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진 전용 취향저격 깜짝 선물, 임원희의 직진 고백 한 단계

2주의 기다림이 아까웠던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이 영상 앞에 계신 분들, 임원희와 이희진의 진도는 어디까지 진행된 걸지, 마음이 조급해지시나요? 다 큰 자식의 장래가 걱정되는 어머님의 마음이 이제 크게 느껴질 정도인데요. 지난 16일 방송에서 55세 돌싱의 남자 임원희가 8살 연하 배우 이희진에게 보인 직진 로맨스는 보는 이들을 설렘에 푹 빠지게 만들었습니다. 듣기만 해도 심장이 두근거리는 남자와 여자의 이야기. 오늘은 그 현장을 담타로 집중적으로 파헤쳐 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두 사람의 두 번째 데이트를 향한 시청자들의 반응은 어느 때보다 뜨거웠습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임원희의 인생을 바꿀 아주 특별한 공간이 공개되면서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히는 일까지 빚어졌다고 하는데요.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고 해도 터부시되는 흑역사와 설렘이 공존했던 현장. 지금부터 사라진 조각을 하나하나 맞춰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삼시 세 끼도 궁금한 두 번째 만남의 기록

첫 만남부터 이어온 이들의 당찬(?) 접근은 여전했습니다. 운전면허만 가까스로 딴 이희진의 손주발이 되어주던 게 아니라, 그냥 핑계를 위해 차 유리에 비친 서툰 모습을 챙겨가며 함께 식사할 기회를 만들었던 첫인상이 오늘 유독 반가웠다고 하는데요. 단둘이 보는 자리에서 이희진의 취향을 척척 맞혀 가며 완벽한 환심을 샀습니다.

식탁에서도 이들의 호흡은 자연스러웠습니다. 매워서 침이 꼬임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모습이 오히려 이쁘기까지 할 정도였는데요. 이것이 바로 미운 우리 새끼의 인기 요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죠. 그런데 막상 계산대 앞에 서니 문득 궁금해지더라고요. 이렇게 좋은 분위기에서 임원희가 남긴 수상한(?) 대사가 화제가 아니더군요.

닭발 속에 숨겨진 그 분의 마음, 센스 폭발 플러팅

이날 임원희는 먹음직스러운 매콤한 닭발과 일식당에서 나온다는 어울리지 않는 조합의 메뉴를 테이블 위에 차리며 분위기를 냈습니다. 마치 오늘 같은 날을 위해 준비한 푸드 파인더가 있다는 분위기였죠. 분위기는 완전 오지라퍼 모드로 흘러가나 했는데, 문제의 장면이 벌어졌습니다. 식사를 하던 중 갑자기 조용해지던 임원희가 칼을 집더니 닭발 사이에 청양고추 반지를 끼워 이희진에게 내미는 돌발 퍼포먼스를 펼친 것입니다.

앞뒤가 완전히 사고뭉치 플레이팅으로 보는 이들을 어이없게 만들기에는 충분하지요. 기겁한 그녀가 아닐 수 없지만, 이 자리 참고 들어가 보면 의외로 신박하다는 반응이 대다수입니다. 자극적이지만 왠지 모르게 어색하지 않은 조합. 그리고 이어지는 달콤한 음식이 두 사람을 더 친근해 보이게 만들었으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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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장소와 메뉴 | 주요 전략 |
| :—: | :—: | :—: |
| 첫 번째 | 닭발 | 취향 저격 청양고추 반지 플러팅 |
| 두 번째 | 감자 탕수육 | 간식의 정석, 취향 동시 주문하기 |
| 세 번째 | 그 이후 |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호위무사 |
[/table]

이러니 아무리 그동안 임원희의 아기자기한 배려에 호들갑을 떤 여성분들도, 이 장면에서는 폭소가 절로 날 수밖에 없었을 겁니다. 남들은 전혀 따라올 수 없는 즉흥적이지만 진심이 담긴 행동은 상대방을 미소 짓게 하기 충분했습니다. 신혼 착각을 부르는 게 지금 순간부터더라고요.

임원희 이희진 플러팅

내가 제일 잘하는 분야에서 자격지심 자극했던 자동차 마니아의 선택

식사를 마친 두 사람의 다음 스케줄은 단연 중고차 매장이었습니다. 새 차를 구매하고 싶다는 이희진을 위해 임원희가 자처해서 동행을 자처한 것인데요. 무엇을 모르는 그 때, 교사 임원희는 달랐습니다. 매장에 입소문 나기로 유명한 자동차 마니아답게 서른아홉수 결혼은 개뿨, 중고차 매물 상태를 좌악 훑어보며 프로 못지않은 실력을 뽐냅니다.

