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2는 매주 토요일 저녁 안방극장을 채우는 음악 예능 프로그램입니다. 최근에는 K-POP 타임머신 특집과 최백호 50주년 특집이 이어지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지난 22일 방송된 770회에서는 손태진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고, 오늘은 전국 트롯 대축제 특집 1부가 방송될 예정입니다.

목차
불후의 명곡2 최근 특집 한눈에 보기
최근 방송된 특집과 오늘 방송될 내용을 표로 정리했습니다.
| 회차 | 방송일 | 특집 | 주요 출연진 | 관전 포인트 |
|---|---|---|---|---|
| 768회 | 8월 8일 | K-POP 타임머신 특집 2부 | 박남정, 현진영, 노이즈, 거북이X문세윤, 채연 | 1990년대와 2000년대 댄스 레전드 무대 |
| 770회 | 8월 22일 | 50주년 아티스트 최백호 편 | 왁스, 크라잉넛, 에일리밴드, 이지훈, 손태진 | 손태진 최종 우승 |
| 771회 | 8월 29일 | 전국 트롯 대축제 특집 1부 | 지역 대표 트롯 스타들, 성리X장한별 | 글로벌 화개장터 팀 출격 |
이에 앞서 8일 방송된 768회에서는 박남정, 현진영, 노이즈, 거북이와 문세윤, 채연이 출연해 1990년대와 2000년대 댄스 무대를 재현했습니다. 노이즈와 R.ef가 서로의 대표곡을 바꿔 부르는 라이벌 무대를 준비했다는 이야기도 화제를 모았습니다. 박남정은 한국의 마이클 잭슨으로 불릴 만큼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여줬고, 현진영은 힙합 선구자로서 독보적인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거북이 금비와 지이, 문세윤이 만든 문북이는 여름 명곡 ‘해변의 여인’을 부르며 뭉클한 감동을 전했습니다. 채연은 데뷔 24년 차의 막내로 참여해 선배들의 무대를 즐겼다는 후문입니다.
최백호 50주년 특집에서 빛난 손태진 우승
지난 22일 방송된 770회는 최백호 데뷔 5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였습니다. 최백호는 방송 최초로 신곡 ‘박수’를 부르며 특별한 시작을 알렸고, 왁스, 크라잉넛, 에일리밴드, 이지훈, 손태진이 각자의 색깔로 그의 명곡을 재해석했습니다. 첫 무대를 연 왁스는 ‘내 마음 갈 곳을 잃어’를 피아노와 현악기 반주에 맞춰 부르며 애절한 감성을 전했습니다. 에일리는 그 무대를 보고 돌아가신 어머니가 생각났다고 말할 만큼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크라잉넛은 ‘영일만 친구’를 아코디언 사운드가 더해진 펑크 록으로 편곡해 현장을 뜨겁게 만들었습니다. 명곡판정단은 물론 최백호까지 기립할 정도의 에너지였고, 에일리밴드의 옥성민은 롤러코스터를 타는 듯한 느낌이었다고 감탄했습니다. 이지훈은 ‘낭만에 대하여’를 통해 잃어버린 낭만을 노래하겠다고 각오를 밝혔고, 2007년생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깊고 아련한 음색으로 객석에 여운을 남겼습니다.
손태진은 피날레에서 ‘바다 끝’을 선택했습니다. 최백호가 잠시나마 어머니를 추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한 뒤 무대에 올랐고, 곡 말미에 흘러나온 최백호 어머니 회상 인터뷰 음성과 손태진의 절절한 고음이 어우러지며 명곡판정단의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최백호는 이 노래가 가슴 아픈 이별 노래인데 절절함을 잘 담아냈다며 손태진의 표현을 극찬했습니다. 이번 특집은 전국 시청률 5.5%를 기록하며 동시간 161주 1위, 토요일 전체 예능 1위를 차지했습니다. 크라잉넛이 3연승을 달리며 독주하는 듯했지만, 손태진이 마지막 대결에서 높은 득표 수로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자세한 무대 소식은 아래 버튼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늘 방송되는 전국 트롯 대축제 특집 1부
불후의 명곡2 전국 트롯 대축제 특집 1부는 오늘(29일) 방송됩니다. 전국 각지를 대표하는 트롯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로, 강원 대표 신승태부터 제주 대표 강혜연과 양지은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자랑합니다. 경기 대표 박현빈과 유지우, 경상 대표 한혜진과 은가은, 전라 대표 진성과 김태연, 서울 대표 신유, 신장미와 윤수현, 충청 대표 신성과 남궁진도 출격합니다. 여기에 성리와 장한별이 글로벌 화개장터 팀으로 합류했습니다.
성리와 장한별은 최근 경연 프로그램에서 각각 1위와 3위를 차지한 막강한 조합입니다. 성리는 시작부터 우승자 출신 김용빈을 견제하며 야심을 드러냈고, 충청 대표 신성이 구수한 사투리로 받아치면서 웃음을 만들었습니다. 장한별이 콧소리를 잔뜩 낸 호주 사투리로 분위기를 바꾸자 김태연이 뜻밖의 해석을 내놓아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는 후문입니다.
경기 대표 박현빈과 유지우는 인감증명서와 주민등록초본을 가져오며 진짜 경기인임을 인증하는 재치를 보여줬습니다. 박현빈은 초등학교 시험 문제에 경기도 위인을 적으라는 문항이 나왔을 때 박현빈도 정답으로 처리했다는 전설을 공개하며 지역 부심을 뽐냈습니다. 대구 출신 김용빈이 어색한 사투리를 구사하자 딱 걸렸다고 외치며 검증에 나서는 모습도 기대를 모읍니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이유
불후의 명곡2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이 함께 호흡하는 공간입니다. 최백호 50주년 특집처럼 원곡의 정서를 존중하면서도 새로운 해석을 더하는 무대는 시청자에게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감동을 선사합니다. 전국 트롯 대축제 특집도 지역 대표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보여주며 색다른 재미를 안겨줄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도 불후의 명곡2가 어떤 명곡과 이야기로 안방극장을 찾아올지 기대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불후의 명곡2 최백호 특집에서 누가 우승했나요?
A: 지난 22일 방송된 770회에서 손태진이 ‘바다 끝’ 무대로 최종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최백호도 그의 절절한 표현을 극찬했습니다.
Q: 오늘 방송되는 전국 트롯 대축제 특집에는 누가 나오나요?
A: 강원 대표 신승태부터 경기 대표 박현빈과 유지우, 글로벌 화개장터 성리와 장한별까지 각 지역을 대표하는 트롯 스타들이 출연합니다.
Q: 불후의 명곡2는 몇 시에 방송되나요?
A: KBS 2TV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