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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당구선수 프로필 한눈에 보기
| 구분 | 내용 |
|---|---|
| 이름 | 김가영 (Kim Ga-young) |
| 생년월일 | 1983년 1월 13일 |
| 신체 | 170cm / 오른손잡이 |
| 별명 | 당구여제, 작은 마녀 |
| 주종목 | 포켓볼 (8볼, 9볼) → 3쿠션 (LPBA) |
| 소속 | 신한금융투자 (PBA LPBA) |
| 주요 타이틀 | US 오픈 9볼 2연패, 아시안게임 은메달, LPBA 6차 투어 우승 |
한국을 대표하는 여자 당구 선수이자 ‘당구여제’로 불리는 김가영 선수를 모르는 당구 팬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이번 김가영 당구선수 프로필에서는 선수의 기본 이력부터 프로 전향 과정, 그리고 국내외에서 거둔 빛나는 성과까지 상세히 다뤄봅니다.

10대부터 세계 무대를 누빈 포켓볼 천재
김가영 선수는 1983년생으로, 10대 후반이던 2000년대 초반부터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19세에 대만으로 건너가 본격적으로 포켓볼 선수 생활을 시작했고, 이후 미국 무대까지 진출하며 세계 정상급 기량을 쌓았습니다. 2009년과 2010년 US 오픈 9볼 챔피언십에서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한국 포켓볼 역사에 한 획을 그었고, 2006년 도하와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여자 포켓볼 8볼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해외 생활 10년 동안 기술은 정점에 올랐지만, 김가영 선수는 더 큰 성장을 위해 학업의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결국 귀국을 결심하고 2011년 한국체육대학교 스포츠건강복지학부에 늦깎이로 입학했습니다. 당시 인터뷰에서 선수는 세계적인 선수가 되려면 이론과 정신적 훈련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대학에서 스포츠 심리학과 레저스포츠를 체계적으로 공부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배움을 향한 열정은 이후 프로 무대에서도 큰 자산이 되었습니다.
3쿠션으로 전환 그리고 LPBA 우승 드라마
오랫동안 포켓볼 선수로 활약하던 김가영 선수는 2019년 출범한 프로당구협회(PBA) LPBA 투어에 합류하며 3쿠션 종목에 도전장을 냈습니다. 생소한 종목이었지만, 포켓볼과는 다른 매력과 전략을 빠르게 익히기 위해 남자 3쿠션 선수 김재근, 오성욱에게 직접 지도를 받으며 기본기를 다졌습니다.
첫 시즌 초반에는 적응에 어려움을 겪으며 애버리지가 0.6점대까지 떨어지는 등 들쭉날쭉한 성적이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꾸준한 기본기 훈련과 멘털 관리 끝에 PBA 6차 투어 SK렌터카 챔피언십에서 마침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습니다. 당시 김가영 선수는 “프로라는 호칭으로 존중받는 느낌이 새로웠고, 대기업 후원 덕분에 진짜 당구 선수가 된 기분”이라며 감격을 전했습니다.
이 우승으로 김가영 당구선수 프로필에는 ‘LPBA 초대 챔피언’이라는 타이틀이 추가되었고, 신한금융투자의 전폭적인 후원까지 이어지며 앞으로의 행보에 더욱 탄력이 붙었습니다. 2020년 새해 목표로 애버리지 1.2점대 진입과 랭킹 1위를 꼽을 만큼 발전 의지도 확고했습니다.
별명 ‘당구여제’ 그리고 팬들과의 소통
김가영 선수 하면 ‘당구여제’라는 별명이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경기 중 무표정한 포커 페이스와 냉철한 경기 운영 때문에 붙여진 이 애칭은 김가영 당구선수 프로필을 대표하는 상징이 됐습니다. 본인도 “이보다 좋은 별명이 없을 만큼 마음에 든다”고 말할 정도로 애정이 큽니다.
한편 한때 LPBA 등록 과정에서 말소 논란으로 국민청원까지 등장할 만큼 큰 관심을 받은 적도 있습니다. 당시 선수는 팬들의 응원에 깊이 감사하며 오히려 더 단단한 마음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었다고 회고했습니다. 이처럼 대중과의 소통을 소중히 여기는 태도가 많은 이들에게 울림을 줍니다.
김가영 당구선수 프로필을 다시 보며 느끼는 것들
1983년생으로 어느덧 40대에 접어든 김가영 선수는 여전히 당구대 위에서 꾸준한 기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과거 US 오픈 우승과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로서의 영광, 그리고 LPBA로의 성공적인 전향은 단순한 운이 아닌 철저한 자기 객관화와 배움에 대한 집념에서 비롯됐습니다. 포켓볼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후배 양성에도 힘쓰는 등 한국 당구의 미래를 위한 발걸음도 놓치지 않고 있습니다.
김가영 당구선수 프로필을 정리하면서, 가장 인상 깊은 점은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해외 생활을 접고 학업을 선택한 결단, 새로운 종목인 3쿠션에 뛰어든 도전 모두 쉽지 않은 용기였지만, 그 과정에서 얻은 깨달음이 오늘의 당구여제를 만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선수가 보여줄 멋진 경기와 성장 스토리에 많은 응원이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김가영 선수가 ‘당구여제’로 불리는 이유는 뭔가요?
A: 경기 중 흔들리지 않는 표정과 정확한 샷, 그리고 세계 대회 우승 경력 등에서 풍기는 카리스마 때문에 팬들이 붙여준 애칭입니다.
Q: 김가영 선수는 원래 3쿠션 선수였나요?
A: 아닙니다. 2019년 LPBA 출범과 함께 포켓볼에서 3쿠션으로 전향했으며, 김재근·오성욱 선수에게 지도를 받으며 실력을 키웠습니다.
Q: 주요 국제 대회 우승 기록은 어떻게 되나요?
A: US 오픈 9볼 챔피언십 2연패(2009·2010), 아시안게임 은메달 2개, LPBA 6차 투어 우승 등이 대표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