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불후의 명곡이 19일 오후 6시 5분에 2026 NEW WAVE Festival in 울산 2부로 시청자를 찾았습니다.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을 배경으로 진행된 이번 공연에는 청춘밴드 아가미, 크래비티, 허니제이, 매드클라운, 손태진, 에일리, 이승기, 포레스텔라까지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가 출연해 풍성한 무대를 만들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에일리 불후의 명곡 출연은 폭발적인 가창력과 여유 있는 무대매너로 단연 눈길을 끌었습니다.
핵심 방송 정보를 한눈에 보기
이번 공연의 기본 정보를 표로 정리했습니다.
| 구분 | 내용 |
|---|---|
| 프로그램 | KBS2 불후의 명곡 774회 |
| 특집 | 2026 NEW WAVE Festival in 울산 2부 |
| 방송일 | 2026년 9월 19일 토요일 |
| 시간 | 오후 6시 5분 |
| 장소 |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
| 에일리 무대곡 | 유앤아이, 노래가 늘었어, 보여줄게 |
이번 2부는 1부에 이어 울산 시민들과 함께한 야외 페스티벌 형식으로 꾸며졌습니다. 지난주 1부에서는 이승기와 포레스텔라가 남다른 가창력과 무대매너로 시민들의 환호를 자아냈고, 이찬원, 다영, 클릭비, 쥬얼리도 축제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이어서 열린 2부는 2023 록 페스티벌과 2025 록 페스티벌에 이어 울산에서 열린 또 하나의 음악 축제로, 지난 15년간 전국을 돌며 이어온 불후의 명곡 야외 특집 전통을 계승했습니다.

에일리 불후의 명곡 출연 무대 디바의 존재감을 보여주다
에일리 불후의 명곡 출연 무대에서는 유앤아이가 먼저 펼쳐졌습니다. 곡이 끝날 무렵 에일리는 반가운 인사를 전하며 관객들에게 즐거우면 크게 소리 질러 달라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다음 곡은 발라드를 부르겠다고 예고해 현장에 웃음을 주었고, 노래가 늘었어와 보여줄게를 통해 빠른 곡과 감성적인 곡을 오가는 폭넓은 보컬을 보여주었습니다. 화면 너머로도 에일리의 목소리가 시원하게 뻗어 나가는 느낌이 전해져, 현장에 있었다면 저절로 소리를 지르고 싶었을 만큼 뜨거운 분위기였습니다.
에일리의 무대를 더 즐기고 싶다면 후렴구의 저음과 고음을 오가는 창법에 집중해 보세요. 화면 속 에일리의 손짓과 표정까지 함께 보면 공연 전체를 이끄는 에너지가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방송으로도 충분히 전율이 전해졌는데, 현장에서 본 관객들의 반응은 더 컸을 것 같습니다.
함께 빛난 출연진과 서울대 선후배 케미
에일리와 함께 2부 무대를 채운 아티스트들의 이야기도 빠질 수 없습니다. 트롯 프린스 손태진은 백만송이 장미와 노래하는 곳에, 널 부르리를 부르며 안정적인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특히 서울대 성악과 선후배인 포레스텔라 조민규와 고우림은 손태진을 하늘 같은 선배라 부르며 존경심을 나타냈습니다. 후배들에게 사준 밥과 커피만 모아도 집 한 채 값이 될 정도라는 칭찬이 이어지자 손태진은 나를 먹이는 것 같다는 농담으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고우림도 가까이 있으면 모든 일을 해결해 줄 수 있을 것 같은 든든한 선배라고 기억했고, MC 신동엽은 두 팀을 최강 포식자라 부르며 이들이 출연하면 모두 꺼린다는 농담 섞인 칭찬을 건넸습니다.
청춘밴드 아가미는 배우들이 뭉친 6인조 프로젝트 밴드로, 일상의 지루함과 무기력에서 해방되고 싶은 마음을 담은 해방록과 QWER의 고민중독을 재해석한 무대를 공개했습니다. 곡 소개에서는 일상의 지루함과 무기력에서 해방되고자 하는 기록이라고 설명하며 많은 관심을 부탁했습니다. 아가미는 지난 1월 배우 특집에서 MUSE의 Starlight를 재해석해 화제가 된 팀이라 이번 무대도 기대를 모았습니다. 매드클라운은 siso와 함께 수고했어 봄과 그랬구나를 부르고, 이승기와 함께 아버지 무대도 준비해 감동을 더했습니다. 크래비티의 Lemonade Fever와 허니제이의 퍼포먼스도 페스티벌의 열기를 더했고, 1부에서 먼저 등장했던 이승기와 포레스텔라도 다시 무대에 올라 새로운 공연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번 2부에서 특히 눈에 띈 점은 장르를 넘나드는 콜라보레이션 무대였습니다. 이승기와 매드클라운이 함께 부른 아버지 무대는 발라드와 랩이 어우러져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1부에서 Bohemian Rhapsody와 Piano Man, Despacito를 들려준 포레스텔라는 2부에서 KOOL과 Armageddon, Champions를 선보이며 다시 한번 존재감을 증명했습니다. 한자리에서 트로트, 크로스오버, 랩, 밴드 사운드까지 만날 수 있는 것이 야외 페스티벌 특집의 즐거움입니다.
마무리하며
이번 2부에서는 에일리 불후의 명곡 출연을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한자리에서 펼쳐졌습니다. 표로 정리한 방송 정보부터 디바의 무대, 함께 빛난 출연진 이야기까지 살펴봤는데, 울산이라는 공간이 주는 자유로운 분위기 덕분에 노래가 더 크게 다가왔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야외 페스티벌 특집이 이어져 대중이 좋아하는 아티스트와 더 가까이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길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에일리 불후의 명곡 출연 곡은 무엇인가요?
A 유앤아이와 노래가 늘었어, 보여줄게가 방송에서 소개됐습니다. 에일리는 빠른 곡과 발라드를 넘나들며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Q 어떤 프로그램에서 만날 수 있나요?
A KBS2의 불후의 명곡 774회로, 2026 NEW WAVE Festival in 울산 2부로 진행됐습니다.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됩니다.
Q 에일리와 함께 무대에 오른 아티스트는 누구인가요?
A 손태진, 포레스텔라, 아가미, 크래비티, 허니제이, 매드클라운, 이승기가 함께해 다채로운 공연을 완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