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백만장자 크림빵 김영식 회장의 성공 이야기

편의점에서 만난 적 있는 그 크림빵, 바로 ‘이웃집 백만장자 크림빵’으로 불리는 연세우유 생크림빵입니다. 1초에 한 개씩 팔린다는 이 빵의 주인공이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제빵업계 매출 1400억 원을 돌파하며 ‘빵만장자’라 불리는 김영식 푸드코아 회장의 이야기를 지금부터 자세히 풀어보겠습니다.

크림빵의 신화, 연 매출 1400억 원의 비밀

푸드코아는 2004년 설립된 제과·제빵 기업으로, 본사와 생산 시설은 경기 안성에 있습니다. 중소기업 최초로 제빵 분야에서 연 매출 1400억 원을 달성했는데요. 이 회사를 이끄는 김영식 회장의 대표작은 CU와 연세유업이 협업해 만든 ‘연세우유 생크림빵’ 시리즈입니다. 이 제품은 빵 속에 크림을 가득 넣는 ‘다방향 크림 주입 기술’을 개발해 크림 함량 80% 이상을 자랑합니다.

구분내용
기업명푸드코아 (조이푸드 포함)
설립년도2004년
주요 상품연세우유 생크림빵, 햄버거, 샌드위치, 마카롱 등 150여 종
생산 규모2500평, 2000평 공장 하루 30만 개 생산
주요 납품처편의점, 대형마트, 기내식, 군부대, 유명 카페

2022년 1월 CU에서 처음 출시된 이후 지난해 12월 기준 누적 판매량 약 9300만 개를 기록했습니다. 현재도 1초에 한 개꼴로 팔리는 히트 상품으로 자리 잡았는데요. MZ세대 사이에서 ‘반갈샷’ 열풍을 일으키며 SNS를 뜨겁게 달궜고, 품절을 피해 편의점으로 달려가는 ‘오픈런’까지 만들어냈습니다.

크림빵의 탄생 과정과 제조 비하인드

방송에서는 ‘1초 크림빵’의 제조 과정이 상세히 공개됐습니다. 장예원은 크림빵의 식감을 좌우하는 쫀득한 반죽을 직접 만져보며 ‘요즘 유행하는 말랑이 같다’고 감탄했다고 하는데요. 거대한 반죽 하나에서 무려 1800개의 빵이 만들어지고, 빵 하나하나의 모양을 100% 수작업으로 성형하는 과정이 이어집니다.

이후 빵들은 15m에 달하는 초대형 터널 오븐을 통과해 노릇노릇하게 구워지고, 거대한 냉각실에서 열을 식힙니다. 빵이 층층이 쌓여 있는 모습은 마치 ‘빵 피라미드’를 연상케 할 정도로 장관을 이룹니다. 특히 빵 속을 가득 채워주는 크림 주입 공정은 크림빵의 완성도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작업이자 고난도 과정으로 꼽히는데요. 장예원이 ‘너무 어려울 것 같다’고 하자 김영식 회장은 직접 시범에 나섰지만,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어지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여기에 서장훈의 날카로운 ‘팩트 폭격’까지 더해지면서 김영식 회장이 뜻밖의 위기를 겪는 모습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웃집 백만장자크림빵

김영식 회장의 회사는 2500평과 2000평 규모의 공장 두 곳을 풀가동해 하루 30만 개의 빵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크림빵을 비롯해 햄버거, 마카롱 등 생산하는 빵 종류만 150가지에 달하고, 편의점과 대형마트는 물론 기내식, 군부대, 유명 카페 등 대한민국 곳곳에 제품을 납품하고 있습니다.

서장훈의 빵 내공과 폭풍 먹방

이날 방송에서 서장훈은 ‘Y우유’ 모델로서 크림빵을 단번에 알아보는 남다른 눈총을 보여줬습니다. 크림빵을 맛본 서장훈은 ‘빵은 얇게, 크림을 더 많이 넣을 수 있도록 하는 게 기술’이라며 빵에 대한 깊은 이해를 드러냈는데요. 이를 들은 김영식 회장은 ‘빵에 대해 깊이가 있는 것 같다’며 감탄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서장훈은 ‘살이 찔까봐 자제하고 있다’며 애써 식욕을 억누르는 모습을 보이다가도, 결국 폭풍 먹방을 선보여 ‘빵돌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고 전해집니다.

방송 말미에는 크림빵 성공 뒤에도 새로운 유행을 익히기 위해 필라테스 등 다양한 활동에 도전하는 김영식 회장의 일상도 그려졌습니다. 그는 사업을 키우는 과정에서 겪었던 어려움과 개인적인 아픔을 떠올리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성공 뒤에도 끊임없이 도전하고 성장하려는 그의 모습에서 많은 이들이 공감과 감동을 얻었다는 반응입니다.

크림빵 열풍, 어떻게 이어질까

‘이웃집 백만장자 크림빵’의 성공은 단순한 운이 아니었습니다. 빵보다 크림이 더 많다는 혁신적인 콘셉트, 크림 함량 80% 이상을 실현한 기술력, MZ세대의 SNS 문화를 활용한 마케팅 전략까지 모든 요소가 완벽하게 어우러진 결과였습니다. 현재도 새로운 디저트와 빵을 개발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김영식 회장의 행보가 앞으로도 기대되는 이유입니다.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시즌2에서 공개된 김영식 회장의 이야기는 방송을 통해 더욱 생생하게 전해졌습니다. 제빵업계의 숨은 거인으로 불리는 그의 성공담은 많은 창업가와 소상공인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웃집 백만장자 크림빵’이 어떤 새로운 기록을 세울지, 그리고 김영식 회장이 또 어떤 혁신을 보여줄지 주목됩니다.

방송 정보와 다시보기

해당 방송은 9월 9일 밤 9시 55분에 EBS에서 방영되었으며, 놓치신 분들을 위해 다시보기 서비스도 제공되고 있습니다. 김영식 회장의 성공 스토리와 크림빵 제조 과정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마무리하며

‘이웃집 백만장자 크림빵’의 성공 신화는 단순히 빵 하나의 잘 팔리는 이야기가 아니라, 작은 회사가 기술력과 마케팅으로 대기업과 경쟁할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줍니다. 김영식 회장은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꾸준한 혁신으로 제빵업계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습니다. 앞으로도 그가 만들어낼 새로운 빵들이 기대되며, 우리의 일상에도 즐거움을 더해줄 것이라 확신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이웃집 백만장자 크림빵은 어디서 구매할 수 있나요?
A: 연세우유 생크림빵은 주로 CU 편의점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일부 대형마트나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판매되고 있어요. 다만 인기가 많아 오후가 되면 품절되는 경우가 많으니 오픈런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Q: 이 크림빵의 유통기한은 어떻게 되나요?
A: 일반적인 편의점 빵과 비슷하게 제조일로부터 약 2~3일 정도입니다. 신선한 크림을 사용하기 때문에 유통기한이 길지 않으니 구매 후 빠르게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Q: 김영식 회장의 다른 제품도 있나요?
A: 네, 푸드코아는 크림빵 외에도 햄버거, 샌드위치, 쿠키, 마카롱 등 150여 종의 빵과 디저트를 생산합니다. 편의점뿐 아니라 기내식, 군부대, 유명 카페 등 다양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