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 대표팀이 이란을 꺾고 12년 만에 결승에 올랐습니다. 이현중 농구 결승 진출을 이끈 경기 내용과 남은 일정을 지금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목차
이현중 농구 결승 진출 경기 내용 한눈에 보기

| 항목 | 내용 |
|---|---|
| 경기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 준결승 |
| 상대 | 이란 |
| 결과 | 한국 77 대 51 이란 |
| 주요 선수 | 이현중 26점 14리바운드, 이우석 19점, 이정현 11점 |
| 다음 경기 | 20일 일요일 일본과 결승전 |
이번 승리로 한국은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이현중 농구 결승 진출이 확정되면서 대표팀은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에서 처음으로 은메달도 확보했습니다. 이란 상대 최근 6연패를 끊은 것도 큰 의미로 다가옵니다. 2023년 항저우 대회에서는 8강에서 탈락하며 역대 최저 순위인 7위에 머물렀는데, 이번 대회에서는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라트비아 출신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공격적인 농구를 펼치고 있습니다. 지난 3경기 연속 세 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상대 수비를 압도했고, 이란전에서는 수비에서도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이란전 6연패를 끊다
한국은 이 경기 전까지 이란과 남자 농구 국가대표 간 맞대결에서 13승 10패로 앞서 있었지만,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이긴 이후 6연패를 당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준결승에서는 초반부터 리드를 잡으며 깔끔하게 설욕했습니다. 최근 맞대결 열세를 완전히 지운 것은 이번 결승 진출의 소중한 의미 중 하나입니다.
26점 폭발 이현중의 활약
경기 초반에는 이란의 단단한 수비에 막혀 저득점 양상이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이현중이 3점 슛을 연달아 넣으며 흐름을 바꿨습니다. 1쿼터부터 이정현과 함께 외곽포를 터뜨렸고, 2쿼터에는 골밑 득점과 3점 슛을 묶어 팀의 리드를 넓혔습니다. 이현중은 6분 10여 초를 남기고 집념의 팁인 득점을 만들었고, 1분 55초 전에는 3점 슛으로 31대 20을 만들었습니다. 3쿼터 34.8초를 남기고는 상대 파울까지 얻어내며 4점 플레이를 완성하면서 경기 분위기를 완전히 가져왔습니다.
한국은 이날 3점 슛 33개를 던져 14개를 성공시켰습니다. 2점 슛보다 3점 슛을 더 많이 넣은 경기였고, 이란은 3점 슛 23개 중 2개만 넣으며 외곽 싸움에서 크게 밀렸습니다. 이현중과 이우석이 넣은 연속 외곽포는 이란 수비의 간격을 벌리는 데 핵심 역할을 했습니다. 이현중은 양 팀 최다인 26점에 14리바운드를 올렸고, 이우석이 19점, 이정현이 11점을 보태며 승리를 함께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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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이 주목한 이유
준결승전 중계 시청률도 이를 증명합니다. KBS 1TV의 경기 중계는 전국 시청률 1.0%를 기록하며 지상파 3사 중 가장 높았습니다. MBC 0.8%, SBS 0.6%보다 높은 수치로, 많은 농구 팬이 이현중 농구 결승 진출 현장을 함께 지켜봤습니다. 농구 팬으로서 지난 대회 아쉬움을 기억한다면 이번 승리가 더욱 반갑습니다.
중계 화면에 잡힌 한국 벤치는 이현중의 장거리 3점이 들어갈 때마다 일어나 환호했습니다. 경기장을 직접 찾지 못한 팬들도 중계방송을 보며 같은 순간을 즐겼을 겁니다. 12년 만의 결승 진출을 눈앞에서 지켜본다는 설렘은 오래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중계진도 이우석의 연속 3점포에 대해 이란 수비를 무너뜨린 큰 장면이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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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일본과 결승전
대표팀은 20일 일요일 저녁 일본과 결승전을 치릅니다. 일본은 준결승에서 중국을 97대 77로 완파하고 올라왔습니다. 홈팀 일본의 응원 소음도 무시할 수 없지만, 이번 대표팀의 외곽 공격력이라면 충분히 승산이 있습니다. 이현중 농구 결승 진출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입니다.
일본은 빠른 속공과 정확한 외곽슛을 갖춘 팀이지만, 한국 역시 이번 대회에서 그에 못지않은 공격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현중 농구 결승 진출로 얻은 자신감이 결승전에서는 큰 힘이 될 것입니다. 결승전을 생중계로 볼 때는 이현중의 스크린 플레이와 이우석의 오픈 3점 찬스에 주목하면 재미가 더합니다. 이란전에서처럼 외곽 수비가 벌어지면 이현중의 돌파 공간도 넓어집니다. 일본전에서도 초반 외곽포가 터진다면 경기 전체를 주도할 수 있습니다.
결승전을 앞둔 대표팀 분위기는 아래 화보 기사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12년 만의 결승, 이제는 금메달이다
이현중 농구 결승 진출은 대표팀의 자신감을 되찾아준 값진 성과입니다. 이란을 상대로 최근 6연패를 끊고 오랜 침체를 딛고 결승에 오른 흐름이라 더욱 뜻깊습니다. 결승전에서는 이우석과 이정현의 지원 사격까지 더해진다면 12년 만의 금메달도 충분히 바라볼 수 있습니다. 농구 팬이라면 누구나 이현중 농구 결승 진출의 순간을 오래 기억할 것입니다. 앞으로 대표팀이 더 높은 자리에서 웃을 수 있도록 많은 응원이 이어지길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이현중은 이란전에서 어떤 기록을 세웠나요?
A 이현중은 3점 슛 7개를 포함해 26점을 넣고 리바운드 14개를 잡았습니다. 양 팀 통틀어 가장 많은 득점이었고, 결승 진출의 중심에 섰습니다.
Q 남자 농구 결승전은 언제 열리나요?
A 20일 일요일 저녁에 일본과 결승전을 치릅니다. KBS 1TV에서 생중계될 예정입니다.
Q 이번 결승 진출이 왜 특별한가요?
A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의 결승이고, 이란전 6연패를 끊고 올라간 결승이라 의미가 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