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농구 인니 대승 54점 차 완승 8강 진출 눈앞에 다가왔다

남자농구 대표팀이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인도네시아를 102 대 48로 완파하며 2연승을 달렸습니다. 이번 남자농구 인니 대승으로 한국은 8강 진출을 눈앞에 두게 됐습니다. 경기 내용과 남은 일정을 정리했습니다.

항목내용
경기일2026년 9월 11일
장소일본 아이치 국제 아레나
상대인도네시아
결과102 대 48 승리
주역이현중 24점 10리바운드, 유기상 21점
다음 경기13일 일본과 조별리그 3차전
남자농구 인니 대승

남자농구 인니 대승 54점 차 완승

한국은 11일 오후 4시 일본 아이치 국제 아레나에서 열린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인도네시아를 102 대 48로 꺾었습니다. 전날 사우디아라비아를 82 대 66으로 이긴 데 이어 이틀 연속 대승을 거둔 것입니다. 지난달 월드컵 예선 사우디아라비아전 승리까지 포함하면 대표팀은 4연승을 달렸습니다. 이번 남자농구 인니 대승은 단순한 승리 이상으로 의미가 큽니다. 1쿼터에서 18 대 10으로 앞선 뒤 전반을 39 대 30으로 마쳤고, 3쿼터에 70 대 41까지 격차를 벌렸습니다. 경기 종료 시점에는 54점 차 완승을 만들었습니다. 남자농구 인니 대승은 선수단 전체에 자신감을 심어줬습니다.

경기 초반에는 인도네시아의 공세에 5점을 먼저 내주며 끌려갔습니다. 하지만 이현중의 3점슛으로 포문을 연 뒤 변준형과 유기상이 연속 득점을 만들면서 분위기를 뒤집었습니다. 2쿼터에는 상대 외곽 공격에 빈틈을 보이며 추격을 허용했지만 리드를 빼앗기지는 않았습니다. 후반 들어 이현중이 3연속 3점슛을 포함해 맹공을 퍼부으면서 승부가 기울었습니다. 인도네시아는 세계 랭킹 92위로 한국보다 아래에 있지만, 국제 대회에서 방심할 수 없는 상대였습니다. 대표팀은 초반부터 집중력을 보여줬고, 후반에는 더욱 치밀하게 경기를 풀어갔습니다.

이현중 더블더블, 유기상 3점포

에이스 이현중은 24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후반 들어 3연속 3점슛을 터뜨리며 상대 수비를 무너뜨렸습니다. 유기상도 3점슛 7개 포함 21점을 올렸고, 이우석이 14점을 보탰습니다. 주전과 벤치 멤버가 고르게 활약하면서 점수 차를 끝까지 벌릴 수 있었습니다. 이날은 족저근막염으로 여준석이 결장했지만 공백을 느끼지 못할 만큼 선수층이 두터웠습니다. 벤치에서 나온 선수들까지 득점을 기록하며 팀 전체가 고르게 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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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쿼터 부진이 사라진 이유

그동안 대표팀은 4쿼터에 집중력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 팬들의 아쉬움을 샀습니다. 사우디전에서도 큰 점수 차를 지키지 못하고 흔들렸습니다. 하지만 인도네시아전에서는 달랐습니다. 후반으로 갈수록 수비 움직임이 좋아졌고, 벤치 자원까지 힘을 내며 4쿼터에도 격차를 벌렸습니다. 마줄스 감독은 사우디전 뒤 4쿼터 부진의 원인으로 규율과 기강 부족을 꼽았습니다. 이날 선수들은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으면서 그 문제를 깔끔하게 해결했습니다. 4쿼터 초반부터 끝까지 경기를 통제한 것은 이번 남자농구 인니 대승에서 가장 고무적인 부분입니다.

8강 진출 경우의 수와 한일전

이번 대회는 12개국이 3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릅니다. 각 조 1, 2위와 조 3위 가운데 성적이 좋은 2개국이 8강에 오릅니다. 한국은 2승을 챙겨 조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같은 날 열릴 일본과 사우디아라비아의 경기에서 일본이 이기면 한국은 최소 조 2위를 확보하고 8강 진출을 조기에 확정합니다. 일본은 앞서 인도네시아를 상대로도 큰 점수 차 승리를 거뒀고, 사우디전도 무난히 이길 것으로 보입니다.

경기 수
한국220
일본110
사우디아라비아101
인도네시아202

한국은 오는 13일 일본과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릅니다. 일본이 사우디를 꺾는다면 이 경기가 조 1위 결정전이 됩니다. 개최국 일본은 NBA 선수들을 제외한 전력으로 나왔지만 세계 랭킹 22위로 만만치 않습니다. 일본은 조직적인 움직임과 빠른 공격 전환이 강점입니다. 한국은 사우디와 인도네시아를 상대할 때보다 더 철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특히 빠른 트랜지션 수비와 외곽 수비에서 실수를 줄여야 합니다. 대표팀의 2연승 과정과 선수별 활약은 뉴시스 기사에서 더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남자농구 인니 대승이 남긴 의미

이번 남자농구 인니 대승은 2014년 인천 대회 우승 이후 12년 만의 금메달을 노리는 대표팀에게 좋은 신호탄입니다. 한국은 2018년 자카르타 팔렘방 대회 4강, 2023년 항저우 대회 8강에 그쳤습니다. 이번에는 그 아쉬움을 털어내야 합니다. 13일 일본전은 조 1위를 가리는 중요한 승부입니다. 다만 이번 대표팀은 주전과 벤치의 격차가 크지 않고, 이현중을 중심으로 외곽 득점이 터지고 있어 충분히 승산이 있습니다. 앞으로도 남자농구 인니 대승 같은 경기력을 이어간다면 8강을 넘어 결승까지 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팬들도 오랜만에 시원한 승리를 보며 큰 힘을 얻었을 것입니다.

대회성적
2014 인천금메달
2018 자카르타 팔렘방4강
2023 항저우8강

이번 대회는 2028 LA 올림픽을 앞둔 전초전 성격도 있습니다. 한국 선수단은 41개 종목에 1052명을 파견했습니다. 남자 농구가 첫 승전보를 울리면서 선수단 전체에 좋은 분위기를 만들고 있습니다. 남자농구 대표팀은 가장 먼저 경기를 시작한 종목으로서 좋은 흐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현중이 중심을 잡고, 유기상과 이우석이 외곽에서 화력을 보태는 흐름은 앞으로도 유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남자농구 인니 대승 최종 스코어는 어떻게 되나요?

A 한국이 인도네시아를 102 대 48로 꺾었습니다. 54점 차 완승이었습니다.

Q 8강 진출을 확정하려면 어떤 결과가 필요하나요?

A 일본이 사우디아라비아를 꺾으면 한국은 최소 조 2위를 확보합니다. 8강 진출이 조기에 확정됩니다.

Q 다음 경기는 언제인가요?

A 오는 13일 일본과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릅니다. 조 1위 결정전이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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