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진 임원희 강릉 데이트와 한옥 와인바 매각 비하인드

지난 1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배우 임원희와 베이비복스 출신 이희진의 두 번째 만남이 공개됐어요. 첫 만남 이후 서로에게 호감을 드러내며 연인 같은 분위기를 풍긴 두 사람이 이번에는 강릉 데이트를 다녀왔습니다. 혼자서 강원도까지 가는 차 안을 공개하며 과감히 사랑 표현에 나선 임원희의 모습이 큰 화제를 모으는 중입니다.

특히 이번 회에서는 임원희가 4년째 강릉에서 운영 중인 한옥 와인바가 공개됐어요. 손님이 별로 없어 석 달 전부터 가게를 내놓았다는 고백까지 나오면서 많은 시청자들이 안타까움을 드러냈습니다.

지금 보여드릴 내용을 표로 먼저 정리해 봤습니다.

구분주요 내용
방영 프로그램SBS 미운 우리 새끼 508회
주요 인물임원희, 이희진
함께한 장소서울 시내 중고차 매장, 강릉 한옥 와인바
현재 처지임원희가 운영 중인 가게를 매물로 내놓음

자동차에서 시작된 두 사람의 진심

이날 임원희는 이희진이 중고차 구매를 고민한다는 사실을 알고 적극적으로 도움을 드렸다며 자동차 영업소를 함께 찾았어요. 첫 차를 사기 위해 오랜 시간 발품을 팔던 자신을 도와주던 중, 이희진이 은근슬쩍 사장님 걱정에 거짓말을 치는 모습까지 보이며 미소를 안겼습니다. 운전 경험이 많지 않아 차량 선택에 어려움을 겪는 이희진을 위해 매장 곳곳을 안내하고 차량 상태를 직접 꼼꼼하게 살펴보며 마치 영업사원을 방불케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어요. 여기에 자리에는 없는 서장훈이 오해할 수 있지 않겠냐고 말할 정도로 두 사람만의 묘한 기류가 형성되었죠.

차량 실내에서 앞좌석을 눕혀 몸을 움직이자 당황한 듯 얼른 피하는 모습을 보이면서도 티는 절대 내지 않는 어른스러운 대처를 보여주어 스튜디오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신나게 움직인 덕에 두 사람 사이에 사랑 꼬시는 꽤나 끓어올랐지만 임원희는 과감한 선택을 합니다. 날이 어둑해지자 더 자연스럽게 다가가서 제가 좀 잘 아는 곳이 있는데 같이 가도 될지 되묻는 것이었어요.

처음부터 이희진 임원희 강릉 데이트로 가는 동안 두 사람을 향한 스튜디오의 독설이 쉬지 않고 이어졌는데, 두 사람은 만만한 저녁 바람을 맞으며 서로를 생각하는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었어요.

이희진 임원희 강릉 데이트

가게 4년 만에 마침내 솔직 고백

도착한 곳은 강릉의 한적한 골목 안쪽에 위치한 집이었습니다. 네 방향이 시원하게 뚫린 주택 개조형 카페와 달리 나무 창문마다 정성이 가득해 보이는 곳이었어요. 임원희가 오픈했다는 강릉 한옥 와인바 입니다.

인사도 오가기 전에 문을 열었다고 이야기를 꺼낸 임원희가 이따금 웃는 낯빛으로 그동안 조금 허둥거렸다는 이야기를 털어놨어요. 자신이 차린 가게가 문을 연지 벌써 4년이 됐는데 혼자서 운영하다 보니 코로나 시기를 잘 넘겼다고 생각했더니 여전히 운영적인 면에서 부족한 점이 많다는 사실을 느꼈다며 혼란스러운 심경을 내비쳤습니다.

이야기를 듣고 가만히 있던 이희진은 직접 와서 말하고 싶을 만큼 내심 마음이 좋았다며 그동안의 안부를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는 감정이 복잡한지 한동안 침묵하더니 석 달 전에 부동산에 아파트 매물을 등록했다고 인정했습니다. 매일 가게를 지키며 장사가 잘 안 되어서도 끊임없이 사람들이 어디서 어떻게 알아 듣고 찾아오는구나 싶을 만큼 바쁘게 살았는데 더 이상 답이 없을 것 같더라며 속사내를 털어놓았죠.

