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엔하이픈 출신 에반이 소아암 투병 사실을 뒤늦게 공개하며 솔로 미니 1집 DEATH OF ME로 새출발을 알렸다.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쇼케이스에서 밝힌 이야기를 표로 정리해 보았다.
| 구분 | 내용 |
|---|---|
| 주인공 | 그룹 엔하이픈 출신 솔로 가수 에반 |
| 소아암 | 초등학교 4학년 때 악성림프종 진단 |
| 공개 이유 | 내면을 담은 앨범을 위해 꼭 해야 할 이야기 |
| 새 앨범 | 미니 1집 DEATH OF ME, 전곡 작사와 전체 프로듀싱 |
| 타이틀곡 | Death of Me, 한계를 넘어서겠다는 의지 |
| 음악 목표 | 진짜 내면의 이야기로 희망 전하기 |
에반은 데뷔 7년 차에 소아암 투병 사실을 공개했다. 위버스 매거진 인터뷰에서 초등학교 4학년 때 악성림프종 진단을 받았다고 털어놓았다. 처음에는 감기라고 생각할 정도로 기침이 계속 나왔고, 축구를 하다가 갑자기 숨이 막히듯 쉬기 어려워져 병원을 찾았다고 한다. 검사 결과 암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고, 이후 혹독한 치료 과정을 견뎌야 했다. 에반의 소아암 투병 고백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어린 시절의 아픈 경험을 이렇게 당당하게 이야기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필요했을 것이다. 그래서 이번 고백이 더 진하게 다가온다.
목차
에반 소아암 투병 고백 이유
소아암은 치료 과정이 굉장히 힘들다. 에반도 그 시간이 지금의 자신에게 큰 영향을 줬다고 말했다. 만약 그 치료 과정이 없었다면 지금의 음악과 가치관도 없었을 것이라는 이야기였다. 그는 이번 앨범이 자신의 내면을 담고 있어서, 소아암 투병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었다고 전했다. 결국 앨범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꼭 해야 하는 고백이었다고 한다. 과거의 상처를 꼭 안고 가는 것이 아니라, 그 경험을 통해 얻은 힘을 음악에 담고 싶다는 뜻도 전했다.
DEATH OF ME는 거울 같은 앨범
에반은 미니 1집 DEATH OF ME를 거울 같은 앨범이라고 소개했다. 곡을 쓰고 부르는 동안 마치 자신을 마주한 듯한 느낌을 받았다고 한다. 앞날에 대한 두려움도 담겨 있지만, 더 많은 것을 이뤄내고 싶은 마음이 더 크게 느껴진다. 타이틀곡 Death of Me는 새로운 출발선에 선 강한 의지를 표현한 곡으로, 여러 한계를 마주해도 끝내 넘어서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번 앨범은 가사에 담긴 이야기를 따라가며 들을 때 더 깊게 와닿는다.
이번 앨범에는 팝 알앤비 타이틀곡 Death of Me를 비롯해 UK 개러지, 얼터너티브 록, 드림팝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이 담겼다. 에반은 전곡 작사에 이름을 올리고 대부분 트랙의 작곡과 전체 프로듀싱을 맡아 자신의 음악적 이야기를 완성했다. 그래서 앨범 전체에서 그의 진심이 고르게 느껴진다.
쇼케이스에서 전한 에반의 이야기를 더 자세히 보고 싶다면 관련 기사를 확인해 보면 도움이 된다.

소아암 치료 과정이 만든 음악 세계
어린 나이에 암 진단을 받고 긴 치료를 견뎌야 했다는 사실은 듣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무겁다. 에반은 소아암 치료가 어른도 견디기 힘들 만큼 혹독하다고 했다. 그 과정에서 두려움과 고통을 느꼈지만, 동시에 희망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달았다고 한다. 그래서 그는 음악으로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자신이 온전히 느낀 이야기를 들려주고, 더 많은 무대에서 공연하면서 메시지가 닿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고백은 단순한 사연 공개가 아니라, 같은 아픔을 겪는 이들에게 위로를 전하려는 마음에서 나온 이야기다. 에반은 소아암으로 고통받는 많은 사람들에게 이 이야기가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음악으로도, 삶의 이야기로도 따뜻한 울림을 주고 싶은 것이다.
에반은 음악을 통해 자신의 메시지를 온전히 전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희망이라는 단순한 단어가 사람들에게 얼마나 큰 의미인지 몸소 깨달았기 때문에, 그 가치를 음악으로 나누고 싶다고 했다. 앞으로도 꾸준히 자신만의 색을 가진 음악을 선보이고, 더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는 가수가 되고 싶다는 바람도 전했다.
솔로 아티스트로 새롭게 나아가는 이야기
에반은 2020년 엔하이픈으로 데뷔했지만, 지난 3월 음악적 지향점을 이유로 팀을 떠났다.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음악을 보여드려야 할지 고민이 많았고, 작업물을 회사와 논의한 끝에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길을 걷기로 했다. 데뷔 싱글 Ride or Die에 이어 이번 미니 1집을 발매하면서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는 각오다.
옛 팀 엔하이픈은 에반이 탈퇴한 뒤 미니 8집 더 신 블리스로 빌보드 200 1위에 올랐다. 이에 대해 에반은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쉽게 달성할 수 없는 성과이고,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최선이라고 말했다.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팬들에게도 긍정적으로 다가오는 부분이다.
이번 미니 1집 DEATH OF ME는 에반의 솔로 활동에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어 줄 앨범으로 평가받고 있다. 팬들은 앨범에 담긴 진솔한 이야기에 공감하며 큰 응원을 보내고 있다. 에반이 앞으로 어떤 음악으로 대중과 만날지 기대하는 목소리도 높다.
마무리하며
에반은 소아암 투병 경험을 숨기지 않고 솔로 앨범에 진솔하게 녹여냈다. 아픈 기억이 오히려 자신을 단단하게 만들었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희망을 전하는 음악을 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더 많은 무대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들려주고, 소아암으로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 에반의 음악이 만들어갈 새로운 이야기가 기대된다.
자주 묻는 질문
Q: 에반이 소아암 투병 사실을 공개한 이유를 알려주세요.
A: 이번 앨범이 자신의 내면과 가치관을 담은 작업이라서 자연스럽게 고백하게 됐다고 해요. 치료 과정이 지금의 자신에게 큰 영향을 줬다고 말했어요.
Q: 에반의 새 앨범 DEATH OF ME가 어떤 앨범인지 알려주세요.
A: 거울 같은 앨범이라고 소개했어요. 전곡 작사와 대부분 작곡, 전체 프로듀싱을 맡았고, 한계를 넘어서겠다는 의지를 담았어요.
Q: 엔하이픈의 빌보드 200 1위에 대한 에반의 생각을 알려주세요.
A: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했어요.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최선이라고 전했어요.





