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바다가 가장 활기를 띠는 시기로, 이맘때만 맛볼 수 있는 제철 생선이 가득합니다. 도다리, 병어, 농어, 참돔, 광어는 물론 밴댕이와 꼴뚜기까지 제철을 맞아 식감과 풍미가 절정에 달합니다. 아래 표를 통해 5월 대표 제철회의 특징을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 생선 종류 | 제철 시기 | 식감과 맛 | 추천 먹는 법 |
|---|---|---|---|
| 병어회 | 5월 | 부드럽고 단맛, 오돌오돌한 식감 | 간장이나 소금에 살짝 |
| 도다리회 | 3~5월 | 쫄깃하고 고소함, 길쭉하게 썰어 식감 강조 | 초장에 찍거나 미나리와 쌈 |
| 농어회 | 5월 | 탱글탱글, 감칠맛과 고소함의 균형 | 와사비 간장에 레몬즙 |
| 참돔회 | 5월 | 탄탄한 식감, 은은한 단맛과 분홍빛 윤기 | 소금 와사비 조합 |
| 밴댕이회 | 5~7월 | 고소하고 담백, 가시가 거의 없음 | 세꼬시로 즐기기 |
| 꼴뚜기회 | 3~5월 | 야들야들하고 감칠맛 폭발 | 날것 그대로 |
목차
5월 제철회 각 생선의 특징과 맛있게 즐기는 팁
5월 제철회 중에서도 특히 놓칠 수 없는 생선은 바로 병어와 도다리입니다. 병어회는 결이 곱고 반투명하며, 입에 넣으면 스르르 녹는 듯 부드럽다가 오돌오돌한 식감이 살아납니다. 초장보다는 간장이나 소금에 찍어 먹으면 특유의 담백한 단맛이 더 두드러져요. 신선한 병어는 살이 탄력 있고 윤기가 흐르며, 흐물흐물하지 않은 것이 포인트입니다. 가락시장이나 소래포구 같은 대형 수산시장에서 5월 초중순에 가장 싱싱한 병어를 만날 수 있습니다.
도다리회는 봄 내음이 물씬 나는 대표 제철회입니다. 길고 얇게 썰어낸 도다리는 쫄깃하면서도 단단한 식감이 일품이고, 씹을수록 고소함과 은은한 단맛이 올라옵니다. 서울 가락시장 영재수산에서는 도다리 모듬회(도광참회)를 65,000원에 판매하며, 보냉백에 깔끔하게 포장해 줍니다. 도다리회는 미나리나 쌈채소에 싸서 먹으면 향긋함이 더해져 더 맛있습니다.
농어회와 참돔회의 매력
농어회는 살이 두툼하고 결이 뚜렷하며, 탱글탱글한 식감이 특징입니다. 지방이 과하지 않아 깔끔하면서도 맛의 밀도가 높아 밸런스가 좋습니다. 와사비 간장에 레몬즙 몇 방울을 떨어뜨리면 산뜻한 맛이 살아납니다. 참돔회는 은은한 분홍빛이 감도는 비주얼이 고급스럽고, 탄탄하게 씹히다가 입안에서 풍미가 오래갑니다. 소금과 와사비로 간단히 즐기는 것이 가장 맛있는 방법입니다.
참돔은 5월 제철 생선 중에서도 윤기가 도는 살결이 특징이며, 신선한 것은 단단하고 색이 선명합니다. 제철 맞은 참돔은 광어보다 고소한 맛이 한층 깊어, 특별한 날 모임에 제격입니다. 가락시장 영재수산에서는 도광참회 모듬에 참돔이 포함되어 있어 여러 제철회를 한 번에 즐길 수 있어 인기입니다.
