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성 김승원 브로커 의혹 녹취록 민주당 오빠 게이트 진실은

오늘(2026년 9월 7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페이스북에 브로커 양씨와 최재성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자 현재 민주당 대표 특보단장인 최 전 수석의 통화 녹취록을 공개하면서 최재성 김승원 브로커 의혹이 정치권의 핵심 이슈로 떠올랐습니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로비 의혹은 지난주 단순 민원 전달 논란에서 시작해 이제 자본시장 머니게임과 민주당 인사들의 연루 정황까지 번지고 있습니다. 한동훈 의원은 민주당 오빠들이 브로커 양씨가 거액을 챙기는 것을 알고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최재성 김승원 브로커

최재성 김승원 브로커 의혹 핵심 인물과 쟁점

인물역할의혹
김승원법무부 장관 후보자식약처 처장에게 신약 승인 관련 문자 전달
최재성전 청와대 정무수석브로커 양씨와 통화하며 신약 투자 대화
양씨브로커의원들에게 로비성 청탁하고 투자 수익 기대
송영길민주당 의원문자에서 돈을 줘야 움직인다는 발언 언급

통화 녹취록에서 드러난 최재성 김승원 브로커 연결고리

한동훈 의원이 공개한 녹취록은 2021년 10월 8일 통화입니다. 브로커 양씨는 최 전 수석에게 자신이 아는 교수님 회사가 식약처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승인이 나면 회장님이 투자 유치를 받을 수 있고, 교수님이 전환사채를 발행해 8억원에서 10억원가량 투자하겠다는 뜻을 전했다는 내용입니다. 양씨는 김승원 후보자에게도 전화했다고 설명하면서 김 후보자가 조심해야 할 대상이라며 주의시키라고 했다는 이야기도 전했습니다. 양씨가 최 전 수석을 오빠라고 부르며 대화한 점에서 두 사람의 친분이 상당했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11월 12일 통화에서는 양씨가 교수님이 고맙다고 1억원을 사례하겠다고 했지만 개인 돈은 의미가 없다며 회사에 10억원을 투자해달라고 요청했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최 전 수석이 곤란한 기색을 보이자 양씨는 받으면 압류가 걸려 있는 4억원을 메꿔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투자 명목이지만 실제로는 로비 대가 성격이 아니냐는 의심이 나오는 대목입니다. 한동훈 의원은 이 대화를 근거로 브로커가 식약처 승인을 앞두고 금전적 이익을 기대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문자 메시지에 등장한 민주당 인사들

한동훈 의원은 2021년 10월 8일 제약업체 대표 강씨와 브로커 양씨가 주고받은 문자도 함께 공개했습니다. 강씨는 임상시험계획 승인이 필요하다며 의원을 만나자고 했고, 양씨는 최 의원이 사무실에 온다고 답했습니다. 그러면서 송영길 의원은 돈을 줘야 움직인다는 취지의 발언을 문자로 남겼습니다. 강씨는 최 의원을 만나면 식약처 보완 요청 서류를 제출했으니 그 주에 승인해달라고 부탁해달라고 했습니다. 양씨는 김승원 후보자에게는 투자 규모를 8억원가량으로 설명했다는 취지의 문자도 보냈습니다. 이 문자에 등장하는 최 의원이 최재성 전 수석으로 확인되면서 최재성 김승원 브로커 의혹은 더욱 힘을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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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로비 의혹의 배경, 제약사와 자금 거래

김 후보자가 식약처에 챙겨달라고 한 회사는 제넨셀입니다. 이 회사는 매출이 거의 없는 3년 연속 적자 기업이었고, 코로나 치료제 임상 승인을 받기 위해 동물실험을 하지 않았는데 한 것처럼 꾸민 정황이 법원 판결에서 드러났습니다. 이후 코스닥 상장사 세종메디칼이 전환사채와 신주인수권부사채 방식으로 300억원가량을 조달했고, 식약처 승인이 나기 일주일 전에 113억원을 빼내 제넨셀 지분을 샀습니다. 전문가들은 전형적인 무자본 인수합병과 자금 빼돌리기 수법으로 보고 있습니다. 브로커 양씨는 김 후보자에게 이미 300억원 투자가 유치돼 있으니 식약처장에게 말씀을 부탁한다는 취지로 전화했고, 김 후보자가 알겠다고 답한 녹취록도 공개된 바 있습니다. 김 후보자가 당시 식약처장에게 보낸 문자는 브로커 양씨가 15분 전에 보낸 문자와 사실상 같았다는 보도도 나왔습니다.

김 후보자 해명과 한동훈 의원의 주장

김승원 후보자는 출근길에 민원 전달 과정이 더 신중했어야 했다고 인정했습니다. 전화 한 통과 당일 오간 문자가 전부라며, 국내 중소기업 기술이 해외로 넘어가는 국부 유출을 막기 위한 공익 민원이었다고 해명했습니다. 그러면서 한동훈 의원이 수사 자료를 언론에 흘리며 정치 공세를 하고 있다고 반박했고, 청문회에 증인으로 나와 주장을 입증하라고 요구했습니다. 한동훈 의원은 민주당이 룸싸롱 여동생 브로커가 거액을 먹는 것을 공익이라고 보느냐는 취지로 비판했습니다.

한동훈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조정식 국회의장에게 김 후보자 청문회가 열리면 청문위원으로 선임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임시정부 이래 최초의 전과자 법무부 장관 탄생을 막겠다는 취지였습니다. 민주당은 비공개 최고위에서 당 차원의 대응팀을 꾸리기로 했지만, 일부 인사에 대한 당내 기류는 싸늘하게 식어가는 분위기입니다. 청문회가 다음 주로 예정된 만큼 추가 자료가 나올 때마다 공방이 더 격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까

오늘 오후 6시 18분 기준으로 최재성 김승원 브로커 논란은 청문회 일정과 추가 녹취록 공개에 따라 더 확대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번 사태를 지켜보는 입장에서 중요한 것은 한쪽 주장만 믿지 않고 녹취록과 문자 메시지, 공시 자료를 함께 대조하는 일입니다. 정치 공방에 휩쓸리면 의혹의 핵심인 신약 승인과 자금 거래의 연결고리를 놓치기 쉽습니다. 정치권 공방을 지켜보면 답답함이 밀려오지만, 결국 문서와 녹취록이 진실을 말해준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청문회에서 어떤 자료가 추가로 나오고, 김 후보자 측이 어떤 반박을 내놓을지가 분수령이 될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김승원 후보자가 보낸 문자는 무엇인가요?

A1. 2021년 10월 12일 당시 식약처장에게 신약 승인을 챙겨달라는 내용의 문자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브로커 양씨가 15분 전에 보낸 문자와 내용이 거의 같았습니다.

Q2. 최재성 전 수석은 어떤 역할을 했나요?

A2. 브로커 양씨와 통화하며 신약 투자와 식약처 승인 관련 대화를 나눴습니다. 한동훈 의원은 최 전 수석이 김 후보자와 함께 의혹의 중심에 있다고 주장합니다.

Q3. 왜 민주당 오빠 게이트라고 부르나요?

A3. 문자와 녹취록에 김승원, 최재성, 송영길 등 민주당 인사들이 오빠나 의원으로 언급되기 때문입니다. 양씨가 이들을 친근하게 부르며 로비성 대화를 나눈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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