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 가격 인하, 추석 귀성길 5000원 아끼는 방법

추석 연휴를 앞두고 고속도로 주유소 가격 인하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전국 재정 고속도로 주유소 226곳에서 휘발유와 경유를 리터당 100원씩 낮춰 판매한다고 합니다. 이 기간 동안 주유를 계획하고 있다면 출발 전에 미리 채우기보다 고속도로에 진입한 뒤 주유소를 이용하는 것이 더 유리합니다.

추석 연휴 주유소 가격 인하, 어떤 혜택이 있을까

정부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전국 고속도로 주유소에서 유류 판매가격을 리터당 100원씩 인하합니다. 이는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재정 고속도로에 한정되며, 민자고속도로 내 주유소는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지난 17일 기준 평균 판매가격은 휘발유 1844원, 경유 1834원이었는데, 할인 기간에는 각각 1744원과 1734원 수준으로 낮아집니다.

45~50리터를 주유하는 세단이나 SUV 기준으로 최대 5000원까지 절약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 연료 탱크 용량이 50리터라면 약 5000원을 아끼는 셈입니다. 특히 기름값 부담이 큰 요즘, 작은 금액이지만 알뜰한 운전자에게는 꽤 유용한 정보입니다.

여기에 유류세 인하 조치도 오는 11월 말까지 두 달 더 연장됩니다. 현재 휘발유는 15%, 경유와 LPG 부탄은 25% 인하된 세율이 적용되는데, 이번 연장으로 리터당 휘발유 698원, 경유 436원, LPG 부탄 152원의 유류세가 그대로 유지됩니다. 따라서 주유소 가격 인하와 유류세 인하가 겹쳐 더 큰 절약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추석 연휴 고속도로 이용 혜택 정리

구분내용
주유소 가격 인하재정 고속도로 226곳, 리터당 100원 할인
유류세 인하휘발유 15%, 경유·LPG 25% 할인 (11월 말까지 연장)
통행료 면제24일 0시부터 27일 24시까지 전 고속도로
전기차 충전 할인낮 11시~14시, 공공충전기 50% 할인

위 내용을 표로 정리했습니다. 특히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는 민자고속도로를 포함해 모든 차량에 적용됩니다. 하이패스 차량은 단말기 전원을 켠 상태로 통과하면 통행료 0원 처리가 되고, 일반차로는 진입 요금소에서 통행권을 뽑아 진출 요금소에 제출하면 면제됩니다.

전기차 운전자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충전 할인

전기차를 타는 분들에게도 좋은 소식이 있습니다. 추석 연휴 기간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공공 충전기 약 1만 8천여 기의 요금이 평소의 절반으로 할인됩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이 운영하는 공공 충전기 기준이며, 100kW 급속 충전기로 충전하면 1kWh당 348.4원에서 174.2원으로 낮아집니다. 이 시간대에 충전하면 큰 폭의 절약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고속도로 휴게소 8곳에는 이동식 충전기 19기가 추가 배치되어 충전 대기를 줄일 수 있습니다. 하남드림, 홍천, 춘천, 구정, 속리산, 부여백제 등 주요 휴게소에 설치된다고 하니 전기차로 장거리 이동 시 참고하면 좋습니다. 다만 민간 충전사업자의 경우 할인 폭과 방식이 업체별로 다르기 때문에, 미리 해당 업체의 공지사항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유소 가격 인하

주유소 가격 인하, 실제로 얼마나 아낄 수 있을까

지난해 추석에도 고속도로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은 경험이 있는데, 집 근처 주유소보다 리터당 몇 십 원에서 백 원 정도 저렴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정부가 적극적으로 가격을 낮추는 만큼 체감 효과가 더 클 것으로 보입니다. 만약 서울에서 부산까지 왕복한다고 가정했을 때, 고속도로 주유소에서 50리터를 가득 채우면 5000원을 아낄 수 있고, 돌아올 때 다시 50리터를 채운다면 총 1만 원가량의 절약이 가능합니다.

또한 추석 연휴 기간에는 고속도로 휴게소와 주유소에 관리 인력이 추가로 배치되어 혼잡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한다고 합니다. 주유소 진입 차량이 몰리지 않도록 이용 동선도 분리한다고 하니, 예전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주유소 가격 인하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고속도로에 진입한 후 재정 고속도로 주유소를 이용해야 합니다. 민자고속도로는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주의하세요. 경부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등 주요 고속도로에 위치한 한국도로공사 운영 주유소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류세 인하가 11월 말까지 연장된 것도 반가운 소식입니다. 당분간 주유비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국제유가가 다시 상승하고 있지만, 유류세 인하 효과가 당분간 유지된다면 기름값 걱정을 조금 덜 수 있습니다.

추석 귀성길 주유, 이렇게 준비하세요

  • 출발 전에 기름을 가득 채우지 말고, 고속도로 진입 후 주유하세요.
  • 민자고속도로보다는 재정 고속도로 주유소를 이용하세요.
  • 전기차라면 낮 11시~14시 사이에 공공 충전기를 이용하세요.
  • 통행료 면제 기간을 활용해 귀성, 귀경길 시간을 조정하세요.
  • 휴게소, 주유소 혼잡 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이동하세요.

이렇게만 준비해도 추석 연휴 동안 교통비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고속도로 통행료도 면제되고, 주유소 가격 인하와 유류세 인하가 겹치니 절약 효과가 상당합니다. 연휴 기간이 짧아 교통량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혜택을 잘 활용하면 알뜰한 명절을 보낼 수 있겠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이번 추석에는 고속도로 주유소 가격 인하 혜택을 꼭 챙기시길 바랍니다. 안전 운전하시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자주 묻는 질문 (FAQ)

Q: 고속도로 주유소에서만 할인이 적용되나요?

A: 네,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재정 고속도로 주유소 226곳에서만 리터당 100원 할인이 적용됩니다. 민자고속도로 내 주유소는 제외이므로 미리 확인하세요.

Q: 유류세 인하는 언제까지 연장되었나요?

A: 현재 적용 중인 유류세 인하율은 11월 말까지 연장되었습니다. 휘발유 15%, 경유와 LPG 부탄 25% 인하가 그대로 유지됩니다.

Q: 전기차 충전 할인은 어떻게 받을 수 있나요?

A: 추석 연휴 기간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이 운영하는 공공 충전기에서 평소 요금의 50%만 내면 됩니다. 별도 신청 없이 해당 시간에 충전하면 자동으로 할인됩니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