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수 배용준 미담이 방송에서 공개되며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배우 류승수가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오랜 친구인 배용준과의 우정을 이야기했는데요. 자녀 돌잔치 때 받은 명품 주얼리 풀세트 선물부터 촬영 현장에서의 세심한 배려까지,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배용준의 미담이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류승수 배용준 미담의 핵심 내용을 표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 구분 | 내용 |
|---|---|
| 돌잔치 선물 | 유명 T사 주얼리 팔찌, 목걸이, 반지 풀세트 |
| 겨울연가 촬영 | 추운 촬영 현장에서 N사 두꺼운 내복을 전 스태프에게 선물 |
| 신인 시절 | 감독에게 혼나던 류승수를 유일하게 위로하고 감독에게 자신의 편을 들어줌 |
목차
겨울연가에서 시작된 두 사람의 특별한 인연
류승수와 배용준의 인연은 2002년 방영된 드라마 겨울연가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당시 류승수는 겨울연가가 자신의 첫 드라마였다고 합니다. 반면 배용준은 이미 아시아 전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는 한류 스타였습니다. 두 사람은 드라마에 함께 출연하며 자연스럽게 가까워졌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유세윤은 류승수를 두고 한류 1세대라며 한때 욘사마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고 소개했습니다. 류승수는 어깨를 나란히 하는 것은 아니라고 겸손하게 답하면서도, 그렇게 이야기하면 배용준에게 미안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김구라가 겨울연가 넘버4 안에는 들지 않냐고 묻자 류승수는 박용하와 박솔미도 있다며 넘버5 정도는 된다고 인정했습니다.
류승수는 일본에서 겨울연가의 인기를 여전히 실감한다고 말했습니다. 작년에 교토에 갔을 때 말차 찻집에서 어떤 팬들이 자신을 알아보며 반겨주었다고 하는데요. 25년 전 드라마인데도 자신을 알아보는 팬들을 만나 감동했다고 합니다. 일본 팬들은 류승수를 용국짱이라고 부른다고 하네요.
배용준이 운영하던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마치고 나오면 문 앞에 일본 팬들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류승수는 어느 순간 자연스럽게 배용준을 한 팔로 잡고 이동하거나 직접 차를 운전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때로는 배용준의 매니저가 전화해서 광고 촬영장에 가면 화가 나 있는 배용준을 웃겨주기도 했다고 하네요. 이 이야기를 들은 김구라는 류승수를 두고 욘사마 애착 인형이라고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돌잔치 때 받은 배용준의 통 큰 선물
이번에 가장 큰 관심을 받은 부분은 배용준의 통 큰 선물이었습니다. 류승수는 자신의 자녀 돌잔치 때 배용준이 유명 T사 주얼리를 팔찌, 목걸이, 반지 풀세트로 보내왔다고 밝혔습니다. 명품 주얼리 풀세트를 선물받은 류승수는 그때 감동받아 평생 친구가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실제로 류승수는 2015년 배용준과 박수진의 결혼식에서 사회를 맡기도 했습니다. 오랜 시간 이어온 두 사람의 우정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겨울연가 촬영 현장에서 있었던 배용준 미담
배용준의 미담은 촬영 현장에서도 이어졌습니다. 겨울연가 촬영 당시 혹독한 추위 속에서 촬영이 진행되었는데요. 배용준은 자신의 방한을 챙기는 데 그치지 않고 N사에서 만든 두꺼운 내복을 전 스태프에게 돌렸다고 합니다. 추위에 고생하는 스태프들을 세심하게 챙긴 것이죠.
류승수에게는 더욱 특별한 기억이 있습니다. 겨울연가가 첫 드라마였던 류승수는 촬영 현장에서 감독에게 크게 혼나는 일이 많았다고 합니다. 그때 배용준이 유일하게 자신을 위로해주고 감독에게 왜 애들에게 화를 내시냐고 말해주었다고 하는데요. 그렇게 하면 누가 연기하냐고 감독에게 자신의 편을 들어준 것입니다. 류승수는 그때 정말 눈물이 날 뻔했다고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하와이에 거주 중인 배용준을 향한 류승수의 응원
배용준은 2011년 드라마 드림하이 이후 연기 활동을 쉬고 있습니다. 2018년에는 키이스트의 지분을 SM엔터테인먼트에 매각했고, 2022년에는 공식 홈페이지가 사라지면서 은퇴설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배용준과 박수진 부부는 2022년부터 하와이에 거주하며 1남 1녀를 키우고 있습니다.
류승수는 방송에서 배용준에게 한국에 오면 전화를 달라는 영상 편지를 남기기도 했습니다. 갑자기 카메라를 바라보며 어쩔 수 없다고 말해 웃음을 주었는데요. 저번에 전화했는데 안 받더라는 말에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되었습니다. 이어 전 아직도 배용준이 잘되길 바라고 더 건강해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는 두 사람의 우정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류승수 배용준 미담이 주는 울림
이번에 공개된 류승수 배용준 미담은 단순한 톱스타의 통 큰 선물 이야기 그 이상입니다. 신인 시절 어려움을 겪던 친구를 위해 감독에게 자신의 편을 들어준 배용준의 행동은 진정한 우정이 무엇인지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스태프들의 추위를 먼저 챙기는 세심함은 오랜 시간이 지나도 사람들에게 기억될 만한 이유가 충분하다는 것을 느끼게 합니다.
류승수 배용준 미담은 앞으로도 오랫동안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릴 이야기입니다. 류승수는 앞으로도 배용준이 잘되길 바라고 더 건강해졌으면 좋겠다고 전했습니다. 두 사람처럼 서로를 아끼고 챙기는 우정이 오래도록 이어지기를 응원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배용준이 류승수에게 돌잔치 선물로 무엇을 보냈나요?
A: 유명 T사 명품 주얼리를 팔찌, 목걸이, 반지 풀세트로 보냈습니다. 류승수는 이 선물에 감동해 평생 친구가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Q: 류승수와 배용준은 어떻게 친해졌나요?
A: 두 사람은 드라마 겨울연가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습니다. 첫 드라마였던 류승수가 감독에게 혼날 때 배용준이 유일하게 위로해주고 감독에게 자신의 편을 들어주면서 돈독한 우정을 쌓게 되었습니다.
Q: 배용준은 현재 무엇을 하고 있나요?
A: 배용준은 2011년 드라마 드림하이 이후 연기 활동을 쉬고 있으며, 아내 박수진과 함께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2022년부터 하와이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