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리 불후의 명곡 출연 13년 만에 이룬 꿈과 장한별 첫 듀엣 무대 하이라이트

오늘 2026년 9월 5일 토요일, KBS 2TV 불후의 명곡 772회가 전국 트롯 대축제 특집 2부로 꾸며졌습니다. 강원, 경기, 경상, 서울, 전라, 제주, 충청을 대표하는 트롯 가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고향의 자존심을 걸고 경연을 펼쳤습니다. 방송은 오후 6시 5분에 시작됐고, 그중에서도 성리 불후의 명곡 출연 소식은 오랫동안 꿈을 키워온 팬들에게 특히 반가운 일이었습니다. 성리는 데뷔 13년 만에 처음으로 이 무대에 올랐고, 장한별과 함께 글로벌 화개장터 팀으로 출연했습니다.

성리 불후의 명곡 출연

전국 트롯 대축제 2부, 팔도 대표팀 총출동

이번 2부에는 경상 대표 한혜진과 은가은, 서울 대표 신유, 충청 대표 신성과 남궁진, 제주 대표 강혜연과 양지은, 글로벌 화개장터 대표 성리와 장한별이 출연했습니다. 1부에서는 강원 대표 신승태가 한 오백 년으로 올킬 우승을 차지한 만큼, 2부에서는 누가 그 기록을 넘어설지 관심이 모였습니다. 각 팀은 고향의 대표답게 지역 특색을 살린 무대를 준비했고, 듀엣과 솔로가 어우러지면서 다채로운 재미를 더했습니다. 각 팀의 선곡과 무대는 아래 표로 정리했습니다.

지역대표 가수선곡
경상한혜진, 은가은돌아와요 부산항에
서울신유초우
충청신성, 남궁진이별
제주강혜연, 양지은너영나영, 세월 베고 길게 누운 구름 한 조각
글로벌 화개장터성리, 장한별어쩌다 마주친 그대

성리 불후의 명곡 출연, 13년 만에 이룬 꿈

성리 불후의 명곡 출연은 그에게 남다른 의미가 있었습니다. 성리는 중고등학교 시절부터 이 프로그램을 즐겨 봤고, 가수의 꿈을 키우면서 언젠가 이 무대에 서는 것을 꿈꿔 왔다고 합니다. 그 꿈이 오늘 현실이 되었습니다. 그는 첫 출연 목표로 2승을 선언하며 당찬 포부를 보였고, 장한별과의 호흡에 대한 기대도 숨기지 않았습니다. 무대에 오르기 전에는 긴장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장한별과 서로를 든든하게 믿는 모습이었습니다.

장한별과 첫 듀엣, 어쩌다 마주친 그대

장한별은 2013년 이후 13년 만에 불후의 명곡에 다시 서게 된 가수입니다. 최근 경연 프로그램 무명전설을 통해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고, 팬들이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축하 영상을 걸어줄 정도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식당에 가면 사장님들이 부모님 갖다 드리라며 음식을 포장해 주고, 지갑을 압수하려 할 정도라고 합니다. 성리와 장한별은 이번 무대에서 송골매의 어쩌다 마주친 그대를 함께 불렀습니다. 두 사람은 경연 프로그램에서도 호흡을 맞춘 적이 없어 이번이 첫 듀엣이었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신유는 두 사람이 잘 맞지 않을 것이라는 농담으로 견제하면서도, 오랜 시간 내공을 쌓아온 인재들이라 뿌듯하다고 응원했습니다. 김태연은 두 사람의 무대를 보고 트로트계의 유일한 아이돌 같다고 감탄했습니다. 성리와 장한별은 남궁진과 함께 에이티즈의 BAD 챌린지에도 도전해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지역 자존심을 건 무대와 트롯 여왕들의 열정

이번 특집은 지역 대표 가수들의 자존심 대결이라 무대마다 열정이 대단했습니다. 경상 대표 한혜진과 은가은은 조용필의 돌아와요 부산항에를 선곡해 경상도 특유의 흥과 에너지를 전했습니다. 은가은은 출산 후 2주 만에 행사에 복귀할 정도로 일에 대한 열정이 남다르다고 합니다. 둘째를 진지하게 생각 중이라는 말도 전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혜진은 무대를 앞둔 은가은에게 아무도 믿지 말고 혼자 열심히 하라는 농담을 건네며 긴장을 풀어줬습니다. 서울 대표 신유는 패티김의 초우를 자신만의 감성으로 다시 불렀고, MC 신동엽은 요즘 종로에 노래 학원을 다니는지 물을 만큼 그의 가창력을 칭찬했습니다. 충청 대표 신성과 남궁진은 이별을, 제주 대표 강혜연과 양지은은 너영나영과 세월 베고 길게 누운 구름 한 조각을 이어 부르며 잔잔하면서도 깊은 울림을 전했습니다.

성리 불후의 명곡 출연, 이번 무대가 남긴 것

오늘 방송은 성리 불후의 명곡 출연이라는 오랜 꿈이 이루어진 순간이자, 장한별과의 첫 듀엣이 성사된 뜻깊은 무대였습니다. 전국 각지를 대표하는 트롯 가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한 모습도 감동적이었습니다. 특히 1부에서 신승태가 올킬 우승을 차지한 뒤, 2부에서 새 우승자가 누가 될지 끝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었습니다. 이번 특집은 단순한 경연을 넘어 트로트 가수들이 한마음으로 대중과 소통하는 자리였습니다. 성리가 앞으로도 다양한 무대에서 꾸준히 활약하고, 트로트와 아이돌의 경계를 넘나드는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길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성리 불후의 명곡 출연 같은 특별한 순간이 자주 찾아오면 좋겠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성리 불후의 명곡 출연은 어떤 의미인가요?
A. 성리가 데뷔 13년 만에 처음으로 불후의 명곡 무대에 오른 뜻깊은 순간입니다. 중고등학교 때부터 꿈꿔온 프로그램이라 더 특별했습니다.

Q. 장한별과 어떤 곡을 불렀나요?
A. 송골매의 어쩌다 마주친 그대를 함께 불렀습니다. 두 사람의 첫 듀엣 무대였습니다.

Q. 이번 특집 2부에는 어떤 가수들이 출연했나요?
A. 경상 대표 한혜진과 은가은, 서울 대표 신유, 충청 대표 신성과 남궁진, 제주 대표 강혜연과 양지은, 글로벌 화개장터 대표 성리와 장한별이 출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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