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 료칸 시즌1이 남긴 웃음과 시즌2 기대

2026년 5월 12일, SBS Plus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 료칸 시즌1이 막을 내렸습니다. 추성훈, 김종국, 대성 세 사람이 규슈 곳곳을 누비며 보여준 거침없는 예능감은 국내외 시청자에게 큰 웃음을 남겼습니다. 마지막 방송에서도 라멘 내기 다트 게임과 5성급 료칸 이야기까지 알차게 채워지면서 시즌1에 대한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방송이 끝난 지 다섯 달가량 지난 지금도 이들의 케미를 회상하는 시청자가 많습니다. 핵심을 한눈에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구분내용
프로그램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 료칸 SBS Plus
출연진추성훈, 김종국, 대성
최종회 방송일2026년 5월 12일
마지막 숙소2004년 한일 정상회담이 열린 5성급 료칸
시즌2올해 하반기 방송 예정, 대성의 로망 몽골 이야기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 료칸

5성급 료칸에서 보낸 마지막 밤

세 사람이 시즌1 마지막 숙소로 찾은 곳은 일본 전국 1위로 꼽히는 5성급 료칸이었습니다. 이곳은 2004년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던 역사적인 장소이기도 합니다. 평소 강한 인상을 주는 추성훈과 김종국도 유카타로 갈아입고 일본 전통 코스요리 가이세키 앞에서는 부드러운 미소를 지었습니다. 대성은 형들이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옷을 갈아입는 모습을 보며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이튿날에는 대성이 고른 흑돼지 샤브샤브와 거대한 무쇠솥 퍼포먼스까지 이어져 세 사람의 탄성을 자아냈습니다.

료칸은 방 안에서도 정원이 보이는 구조라 시간이 느리게 흐르는 듯한 기분을 주었습니다. 온천욕을 마친 뒤에는 세 사람 모두 얼굴이 붉어진 채 편안한 표정을 지었고, 고급 료칸에서의 하룻밤이 여행의 피로를 풀기에 충분했습니다. 저녁 식사 자리에서는 김종국과 대성이 맏형 추성훈 놀리기에 나섰습니다. 추성훈이 동생들의 건배 제안을 뒤로하고 생맥주를 마시겠다고 고집하자, 두 사람은 함께 추성훈을 제압해 식전주를 마시게 했습니다. 사장님이 주신 3년산과 1년산 고구마 소주 블라인드 테스트에서는 추성훈이 정답을 맞히지 못하자 김종국이 젓가락으로 꿀밤을 때려 웃음을 만들었습니다. 갑자기 추성훈이 토크쇼 진행자처럼 분위기를 끌어가려 하자 김종국과 대성은 그를 퀴즈쇼 진행자에 빗대어 놀렸습니다. 하지만 추성훈은 김종국이 자신이 하려던 말을 먼저 하자 MC를 죽여버리겠다는 듯 버럭해 또 한 번 큰 웃음을 안겼습니다.

료칸을 떠나는 날에는 뜻밖의 감동이 있었습니다. 제일 늦게 나온 추성훈이 동생들을 위해 전날 마셨던 3년산 고구마 소주를 따로 준비했다고 말한 것입니다. 김종국은 너무 달콤해서 치아가 썩겠다고 감탄했고, 대성은 당도가 초과됐다며 애교 섞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평소에는 서로를 놀리고 받아치는 사이지만, 마지막 순간에는 서로를 챙기는 모습이 잘 드러났습니다.

라멘 내기 다트 게임과 로우킥 배 다트 게임

최종회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다트 게임이었습니다. 세 사람은 첫 방송 전 온라인 쇼케이스에서 이번 여행 중 가장 치열했던 순간으로 다트 게임을 꼽았을 만큼 승부에 진심이었습니다. 료칸에 마련된 다트 게임을 보자 초보처럼 머뭇거렸지만, 라멘을 건 내기가 시작되자 상남자다운 투혼을 불태웠습니다. 추성훈이 던진 다트가 김종국의 엉덩이에 맞는 돌발 상황에서는 김종국이 추성훈을 아저씨라고 부르며 버럭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대성은 도움을 주는 척하면서 전원을 꺼 버리는 장난을 쳐 모두를 당황하게 했습니다.

