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2가 2026 NEW WAVE Festival in 울산 1부로 시청자를 찾았습니다. 지난 12일 토요일 오후 6시 5분 KBS 2TV에서 방송된 이번 특집은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1만여 명의 시민과 함께한 대규모 야외 페스티벌 현장을 담았습니다. 4년째 이어온 울산과의 인연 속에서 세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무대가 펼쳐졌습니다. 이번 1부에는 이승기, 다영, 클릭비, 이찬원, 포레스텔라, 쥬얼리까지 6팀이 올라 울산의 밤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목차
불후의 명곡2 울산 특집 핵심 요약
이번 방송을 한눈에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 구분 | 내용 |
|---|---|
| 방송일시 | 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오후 6시 5분 KBS 2TV |
| 장소 |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
| 1부 출연진 | 이승기, 다영, 클릭비, 이찬원, 포레스텔라, 쥬얼리 |
| 2부 출연진 | 아가미, 크래비티, 허니제이, 매드클라운, 손태진, 에일리 |
| 관객 규모 | 약 1만여 명 |
이번 울산 특집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방송됩니다. 1부에 이어 2부에서는 아가미, 크래비티, 허니제이, 매드클라운, 손태진, 에일리가 무대에 오를 예정입니다. 1부만으로도 풍성했던 만큼 2부에 대한 기대감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 불후의 명곡2 울산 특집은 단순한 공연을 넘어 하나의 음악 축제였습니다. 태화강 국가정원의 야경과 1만여 명의 함성, 그리고 불꽃까지 어우러지면서 방송을 보는 이들에게도 현장감을 그대로 전달했습니다. 특히 1세대 아이돌부터 트로트, 크로스오버, 알앤비까지 다양한 장르가 한자리에서 펼쳐진 점이 가장 큰 즐거움이었습니다. 이번 울산 특집은 2023 록 페스티벌, 2024 상반기 왕중왕전, 2025 록 페스티벌에 이어 4년째 이어진 인연입니다. 자연 속에서 열린 야외 축제라 그런지 무대 위 아티스트와 객석의 시민들이 하나 되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1부 무대를 빛낸 순간들
이승기와 다영의 오프닝 무대
첫 주자는 이승기였습니다. ‘질풍가도’로 축제의 문을 힘차게 열었고, 이후 ‘너의 곁에 내가’, ‘내 여자라니까’까지 자신의 히트곡을 연달아 부르며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습니다. 이승기의 라이브는 방송을 통해서도 웅장함이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다음으로 다영이 ‘body’와 최근 발표한 싱글 ‘FLIRTY’를 부르며 솔로 아티스트의 에너지를 보여줬습니다. 다영은 무대 위에서 날아다니는 듯한 퍼포먼스와 탄탄한 라이브로 차세대 솔로 퀸다운 면모를 증명했습니다. 두 사람의 무대는 서로 다른 장르였지만, 축제의 시작을 알리기에는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클릭비와 쥬얼리의 완전체 컴백
이번 특집의 가장 큰 화제는 단연 11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클릭비였습니다. 우연석, 김태형, 오종혁, 김상혁, 하일라, 유호석, 노민혁 일곱 멤버는 ‘백전무패’, ‘잊혀진 사랑’, ‘보랏빛 향기’를 부르며 1세대 아이돌의 저력을 보여줬습니다. 데뷔 27주년을 맞은 그들은 긴 공백이 무색할 만큼 안정적인 라이브와 여전한 비주얼로 팬들을 사로잡았습니다. 팬들은 클릭비 활동 당시 상징이었던 초록색 풍선을 들고 무대를 함께 즐겼습니다. 리더 김태형은 TV로만 보던 불후의 명곡2 페스티벌에 초대받아 감격스럽다고 전했습니다. 11년 만의 컴백을 준비하며 팬들이 잊지 않았을까 걱정했지만, 신인 같은 마음으로 활동 중이라는 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클릭비는 무대 위에서 아이돌식 엔딩 포즈도 선보이며 2026년식 유머를 더했습니다.