자동차 보닛을 열고 엔진오일까지 꼼꼼하게 확인해 가며 자신의 노련함을 어김없이 어필했습니다. 흐트러짐 없는 나라 지식에 그 옆에 있던 이희진의 시선 역시 꿰고 거꾸러질 지경이었다는 후문입니다. 그에게서 이렇게 든든한 모습이 있을 줄은. 이윽고 예상치 못한 시승 행사까지 마친 두 사람. 분위기 좋게 임원희가 갑자기 이렇게 말을 꺼냈다고 하는데요.

가고 나니 정말 멋졌음 좋겠다고요. 오늘 같이 좋을 때 다녀오면 아무 감흥이 없지 않냐며 기차 시간을 핑계로 하루쯤 다녀와도 좋은, 강릉에 있는 자신이 사랑하는 공간에 꼭 소개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며 데려간 터전이 이날 목적지였습니다.

4년여 만에 회자되는 단골 술상, 그 뒤에 숨겨진 진짜 이야기

하나밖에 없는 사람을 강원도 여주나라(?)에 데려다 준 것은 다름 아닌 임원희 대표이기 때문입니다. 그가 강릉에서 직접 운영해 오고 있는 한옥 와인바를 드디어 공개하며 계산적인 텐션을 주려는 듯 당당하게 문을 열었습니다. 순박한 이희진이 아무리 예쁜 곳이라는 탄성을 뱉어내도, 기다리던 직원의 사장님 인사만 봐도 알 수 있죠.

사실 이 집, 연 매출 대부분을 차지하다 싶을 정도로 자타 공인 번화가에 있는데도 특별히 남는 장사도 아니었다고 합니다. 이쯤 되면 이날을 위해 다 데모하고 일요일 예약 손님까지 최소 4시간 이상 펜트하우스 여운을 즐길 수밖에 없는 것이죠. 진짜 속 사정을 모르는 사장님답다고 해야 할까요.

심지어 임원희는 이 장소로는 처음으로 데려온 이성을 부인해 시청자들의 심장을 조이게 했습니다. 그간 지인들 외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만큼 그에게 이제는 유나의 여자친구 자리를 견고하게 하는 특별한 순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도 그럴까, 영업 종료를 선언하며 오직 단둘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배려한 것부터 사실상 히든 카드를 다 꺼내 들은 셈입니다.

알면 알수록 수상할 만큼 초대형 인생 수박을 앞둔 그대

이번 특집을 통해서 임원희는 상대방이 좋아할 만한 포인트를 철저하게 사살하는 미래형 플러팅 비법을 제대로 입증해 보였습니다. 단골집 육성 재개와 혼자만의 확고한 취향이 만들어낸 자신감을 모두 꽉 채운 이 감성으로 승부수를 띄웠죠. 공들여 온 것과 초식 탈출한 골프 실력을 제법 부러워하는 차원을 넘어 이들 데이트를 본 시청자들은 요즘 정말로 예감이 좋다. 가 핵심입니다.

이미 예고된 반전 매력과 함께 진정한 인성은 무엇인지 저조차 놀랄 때가 있습니다. 드라마 속 감정 이입을 배제하고 보더라도 이 커플이라면 어디를 가도 인기와 사랑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측해 봅니다. 앞으로도 응원의 마음담아 매주 일요일 밤 우스개소리 금지. 계속되는 이들의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이 글을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까지 사랑으로 답변

Q. 두 사람의 관계는 어떻게 조금씩 발전해 온 건가요?

A. 한 번의 만남으로는 쉽게 확인할 수 없는 케미가 참 반가운 관계입니다. 임원희가 이제 막 면허를 딴 이희진에게 어색하지 않게 다가가기 위해 시동을 걸었고, 이후 천천히 시선을 빼앗기다 자연스럽게 단둘이 식사하는 사이가 됐다고 볼 수 있습니다.

Q. 강릉 와인바의 현재 상황이 궁금해요.

A. 임원희는 경제적으로 오너인 대표님이라고 할 수 있는 만큼 최근 가게 사정이 여의치 않자 잠정 폐업 수순을 밟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도 공식적으로 이날 손님에 한해서는 과감한 티타임으로 적극 추천할 정도였지만, 막상 매출이 돌아오지 않는 안타까운 자가 진단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어 팬들의 아쉬움이 큽니다.

Q. 두 사람의 향후 일정도 가입할 수 있나요?

A. 두 사람이 함께 엄청난 방문을 받는 놀라운 모습이 시구에 여과 없이 흘러나오면서 지인들의 응원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그 누구도 쉽게 넘볼 수 없는 차기작에 다양한 추측이 나오고 있는 중이며, 시청자들도 이를 두 팔 벌려 응원할 준비가 돼 있어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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