q. 고지용 씨의 건강 상태는 어떤가요?
A. 2024년 5월 간경화와 간경변, 쇼크로 병원에 이송됐고, 간암 직전까지 갈 정도로 위중했다고 합니다. 이후에도 여러 차례 입원하며 투병했고 현재는 회복을 위해 노력 중입니다.
Q. 두 사람은 언제 이혼했고 알려지게 되었나요?
A. 2024년 4월 24일 합의 이혼했으며, 이혼 사실은 약 2년 뒤인 2026년 7월에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