그 모습을 보면서 이희진이 갑자기 손하나 까딱 안 했으면서 지혜가 부족해 미리 말을 꺼냈다면 미리 와야 하는 게 아니었을까? 아쉬운 마음이 크다는 조언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핵심적인 포인트를 좀 더 자세히 풀어서 소개할게요

본인도 카페를 3년간 운영하면서 힘들었던 적이 있었기 때문에 가게 형태에 주는 아쉬움 없이, 제대로 해보고 싶다는 부분이 없을지 서로 고민을 나누었어요. 어렵게 서울을 오가며 가게 안에서 지내는 시간이 길어질 수밖에 없는 구조, 그래서 아무도 없는 카페에 홀로 앉아 있는 고독함이 얼마나 큰지 뼈저리게 느끼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날 그가 전한 경험 중에 특히 과거형인 부분이 눈에 띄었는데 바로 손님 접객 태도였습니다. 사람들이 불필요하게 다른 생각을 하지 않도록 문이 열릴 때마다 큰 소리로 인사하고 일일이 다가가 말을 걸어 분위기를 이끌었다고 해요. 처음부터 잘될 것이라는 조건은 없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야기를 주고받는 동안 임원희는 고개를 움직이는 둥 마는 둥 끝까지 진지하게 답했습니다. 어렵게 얻은 격차를 꼭 잘 마무리 짓고 싶다며 아직은 확실하지 않지만 함께 고민해 달라고 하기도 했어요.

과연 이들의 이야기가 아름다운 결말을 맺을지, 이제 막 움트기 시작한 이들의 사랑이 실제로 어떤 결실을 맺을 것인지에 앞으로도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시청자들의 뜨거운 응원 댓글

방송이 나간 뒤 전파를 탄 시청자들은 외모도 스펙도 넘치는 두 사람의 데이트를 보면서 오히려 잘 어울린다며 응원의 목소리를 아끼지 않았어요. 특히 어떤 유명세를 쥐고 오며 그것을 주체하지 못한 것은 아니겠냐며 갑작스러운 마음 접기가 못내 서운하다는 이들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과속은 금물! 아직 현재 생활이 중요하고 더 늙기 전에 가는 것을 기다려 가면서까지 사랑을 포기해야 하나 싶다며 서로를 살뜰히 챙기기 바란다는 조언도 있었어요.

‘임원희’, ‘이희진’, ‘강릉’ 등의 검색어가 어느덧 실시간 차트 상위권에 나란히 자리하면서 쏟아지는 축하 인사와 함께 시청자 문의도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아직 정식으로 연인 사이가 아니라더라도 방송인으로서 함께 살아가기를 바라는 대중의 바람이 담긴 조요로 해석됩니다.

이희진 임원희 강릉 데이트 현장이었던 가게는 향후 주소가 추후 공개될 경우 오히려 더 화제가 될 수 있을 듯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그렇다면 임원희 와인바는 폐점하는 것인가요?

임원희는 이사가 뜬 자리에서 자신이 운영하고 싶어서 다른 사람에게 소개해 준 게 아니라 석 달 전부터 매물로 내놨다고 직접 언급하며 여전히 오픈 의사가 있음을 내비쳤어요. 아직 결정된 사항은 없다는 게 정확해요.

그 와인바는 실제로 어디에 있나요?

정확한 위치는 방송에서 특정할 수 없다는 의견이에요. 강원도 강릉시에 있다는 것 외에 공식적으로 알려진 정보는 없습니다. 방송 후 이 곳이 아닌가 하는 가게를 찾는 실수를 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두 분이 연인으로 만들어질 가능성은 어느 정도인가요?

임원희가 공식 석상에서 이렇게까지 잘 만나고 싶다고 밝힌 건 이번이 처음이에요. 이희진도 크게 나쁘지 않은 태도로 호감을 비춰서 프로그램 내에서 분위기가 참 좋답니다. 다만 정식 커플이 되려면 넘어야 할 산이 많은데, 시청률 제조기 김준호처럼 되지 않을까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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