이찬원과 포레스텔라의 무대
이찬원은 울산을 대표하는 ‘울산 아리랑’과 히트곡 ‘나의 오랜 여행’으로 무대를 채웠습니다. ‘울산이 낳은 가수’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지역 정서가 담긴 선곡과 친근한 무대 매너로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하나로 이었습니다. 이찬원이 등장하자 현장의 환호가 최고조에 달했다는 점이 방송으로도 고스란히 전해졌습니다. 이어 포레스텔라는 ‘Bohemian Rhapsody’, ‘Piano Man’, ‘Despacito’를 팀만의 색으로 재해석해 크로스오버 하모니의 진수를 보여줬습니다. 마치 오페라를 보는 듯한 웅장함과 감동은 울산 태화강의 야경과 어우러져 환상적인 장면을 만들었습니다.
서인영과 다영의 세대를 잇는 만남
이번 울산 특집은 특별한 컬래버레이션 무대도 준비됐습니다. 서인영과 다영이 ‘신데렐라’로 한 무대에 오른 것인데요. 최근 한 워터밤 행사에서 만난 두 사람은 다음을 기약하며 인연을 이어왔고, 울산에서 그 약속을 지켰습니다. 다영은 어린 시절 롤모델이었던 서인영을 위해 과거 서인영이 입었던 의상과 하이힐 스타일을 그대로 재현했습니다. 원조 신데렐라와 새로운 신데렐라의 만남은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고, 실제 무대에서도 세대를 잇는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이어 쥬얼리 완전체가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습니다. 박정아, 이지현, 서인영, 조민아는 ‘One More Time’, ‘니가 참 좋아’, ‘Tonight’, ‘Super Star’를 연달아 부르며 2000년대 가요계를 풍미했던 히트곡을 다시 들려줬습니다. ET춤과 털기춤을 따라 추는 시민들의 모습은 그 자체로 감동이었습니다. 서인영은 완전체 무대를 마친 뒤 눈물이 난다고 말하며 벅찬 마음을 전했습니다. 20년 만에 다시 모인 멤버들의 모습은 많은 팬에게 추억을 선물했습니다. 무대가 끝난 뒤에도 두 사람의 케미에 대한 이야기가 계속 이어졌습니다.
불후의 명곡2 울산 특집을 마무리하며
이번 1부는 세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무대가 모여 하나의 축제를 만든 시간이었습니다. 이승기의 힘찬 오프닝부터 클릭비와 쥬얼리의 완전체 컴백, 이찬원과 포레스텔라의 무대, 서인영과 다영의 컬래버레이션까지 하나도 빠짐없이 레전드였습니다. 특히 1세대 아이돌이 여전히 무대 위에서 빛나는 모습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방송 후에도 다영의 라이브, 클릭비의 무대 장악력, 포레스텔라의 하모니를 칭찬하는 시청자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불후의 명곡2는 앞으로도 전국 각지를 찾아가 시민들과 음악으로 소통하는 특별한 시간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2부에서는 아가미, 크래비티, 허니제이, 매드클라운, 손태진, 에일리가 출연해 또 다른 무대를 보여줄 텐데요. 울산의 열기가 2부에서도 이어지길 바랍니다. 놓친 분들이 있다면 2부 방송을 꼭 챙겨보시길 추천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불후의 명곡2 울산 특집 1부 출연진은 누구인가요?
A: 이승기, 다영, 클릭비, 이찬원, 포레스텔라, 쥬얼리가 출연했습니다.
Q: 2부 출연진은 어떻게 되나요?
A: 아가미, 크래비티, 허니제이, 매드클라운, 손태진, 에일리가 무대에 오를 예정입니다.
Q: 클릭비와 쥬얼리의 완전체 컴백은 이번이 처음인가요?
A: 클릭비는 11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왔고, 쥬얼리는 20년 만에 완전체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