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준희 감독이 전한 꿀알바 특별출연 비하인드와 부산 이야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가 한창이던 지난 8일과 9일, 영화의전당에는 한준희 감독의 이름이 연달아 올랐습니다. 한준희 감독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꿀알바’의 크리에이터로 오픈토크에 참석했고, 자신의 연출작 ‘푸른길’ 오픈토크에서도 관객과 만났습니다. 특히 ‘꿀알바’에서 오프닝을 여는 특별출연으로 등장한 최현욱의 캐스팅 이야기가 현장의 웃음을 이끌었습니다. 핵심 내용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항목내용
행사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온 스크린 섹션
작품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꿀알바’
참석자한준희 감독, 김다민 감독, 김민하, 최현욱
공개일2026년 10월 30일, 8부작

오픈토크는 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루프씨어터에서 열렸습니다. 한준희 감독은 ‘꿀알바’의 기획과 총괄을 함께 맡았고, 연출을 맡은 김다민 감독과 배우 김민하, 최현욱이 참석해 작품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한준희 감독은 이번 초청에 대해 4년 전 ‘약한영웅’으로 부산을 처음 방문했던 기억을 떠올렸다고 전했습니다. 그때의 뜨거운 열기가 아직도 생생합니다. 최현욱 역시 첫 부국제였던 그때를 떨리는 마음으로 기억했지만, 이번에는 편안하게 수다를 떠러 온 느낌이라고 말했습니다. 든든한 감독들이 함께 있어서 그렇다는 설명도 곁들였습니다.

한준희 감독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빛난 한준희 감독의 행보

이번 행사에서 한준희 감독의 역할은 꽤 넓었습니다. ‘꿀알바’에서는 크리에이터로 참여했고, 별도로 자신의 연출작 ‘푸른길’ 오픈토크에도 참석했습니다. 영화제 개막 후 나흘째인 9일에는 영화의전당 루프씨어터에서 관객과 질의응답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공식 초청작과 개인 연출작을 모두 챙기면서 부산의 영화 팬들과 깊은 교감을 나눈 셈입니다.

‘꿀알바’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온 스크린 섹션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온 스크린 섹션은 스트리밍 작품을 영화관 스크린에서 먼저 만나는 자리입니다. 특히 ‘꿀알바’는 7일 월드 프리미어를 통해 처음 베일을 벗었고, 이후 오픈토크까지 이어지는 일정으로 관객들의 기대를 모았습니다.

‘꿀알바’ 최현욱 특별출연 비하인드

‘꿀알바’에서 최현욱은 극 초반 인력사무소에 모습을 드러내는 최희동 역할을 맡았습니다. 한준희 감독은 캐스팅 이유에 대해 전작에서 이미 호흡을 맞춘 배우라서 가장 먼저 떠올랐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세 번만 나와서 작품의 시작점을 끊어달라고 부탁했다고 합니다. 대본을 따로 보지 않아도 될 만큼 짧은 등장이었지만, 그만큼 임팩트가 필요했습니다. 최현욱은 자신이 한 회차만 출연해 네 번째 촬영분만 찍고 끝났다고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한준희 감독은 보통 캐스팅을 할 때 대본과 감독에게 가장 잘 맞는 배우를 먼저 떠올린다고 했습니다. 이번에는 그 기준이 최현욱이었다는 뜻입니다. 최현욱이 특별출연으로 등장하는 장면은 시리즈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중요한 순간입니다. 그래서 한준희 감독은 시작점을 끊어달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한준희 감독은 부산 현장에서도 최현욱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다음에도 다시 도와달라고 인사를 건넸습니다. 최현욱은 감독이 불러만 주신다면 달려가겠다고 화답해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습니다. 행사 분위기가 궁금하다면 아래 기사에서 당시 생생한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푸른길’ 오픈토크에서도 관객과 만난 한준희 감독

한준희 감독은 ‘꿀알바’ 외에도 자신의 연출작 ‘푸른길’로 관객과 만났습니다. 9일 진행된 ‘푸른길’ 오픈토크에서는 관객들이 던지는 질문에 성실히 답하며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도왔습니다. 같은 시기에 두 작품으로 부산을 찾은 셈이라 한준희 감독의 바쁜 일정이 자연스럽게 화제가 됐습니다.

공개를 앞둔 ‘꿀알바’ 관전 포인트

‘꿀알바’는 시급 50배부터 시작하는 ‘꿀알바’만을 소개하는 이상한 인력사무소를 배경으로 합니다. 청년 혁준이 악몽 같은 노동 현장에 투입되면서 벌어지는 생계형 밥벌이 호러 시리즈입니다. 현실의 직장 생활을 호러로 풀어낸 설정이 유쾌하면서도 묵직한 공감을 이끌어 낸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구분내용
장르생계형 밥벌이 호러 시리즈
연출김다민 감독
크리에이터한준희 감독
출연이재욱, 고민시, 김민하, 이희준
특별출연최현욱, 윤경호, 윤병희, 조현철
공개일2026년 10월 30일, 넷플릭스 8부작

‘꿀알바’는 각 에피소드가 짧은 호흡으로 진행되면서도 긴장감을 놓치지 않습니다. 이재욱과 고민시, 김민하, 이희준이 주축을 이루고, 최현욱을 비롯한 특별출연 배우들이 각 회차에 신선한 반전을 더합니다. 특히 한준희 감독이 크리에이터로 참여하면서 전체적인 세계관을 탄탄하게 다졌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넷플릭스에서는 이미 작품 페이지가 열리고 예고편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개 전에 궁금한 사람이라면 예고편을 먼저 보고 어떤 분위기의 호러일지 가늠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한준희 감독은 이번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크리에이터와 연출자라는 두 역할을 모두 보여줬습니다. ‘꿀알바’와 ‘푸른길’은 장르는 다르지만, 한준희 감독 특유의 캐릭터 묘사와 연출 감각이 어떻게 반영됐는지 비교하며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한준희 감독은 왜 최현욱을 특별출연으로 선택했나요?
A. 전작에서 호흡을 맞춘 인연이 컸습니다. 한준희 감독이 세 번만 나와서 ‘꿀알바’의 시작을 끊어달라고 부탁했고, 최현욱이 흔쾌히 응했다고 합니다.

Q. ‘꿀알바’는 어떤 이야기인가요?
A. 시급 50배부터 시작하는 꿀알바만 소개하는 이상한 인력사무소를 배경으로, 청년 혁준이 악몽 같은 노동 현장에 투입되며 벌어지는 생계형 밥벌이 호러 시리즈입니다.

Q. ‘꿀알바’는 언제 어디서 볼 수 있나요?
A. 2026년 10월 30일에 넷플릭스에서 8부작으로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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