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우루과이전 선발 확정, 이강인 손흥민과 함께 2연승 노린다

2026년 9월 28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한국과 우루과이의 A매치 친선경기가 열렸습니다. 이 경기에서 황희찬 우루과이전 선발이 확정되면서 축구 팬들의 기대감이 한층 커졌습니다.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지난 에콰도르전에서 3-0으로 승리한 데 이어 2연승에 도전했습니다.

포지션선수
골키퍼김승규
수비이태석, 이한범, 김민재, 설영우
미드필더황희찬, 김봉수, 이재성, 이강인
공격손흥민, 오현규

이번 선발 명단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황희찬이 왼쪽 날개로 출전해 이강인과 함께 좌우 측면 공격을 이끌게 된 것입니다. 이강인은 소속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도 오른쪽 윙어로 뛰며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데, 모레노 감독은 대표팀에서도 동일한 포지션을 부여했습니다. 이강인의 최대 강점을 살리기 위한 선택으로 보입니다.

황희찬 우루과이전 선발

경기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오후 8시에 킥오프했으며, TV조선과 tvN, 쿠팡플레이에서 생중계되었습니다. 대표팀은 지난 에콰도르전에서 후반전에만 3골을 터뜨리며 완승을 거둔 좋은 기억을 안고 이번 경기에 나섰습니다. 특히 손흥민은 A매치 통산 57골을 기록 중인 가운데 차범근 전 감독의 최다 득점 기록인 58골까지 한 골만 남겨둔 상황이라 이날 득점 여부에 관심이 모아졌습니다.

모레노 감독은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우루과이가 직전 일본전에서 패했지만, 그들의 진짜 실력은 아니라고 강조하며 우리도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야 승산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우루과이는 FIFA 랭킹 20위에 올라 있는 남미 강호로, 최근 세대교체 과정에서 경기력이 다소 불안정하지만 한 방이 있는 팀입니다. 따라서 한국으로서는 쉽지 않은 상대가 분명합니다.

이번 경기에서 황희찬의 역할이 특히 중요해졌습니다. 황희찬은 빠른 스피드와 적극적인 돌파 능력을 갖춘 선수로, 왼쪽 측면에서 상대 수비를 끊임없이 흔들어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손흥민과 오현규가 최전방에서 만들어내는 공격 흐름에 황희찬의 날카로운 움직임이 더해지면 더욱 다채로운 공격을 펼칠 수 있습니다. 실제로 황희찬은 소속팀에서도 왼쪽 측면 공격수로 자주 나서며 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한편 이번 선발 명단에서는 황인범, 백승호, 송범근이 제외되었습니다. 황인범은 지난 에콰도르전에서도 명단에 없었는데, 경기 전 훈련 참여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공격수 조규성은 소집 기간 중 팀을 떠나면서 별도의 대체 선수 없이 경기를 치르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대표팀의 중원 구성에도 변화가 생겼고, 황희찬이 더욱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모레노호 2연승 도전, 이번 친선경기 의미는?

이번 우루과이전은 앞으로 열릴 10월 A매치 일정의 시작점이기도 합니다. 한국은 10월 2일 베네수엘라, 10월 6일 우즈베키스탄과 차례로 맞붙을 예정입니다. 모레노 감독 취임 이후 아직 갈 길이 먼 대표팀의 입장에서는 이번 친선경기 시리즈가 새로운 팀 컬러를 정립하는 중요한 기회입니다. 특히 젊은 선수들과 기존 주축 선수들의 조화가 어느 정도 이뤄지는지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축구 팬으로서 이번 경기를 앞두고 느낀 점은, 새로운 감독 체제에서 다양한 선수들을 활용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된다는 것입니다. 황희찬 같은 자원이 선발로 나서면서 팀에 활기를 불어넣고, 이강인처럼 재능 있는 선수가 자신에게 맞는 포지션에서 뛰는 모습을 보는 것은 상당히 고무적입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흐름이 계속 이어져 대표팀이 더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길 바라게 됩니다.

주요 이슈와 앞으로의 일정

  • 우루과이전 선발 명단에 황희찬 포함, 이강인 첫 선발 출전
  • 손흥민 A매치 58골 기록까지 단 1골 남겨둔 상황
  • 황인범, 백승호, 송범근 출전 명단 제외
  • 조규성 소집 해제로 공격진 구성 변화
  • 10월 2일 베네수엘라전, 10월 6일 우즈베키스탄전 예정

이번 우루과이전은 손흥민의 기록 경신 여부와 함께 모레노 감독의 전술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무대였습니다. 황희찬이 선발로 나서 측면 공격에 활력을 더할 수 있을지, 이강인과의 호흡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그라운드 위에서 실제로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남은 10월 A매치 일정에서도 모레노호의 움직임이 기대됩니다. 특히 베네수엘라와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어떤 경기 운영을 보여줄지, 그리고 황희찬이 계속해서 선발의 핵심으로 활약할지 주목됩니다. 축구 팬들이라면 남은 일정과 대표팀 소식을 꾸준히 체크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황희찬은 이날 어떤 포지션으로 뛰었나요?
A: 황희찬은 4-4-2 전형에서 왼쪽 미드필더 겸 윙어로 출전했습니다. 이강인은 오른쪽 날개, 황희찬은 왼쪽 날개에 배치되어 측면 공격에 중점을 뒀습니다.

Q: 이강인이 모레노 감독 체제에서 처음 선발로 나온 건가요?
A: 네, 이번 우루과이전이 이강인의 첫 선발 출전이었습니다. 이전 에콰도르전에서는 컨디션 회복 문제로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Q: 우루과이전은 어떤 채널에서 볼 수 있었나요?
A: TV조선과 tvN, 쿠팡플레이에서 생중계되었습니다. 경기 시작 시간은 오후 8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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