이어진 로우킥 배 다트 게임은 더 치열했습니다. 꼴찌가 추성훈의 로우킥을 맞아야 하는 룰이었고, 왼손으로만 다트를 던져야 하는 페널티가 더해졌습니다. 대성은 실제로 추성훈의 로우킥을 맞고 3일 동안 부어 있던 적이 있다고 털어놔 긴장감을 높였습니다. 그런데도 추성훈은 왼손으로 던지고도 선전하며 괴물 같은 승부욕을 보여줬습니다. 사실 이들의 다트 경기는 승패보다 과정이 더 재미있었습니다. 초반에는 룰도 잘 모르겠다는 듯 서로 눈치를 보다가, 한번 내기가 시작되면 어김없이 진지한 얼굴이 되는 모습이 큰 웃음을 만들었습니다. 대성이 또 다시 장난을 칠 때마다 김종국과 추성훈은 화를 내면서도 웃음을 참지 못했습니다.

시즌1 종영 뒤, 시즌2는 어디로

온천까지 마친 세 사람은 직원들의 배웅을 받으며 료칸을 나섰습니다. 가는 길에는 대성이 추성훈의 로우킥을 PD가 한 번 맞아봐야 하는 것 아니냐고 농담을 던졌고, PD는 자신도 싸움을 잘한다고 받아쳐 시즌2에서의 로우킥 대결을 예고했습니다. 한 달 뒤 한국에서 다시 모인 세 사람은 단백질 파티를 열며 다음 여행지를 이야기했습니다. 추성훈은 아르헨티나, 김종국은 미국 횡단을 꼽았고, 대성은 몽골의 전통 음식인 허르헉을 먹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김종국과 추성훈은 몽골을 이미 가봤지만 대성이 가고 싶다면 함께 가겠다고 화답했습니다.

제작진은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 료칸 시즌2가 올해 하반기에 방송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최종회는 가구 최고 시청률 0.6퍼센트, 타겟 시청률 0.4퍼센트를 기록했고, 웨이브 예능 TOP4와 대만 현지 OTT 플랫폼의 2주 연속 예능 인기 1위에 오르며 존재감을 증명했습니다. 이 링크를 누르면 최종회 관련 기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 료칸이 남긴 것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 료칸은 단순한 여행 예능을 넘어, 서로를 편하게 대해 주는 사람들의 관계를 보여준 프로그램이었습니다. 맏형 추성훈은 동생들에게 투정을 부리기도 했지만, 마지막 날에는 직접 준비한 선물로 감동을 안겼습니다. 김종국은 여행 내내 형과 동생 사이에서 균형을 잡으며 유쾌한 에너지를 더했습니다. 대성은 막내다운 장난과 애교로 분위기를 부드럽게 이끌었습니다. 시즌1이 끝난 뒤에는 온라인을 중심으로 세 사람의 케미를 다시 보려는 시청자들이 늘었습니다. SBS Plus 공식 계정과 영상 플랫폼에는 하이라이트 영상이 계속 회자되고 있고, 팬들은 시즌2의 출연진과 행선지를 두고 다양한 의견을 내고 있습니다.

규슈의 온천과 음식, 5성급 료칸의 풍경은 시청자들에게 힐링을 주었고, 세 사람의 좌충우돌 케미는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시즌2에서도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 료칸이 보여준 자유로운 분위기가 이어지길 바랍니다. 몽골의 광활한 자연을 배경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고, 대성이 먹고 싶다고 한 허르헉을 비롯한 새로운 음식과 에피소드까지 지금부터 기다려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시즌1 최종회는 언제 방송됐나

A 2026년 5월 12일에 방송됐으며 5성급 료칸과 다트 게임이 주요 장면으로 나왔습니다.

Q 시즌2 방송 시기와 행선지는 어떻게 되나

A 올해 하반기 방송 예정이고 대성이 꼽은 몽골이 가장 유력한 후보로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Q 시즌2에도 같은 출연진이 나오나

A 추성훈, 김종국, 대성 세 사람이 다시 함께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