밴댕이와 꼴뚜기, 소박한 제철의 진미
밴댕이회는 5월부터 제철이 시작되는데,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입니다. ‘밴댕이 소갈딱지’라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작은 생선이지만, 씹을수록 감칠맛이 진하게 올라옵니다. 소래포구 전통어시장에서 밴댕이 모둠회를 2만 원 전후로 포장해 주는데, 특히 세꼬시로 먹으면 가시가 거의 느껴지지 않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꼴뚜기회는 3~5월이 제철이며, 야들야들한 식감과 바다의 감칠맛이 그대로 살아납니다. 소래포구에서 생물 꼴뚜기를 1만 원에 구매할 수 있고, 아무것도 찍지 않고 먹어도 충분히 맛있습니다. 오징어류 중에서도 크기가 작아 질기지 않고, 씹으면 톡톡 끊기는 식감이 매력적입니다. 제철 꼴뚜기는 5월 이후에는 맛이 떨어지니 지금 바로 먹어야 합니다.
수산시장에서 제철회 잘 고르는 팁과 포장 후기
서울 송파구 가락몰에 위치한 영재수산은 지하 3층 주차장 E09 구역에 주차 후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1층으로 올라오면 바로 보입니다. 주차 공간이 넉넉하고, 포장 시 주차권을 3시간 지원해 줍니다. 영재수산의 도광참회(도다리, 광어, 참돔) 6만 5천 원은 3인이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양이며, 매운탕 재료도 서더리탕용으로 조개, 콩나물, 양념까지 깔끔하게 진공 포장해 줍니다.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메뉴에 없는 취향도 들어주는 점이 좋았습니다.
소래포구 전통어시장은 무료 야장이 개방되어 있어 회를 포장해 와서 노을을 보며 먹을 수 있습니다. 바가지 논란으로 오해받는 경우가 많지만, 해당 논란은 소래포구 종합어시장에서 발생한 일이고 전통어시장은 다른 곳입니다. 밴댕이 모둠회와 생물 꼴뚜기를 합쳐 3만 원 안팎으로 즐길 수 있고, 야장 이용 시 물티슈, 휴지, 비닐 등을 준비하면 편리합니다.
수산시장에서 제철회를 고를 때는 생선의 윤기와 탄력을 확인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살이 흐물흐물하거나 색이 탁하면 신선도가 떨어진 것입니다. 가락시장 영재수산이나 소래포구 전통어시장처럼 현지에서 직접 고르면 선도 좋은 제철회를 합리적인 가격에 장만할 수 있습니다.
영재수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5월 제철회로 봄 입맛 제대로 살리기
5월 제철회는 단순히 맛있는 것을 넘어, 가장 좋은 컨디션의 생선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황금 시기입니다. 병어의 부드러움, 도다리의 쫄깃함, 농어의 탱글함, 참돔의 고급스러움, 그리고 밴댕이와 꼴뚜기의 소박한 감칠맛까지 모두 이 한 달에 집중됩니다. 가락시장이나 소래포구 같은 믿을 수 있는 수산시장을 방문하면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신선한 회를 포장해 올 수 있습니다. 특히 5월에는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적어 야장에서 먹기에도 좋은 조건입니다.
이번 주말에는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수산시장을 찾아 제철 생선을 골라보세요. 포장해 집에서 맥주나 소주와 곁들이면 더할 나위 없습니다. 특히 도다리회는 미나리와 함께 쌈을 싸 먹으면 봄의 향긋함이 배가됩니다. 제철회는 기름기가 적당하고 단백질이 풍부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건강식이기도 합니다. 5월의 끝자락이 오기 전에 꼭 한 번 경험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소래포구 전통어시장 방문 후기가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마무리하며
지금까지 5월 제철회의 대표 생선 종류와 특징, 그리고 가락시장 영재수산과 소래포구 전통어시장에서의 구매 팁을 정리했습니다. 5월 제철회는 제철 생선의 풍미를 최고로 즐길 수 있는 시기로, 이 글에서 소개한 병어, 도다리, 농어, 참돔, 밴댕이, 꼴뚜기를 중심으로 취향에 맞는 조합을 선택해 보세요. 앞으로도 매월 제철 생선 정보를 꾸준히 알려드릴 예정이니, 다음 달에도 기대해 주세요. 5월의 신선한 바다 맛을 집에서도 편하게 즐기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