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7일, 삼성전자와 삼성바이오 계열사가 지난 7월 국제올림피아드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둔 청년 인재들을 격려하며 ‘삼성 장학금 수여’ 행사를 가졌습니다. 오늘은 이 뜻깊은 자리와 함께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대한민국 대표 선수들의 활약상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번 ‘삼성 장학금 수여’는 단순히 수상자에게 금전적 혜택을 주는 것을 넘어, 미래 과학기술 인재들의 자존감을 세워주고 더 큰 도전을 독려하는 소중한 자리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각 사업장 수장인 대표이사가 직접 참석해 수상 학생들을 축하하고 오찬까지 함께하며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습니다.
이번에 수상한 인원을 표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구분 | 수상 분야 | 수상자 수 |
|---|---|---|
| 삼성전자 DX | 수학 | 6명 |
| 삼성전자 DS | 물리 | 5명 |
| 삼성바이오 | 생물 | 4명 |

수학 분야에서는 지난 11일 경기 수원캠퍼스에서 노태문 사장이 직접 자리한 가운데 국제수학올림피아드 수상자 6명에 대한 장학금 수여식이 진행됐습니다. 올해 한국은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장려상 1개를 획득하며 117개국 중 6위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했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흔히 수학 하면 ‘천재의 영역’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보니, 학생들이 공부를 잘할 수 있었던 특별한 비결이 있는지 더 알고 싶다는 것입니다.
물리 분야는 지난 13일 화성캠퍼스에서 전영현 부회장이, 생물 분야는 14일 삼성바이오에피스 송도 사옥에서 김경아 사장이 각각 수상자들을 직접 챙기며 격려했습니다. 특히 올해 물리와 생물 부문에서는 전원 금메달을 목에 걸며 종합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는데요, 모두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값진 성과였습니다.
이처럼 대규모의 ‘삼성 장학금 수여’가 가능했던 배경에는 삼성전자,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의 꾸준한 인적·물적 지원이 있었습니다. 이들은 각각 지난해 6월 대한수학회, 한국물리학회와, 또 올해 1월 한국생물교육학회와 후원 협약을 맺고 대표단 선발과 교육 훈련, 출전 경비 등 국제올림피아드 대표 43명 전원의 활동을 폭넓게 후원해 왔습니다.
이런 노력은 단기적인 성과주의를 넘어 대한민국의 기초과학 저변을 넓히고, 장기적인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는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삼성은 평소에도 ‘인재제일’이라는 이념 아래 다양한 방식으로 인재 양성에 진심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수상자들을 위해 마당에서 직접 환영해 주시고 끝까지 자리를 빛내주신 관계자분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삼성의 이공계 지원 사업은 이번 장학금뿐만 아니라 청년 소프트웨어 전문인력을 기르는 ‘SSAFY’, 국제기능올림픽 국가대표 후원 및 특별 채용 등 다양하게 이어지고 있을 만큼 규모가 큽니다. 과거엔 재벌에 대한 곱지 않은 시선이 있을 수 있었지만, 이제는 대한민국을 이끌 미래 기술을 책임지는 중요한 축으로 자리 잡았음을 느낍니다. 일반 국민들도 이번 ‘삼성 장학금 수여’를 통해 우수한 이공계 인재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공부에 몰두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라 봅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배움의 장에 큰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오늘 소개해 드린 내용 외에 궁금한 점은 아래 자주 묻는 질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국제올림피아드 대표 선발은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A: 대한수학회, 한국물리학회, 한국생물교육학회가 주관하는 각종 대회를 통해 수상자를 선발합니다.
Q: 후보자에 대한 정보는 어디서 알 수 있나요?
A: 기본적으로 학회를 통해 주최 측에서 직접 공개하며, 수도권 소재 우수 중·고등학생들을 중심으로 출제 경향이 전달됩니다.
Q: 나중에 대학교 진학 후에도 혜택이 이어지나요?
A: 대부분의 경우 현재의 장학금이 추가 진학과 연계된 것은 아니지만, 수상 이력 자체가 훌륭한 스펙이 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